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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암살. 어쩜 다시봐도 너무너무 재밌네요~~ !!

시간가는줄모름 조회수 : 2,918
작성일 : 2019-08-15 14:24:55
좀전에 sbs에서 해주는거 봤는데
진짜 너무너무 시간가는줄 모르고 몰입해서 봤어요

이게 이렇게 재미있었나요?
재미와 감동.. 뭐 여러가지로 눈을 뗄수가 없더라구요

전지현도 넘 연기 잘한거 같고
(개념없는 발언과는 상관없이 연기는 넘 잘했고 잘 어울리더라구요)


이정재는  어쩜 저리 배신자 같은 여기 잘 어울리나요?
원래 인상이 이런건지  영화에선 항상 배신하고 뒤통수때리고 비열한..
그런 역이 너무 잘 어울리고
왠지  실제로도 찌질하고 비열하고..  진짜 그럴것 같아 막 싫어져요;;


아...  그리고 하정우.....!
아니 이 남자는 도대체 왜케 멋있나요?
별말없이 그냥 쳐다만봐도 멋있네요
그리고 넘 섹시해요 ㅠㅠ
영화배우한테 섹시한 느낌은 저는 별로 들어본적 없는데.. 정말 첨 들었어요
눈빛도 말하는것도 다다 마음에 쏙 들어요
쳐다보는 눈빛만으로도 제 가슴이 덜컹~하니 그냥 훅~ 내려앉는 느낌이라는...
여드름 피부 같은건 하나도 신경도 안쓰이더라구요 ㅎㅎ

아무튼 오늘 암살 너무너무 재밌게 봤구요
지금 미션 틀어놨는데..  
아까 암살 감동도 여운이 남고 또 이건 전개가 느려 그런지
아직 몰입안되고 있어요


암살. 넘 재밌게 봤고 이제 또 뭘 볼까 수배중입니다 ..ㅎㅎ

IP : 175.223.xxx.23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5 2:30 PM (221.151.xxx.109)

    암살 재밌죠?
    대중적으로 인기끌게 잘 만들었어요
    저도 10번 이상 봤네요

  • 2. dd
    '19.8.15 2:39 PM (116.121.xxx.18)

    보고 또 봐도
    볼 때마다 뭉클하네요.

  • 3. 그죠
    '19.8.15 2:41 PM (175.223.xxx.234)

    눈물 계속 그렁그렁..
    조연들이 독립운동가로 죽어나가는데..
    전같으면 딱히 크게 관심 안두던 장면이었는데도

    오늘은 어쩐지 저분들이 다 우리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열사 한분한분인것 같아서
    너무 감사한 마음과 뭉클하고 벅차고..
    보는데 눈물을 마구 흘리고 있더라구요

    주인공도 아닌데 이렇게 눈물 계속 흘려가며 영화보는건 첨인듯..
    너무 좋았어요

    전 이제 겨우 2번 봤는데 또 더더 보게 될것 같아요

  • 4. 5번은본듯
    '19.8.15 2:41 PM (175.211.xxx.106)

    멋진 영화예요.
    전지현이 특히 새로 보이더군요.

  • 5. ㅇㅇ
    '19.8.15 2:46 PM (39.7.xxx.196)

    전지현 정말 청초하게 너무 이쁜 거 같아요
    동양 최고의 분위기 미모같아요

  • 6. ...
    '19.8.15 3:08 PM (221.151.xxx.109)

    저는 거기서 기억에 남는 대사가 참 많은데
    하정우가 이정재에게 했던
    내가 너같은 창녀는 아니잖아? 가 오늘따라 생각나네요
    일본 쪽에 붙어서 창녀 노릇하는 정치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현재도 암암리에 존재하는 수많은 밀정들

    모든 어려움과 수많은 난관을 이겨내고
    독립에 힘쓴 독립운동가들 존경합니다

  • 7. 원글
    '19.8.15 3:12 PM (175.223.xxx.234)

    네 저도 그 대사가 오늘 유독 귀에 들리더라구요
    암튼 이 여운에 이어서 베를린 보기로 했어요~

  • 8.
    '19.8.15 3:13 PM (114.203.xxx.61)

    처음 봤어요 밀정 은 끝까지본거같은데
    매번 암살은 놓쳣거든요
    정말 좋네요 ~

  • 9. ...
    '19.8.15 3:48 PM (199.247.xxx.17)

    전 암살 영화관에서 못 보고..
    줄거리도 모른채 집에서 다운 받아서 봤었는데요
    (전지현 나오는 것만 알았음)
    정말 화면에서 눈도 못 떼고 봤고
    영화 끝나고 가슴이 너무 먹먹해서 그날 밤새 잠을 뒤척였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남편이랑 그 당시 독립운동에 대해 한참을 이야기 난 기도 했구요...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밀정도 못 봤는데 늦었지만 지금에라도 보고 싶구요

  • 10. 암살
    '19.8.15 3:50 PM (211.244.xxx.184)

    잼있어요 이정재가 광복될지 몰라서 친일했다는말
    저는 그게 계속 남았어요

  • 11. 이정재연기
    '19.8.15 4:25 PM (122.37.xxx.124)

    눈에 들어오더군요.
    밀정역에 딱이었고
    친일변명을 아주 능글맞게 하죠..

  • 12. 저두요!
    '19.8.15 7:11 PM (116.36.xxx.231)

    오늘 기념식 방송 끝나고 우연히 보게 됐는데
    정말 영화 잘 만들었더라구요.
    개봉했을때도 아마 재밌게 봤던 거 같은데
    요즘같은 시점에 다시 보니 느낌이 달라요.
    원글님처럼 막 감정이입해서 봤네요. 슬프고 감사하고 죄송하고 그랬어요..ㅠㅠ
    독립군 후손분들 빠짐없이 경제적 후원해줘야한다는 생각도 들구요.

  • 13. 거너스
    '19.8.16 11:46 PM (223.39.xxx.31)

    잘만들었어요
    16년전 임무
    염석진이 밀정이면 죽여라
    지금 수행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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