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주하시는 분들 비법좀 알려주세요

으응 조회수 : 1,518
작성일 : 2019-08-15 12:10:54

술을 어느정도마시면 술이술을 먹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절주가힘들어요.

그냥 비난말구 진짜 자기만의 노하우좀알려주세요.

못끊는다느니 하는 원색적인 비난이나 충고는
이번글에서는 좀 하지말아주세요.

하려는 의지를 꺾지마시구요 ㅜ

과음안하시는분들 항상 술자리 어느정도에서 일어나시는지..
어느정도에서 기분좋게헤어지는지.

술을 잘못배웠는지
자꾸 거나하게 취해야 집에가서요.
다른방식 좀 배우고싶어요
IP : 58.228.xxx.1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5 12:14 PM (121.161.xxx.34)

    살찔까봐 술을 안먹는데요~

    저 주량 소주 3병이지만 다이어트 하니까 술을 못마시겠어요. 술 마시면 배나와요

  • 2. 선을
    '19.8.15 12:14 P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정해야죠
    그 이상은 안먹는다는
    비법 없어요
    자신이 술을 순수하게 즐기는 선이 어디까지인지
    본인이 모르고 있다면
    그것부터 파악하셔야겠네요
    거나하게...그게 참 추해요 나이드니까
    그 직전까지만 즐기기로 목표를 정하시고
    적정량을 찾으세요

  • 3. ...
    '19.8.15 12:21 PM (106.102.xxx.192) - 삭제된댓글

    아예 안 먹는 게 제일 좋아요. 아니면 님이 원하는 여성 행동거지를 자기에 대입해서 평소에도 계속 상상하고 코스프레 하세요. 예를 들어 성유리? ㅋㅋ 성유리가 대박 취해서 눈 풀리고 인사불성 되고 이런 거 상상 안 되고 안 어울리잖아요.

  • 4. 애주가
    '19.8.15 12:28 PM (223.33.xxx.118) - 삭제된댓글

    와인 2잔까지
    소주 반병
    맥주 1캔
    청주 1잔
    그 이상 안마시려고 해요
    습관되면 더 들어가지도 않아요
    알콜을 분해할 수는 있지만(탁월함)
    더 먹으면 기분이 나빠져요
    부어라 마셔라 무식한 음주 습관 빨리 버리세요

  • 5. 술을
    '19.8.15 12:38 PM (1.226.xxx.227)

    왜 곁에 두는지 생각해보세요.

    알콜해독력은 아주 좋으신가보네요.
    저는 맥주 두 잔만 마셔도 자는 중간에 목마르고 그 묘한 취기때문에 소중한 잠을 깨고 싶지 않아서 술 안 마셔요.
    마셔도 맥주 한 잔 정도.

    술에 의지하려는 심리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시고
    나는 술 안 마시는 여자다...자기암시를 해보세요.

    술 잘 마시는 사람. 이게 근사한 형용은 절대 아니잖아요?
    다른 형용을 찾아야죠.

  • 6. 음..
    '19.8.15 12:45 PM (59.14.xxx.33)

    본인의 취한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서 맨정신에 보세요.
    그리고 오늘은 절주해야지 했는데 결국 폭주한 다음날
    본인 스스로를 채찍질 해야합니다.
    금주를 하셔야해요. 적게 마시는것은
    물컵으로 물 마시는데 목구멍에서 문 닫는만큼 힘든 일입니다.

  • 7. 기특해요
    '19.8.15 12:47 PM (183.98.xxx.142)

    남편과 밖에서 한잔하면 꼭 둘 중
    하나는 집 오기 직전에 맥주한잔만
    더할까? 하고
    기다렸다는듯 나머지 하나가
    그럴까? 하는데
    그럼 다음날 반드시 후회하게돼요
    어제도 둘이 고기집에서 딱 좋게
    마셨는데 집 오다가 또 남편이
    호프집 가서 시원하게 딱 500씩?
    하고 꼬시는걸
    독한 마음 먹고 집으로 잡아 끌었거든요
    숙취없는 오늘 아침에 얼마나
    스스로 기특하던지요 ㅋ
    그니까 완전 맛 가기 전에
    독하게 스탑을 외치세욤ㅋㅋ

  • 8. ..
    '19.8.15 1:16 PM (119.75.xxx.200)

    배나온다 술 먹지말자..주문거세요.
    제가 그러거든요ㅎ

  • 9. rosa7090
    '19.8.15 3:07 PM (222.236.xxx.254)

    마시기 전에 몇잔 마셔야지 생각하고 천천히 그양만 마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1687 가격표도 안뗀 새옷 팔기? 4 감사한하루 2019/08/17 1,752
961686 조그만 통에 스팸?이 들은거 같은 식품 5 ** 2019/08/17 1,309
961685 산에 붙어 있는 아파트는 집에 곰팡이 많이 생기나요? 12 ... 2019/08/17 4,115
961684 정경호를 보면 왜 다이어트 욕구가.... 2 과체중아줌마.. 2019/08/17 4,885
961683 2주간 단기임대 알아볼곳 없을까요? 6 방2개필요 2019/08/17 2,574
961682 집 안에만 있었는데 타는군요ㅠㅠ 2 왠지까매 2019/08/17 2,918
961681 써모스 텀블러 냄새가 심해요 8 사은품 2019/08/17 4,209
961680 꿀잼) 편애중계 보시는분 29 ㅇㅇ 2019/08/17 5,217
961679 통신사 sk,kt,엘지 장단점 공유해요. 1 무지개 2019/08/17 1,222
961678 명문대 교수들에게 대한 환상이 깨진게 17 ㅇㅇ 2019/08/17 6,375
961677 참매미 소리가 그리워요.. 말매미 소리 너무 시끄러워요 3 매미 2019/08/17 1,429
961676 과제를 학원서 하는 문제. 1 ... 2019/08/17 1,206
961675 저는 요즘 급호감이 7 2019/08/17 2,361
961674 쇼핑하고 와서 다시 나가 더 사오기 12 dma 2019/08/17 5,906
961673 부모님 노후요. 보험이나 연금 준비? 1 2019/08/17 1,945
961672 속바지팬티 무척 편해네요 3 ... 2019/08/17 4,063
961671 서울지리 여쭈어요. 5 .. 2019/08/17 986
961670 10일간 초등 2학년 아이를 집에 혼자 3시부터 6시까지 혼자 .. 29 d 2019/08/17 6,908
961669 무화과먹고 배아픈 경우 5 배아파요 2019/08/17 4,755
961668 펌글현직 일본 정신과 전문의에게 직접들은 일본의 심리상태.TXT.. 6 핫한 SNS.. 2019/08/17 2,497
961667 냉우동 샐러드에 새우나 해산물 대신 뭐 넣으면 좋을까요? 2 뮤뮤 2019/08/17 1,082
961666 강변테크노 유니클로 현재~ 6 민초 2019/08/17 2,973
961665 나경원이 절대 고소못할 드립jpg 12 천잰데요 2019/08/17 4,726
961664 나혼산 성훈~ 유기견 이야기 너무 감동스럽네요 17 양희 2019/08/17 6,022
961663 기생충에서 송강호 얼굴색이요 6 ..... 2019/08/17 5,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