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네요아래글 최수지인터뷰보니까.북한말.
대충 30년전일거같은데..
당시 떠오르는 신예로 발음 발성 교육도 많이받았을건데
저말투가 당시 서울말씨아니예요?
북한말투같네요
저 어렸을때 최수지 토지 기억나긴하거든요.
어릴때라 드라마를 보진않았지만
충격적으로 예뻤던 기억은 나요.
근데 그때 북한말같단생각해본적없는데
그사이 서울 말투가 바뀌었나봐요.
신기합니다...
옥희는 계란을 좋아해 처럼 들려요.
https://youtu.be/9y_pslkwaDg
1. .....
'19.8.14 10:29 PM (122.34.xxx.61)비디오스타에 장윤정 미스코리아때 나왔는데요.
북한여자인줄...알았어요.
말투가 완전 평양스타일.2. ㅇㅇ
'19.8.14 10:29 PM (175.195.xxx.102)그게 서울말투가 아니라 영화 방송 말투라고 봐야죠.
3. 억양완전북한
'19.8.14 10:33 PM (218.154.xxx.140)손석희님 방송초기 시절에 말투가 북한 탈북하신 분들 처럼...ㅠㅠ
그래서 충격이었네요.
지금은 저렇게 세련되셨는데.
서울말이 그동안 변한거죠.
사실 서울은 북한 개성과 한시간도 안떨어져 있는데
이북이랑 사실상 더 가깝지 않나요?4. 애들엄마들
'19.8.14 10:36 PM (124.56.xxx.204)그때 어디서 동영상 봤어요 한국의 80년대때 서울말이 지금의 평양말과 비슷하다는 ^^
5. ........
'19.8.14 10:38 PM (211.187.xxx.196)하긴 생각해보면 서울은 평양과 가깝고
전쟁후 30년쯤 지났을때니
평양말 쓰는 중장년층이 많았겠어요.
이분들이 부모님인 아이들도 말투를
그대로 배웠을거고요.6. 유투브
'19.8.14 10:39 PM (39.125.xxx.230) - 삭제된댓글대학가요제 1회 대상곡 보세요
사람들 몸이 굳어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몸이 저지경이니 말이나 생각은 또 얼마나 경직돼있었을까 싶더라구요
당시에는 저도 나나 우리 사회 자유롭다 생각했었어요....7. aa
'19.8.14 10:49 PM (121.148.xxx.109)그게 서울말투가 아니라 영화 방송 말투라고 봐야죠. 2222
맞아요.
당시 방송이나 드라마에서는 일상말투랑은 좀 다르게
과장된 톤에 다듬어진 어조로 말했어요.
나 뉴스하네.
나 연기하네.
티가 팍팍 나고 그걸 또 잘한다고 생각하던 시절이죠.
요즘은 방송에서도 힘 빼고 자연스러운 어조로 진행하고
드라마도 생활연기가 더 인정받아서 다들 자연스럽게 하잖아요.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도 있겠지만 그게 더 큰 거 같아요.
지금도 연극은 연극식 연기톤이 따로 있잖아요.
영화는 예전에는 거의 후시녹음이라 배우가 하는 경우도 있지만
성우가 과장되게 대사 치는 거 엄청 어색하죠.
만약 그거 듣고 70년대 사람들은 저렇게 말했나보다 하면 안 되지요.
가끔 과거 일반인 인터뷰 같은 거 나오던데, 그건 고증자료가 될 수도 있지만.
사실 예전 일반인들은 인터뷰하면 지금처럼 자연스럽게 말 하는 사람 드물고
긴장하고 굳어서 웅변하듯이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언어의 역사성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방송용 말투를 일반인도 따라하던 시절이란 것도 염두에 둬야 합니다.8. 괜찮은데요?
'19.8.15 12:07 AM (116.39.xxx.162)방송 음향 영향도 있겠죠?
그 당시랑
지금이랑 기술은 비교 불가니까9. ....
'19.8.15 1:00 AM (1.237.xxx.189)최수지가 충격적으로 이쁜가요?
10. 예전 영상
'19.8.15 9:38 AM (118.222.xxx.105)예전 드라마나 뉴스 , 인터뷰 영상 보면 말투가 지금하고 달라요.
약간 북한말투 같기도 하네요.11. 부산출신
'19.8.15 11:45 AM (125.184.xxx.10)최수지가 부산사투리 안쓸려고 용쓰다보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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