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 수입품, 허술한 '방사능 검사' 실태…항만이 뚫렸다

!!!!!!! 조회수 : 673
작성일 : 2019-08-15 09:13:59
일본 수입품, 허술한 '방사능 검사' 실태…항만이 뚫렸다

최근 5년 동안 일본에서 수입된 '고철' 가운데 24건에서 기준치를 넘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돼서 반송된 것으로, 즉 되돌려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철은 가공된 뒤에 우리 생활 곳곳에 쓰이는 자재입니다. 그런데 이 24건 중 22건을 정부가 아닌 민간에서 검출했습니다. 이 가운데에는 후쿠시마가 아니면 나오기 힘든 '세슘-137'에 오염된 흙도 있었습니다. 관련 부처가 앞으로 검역을 강화할 예정이어서, 적발되는 사례가 훨씬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2014년부터 최근까지 5년여간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것은 24건입니다.

이중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찾아낸 것은 2건 뿐.

나머지 22건은 재활용고철을 취급하는 민간 사업장의 방사선 감시기에서 발견됐습니다.

원안위는 관련 법에 따라 공항과 항만에 방사선 감시기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또 30t 이상 전기 운용시설을 가진 재활용 고철취급자에게도 감시기를 설치하도록 정해놨습니다.

원안위의 감시기를 문제 없이 통과한 뒤 민간 사업장의 감시기에서 발견된 경우가 다수였던 것입니다.

민간에서 방사성 물질을 찾아 일본으로 돌려보낸 것 중에는 오염된 흙도 있었습니다.

이 흙에서 검출된 핵종은 세슘137.

원전사고 같은 인위적인 핵사용에서만 나타나는 물질입니다.

[김익중/전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 :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문에 나온 방사능 물질이 한국에 들어온 거예요. 세슘137은 자연계에 없고 핵분열반응이 있을 때만 나오는 물건이란 말이에요. 그게 그렇게 다량으로 있으려면 후쿠시마 원전에서 나온 것 말고는 나올 수 있는 곳이 없어요.]

흙을 비롯해 '고철'과 '알루미늄 스크랩' 등 총 8개의 품목에서 세슘137이 나와 반송됐습니다.

원안위는 민간 사업자의 감시기도 원안위에서 설치해줬기 때문에, 방역이 뚫린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자료제공 :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실)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865793
IP : 125.134.xxx.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19.8.15 1:22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

    10억 넘은 아파트 방사능 검사해 보면

  • 2. 솔직히
    '19.8.15 1:24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

    2000년대부터 짓은 아파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1286 (KTV LIVE 생방송) 제 74주년 광복절 경축식 2 ..... 2019/08/15 677
961285 오션월드, 도시락은 외부에 보관했다가 먹을 수 있나요? 7 비오는날 2019/08/15 1,530
961284 많이들 놓치는 조국 남한사회주의과학원 사건 핵심 47 하이햇 2019/08/15 2,853
961283 오늘 이태원 가게들 다 하겠지요? 4 이태원 2019/08/15 1,188
961282 요즘애들은 발야구 피구 안하나요? 7 .... 2019/08/15 1,174
961281 휴가떠나요 흙진주 2019/08/15 547
961280 광복절 기념식 보세요 8 새시대 2019/08/15 1,055
961279 전라도 여행 추천해주세요~^^ 6 햇살가득한뜰.. 2019/08/15 1,442
961278 광복절 기념식 행사 하네요 6 둥둥 2019/08/15 682
961277 미스터 션샤인 마지막회 13 광복절 아침.. 2019/08/15 3,873
961276 지금 봉오동전투 보러왔어요 6 봉오동전투 2019/08/15 1,015
961275 철봉에 매달리는 운동은 어디에 좋은가요? 5 ... 2019/08/15 3,836
961274 경주 비 와요? 4 지금 2019/08/15 839
961273 핸드폰 얼마나 보세요? 3 내눈 2019/08/15 1,009
961272 고모를 십년만에 뵈었어요 21 모르겠지 2019/08/15 7,937
961271 부자나라 미 명문대생의 굶주림.. 16 영원불매 2019/08/15 7,636
961270 '다자녀' 이렇게 많았나..넘치는 '가짜' 임신진단서 3 아파트당첨 2019/08/15 2,023
961269 항상 좋은 꿈을 많이 꿔요 1 2019/08/15 1,018
961268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수시 시뮬레이션 5 ... 2019/08/15 1,506
961267 꿈에.. 1 .. 2019/08/15 613
961266 린넨원피스 만들기 어려울까요 9 ㅇㅇ 2019/08/15 2,471
961265 황교안 "미래로 가자?"..현실은 색깔론과 뜬.. 6 본인에게할 .. 2019/08/15 862
961264 직장인 분들 더워서 업스타일 할때.. 5 업업 2019/08/15 2,260
961263 서울역에서 안국역갈때 버스를 어디서 타나요? 5 서울역 2019/08/15 1,017
961262 일본 수입품, 허술한 '방사능 검사' 실태…항만이 뚫렸다 !!!!!!.. 2019/08/15 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