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해라 애낳아라는 심리
애 낳아라
둘째 낳아라
인생 별거없어~
상대도 자기와 같은 선택 함으로써
결국 자신이 옳았음을 인정받고 싶은 심리 같아요
할머니도. 회사 사람도. 친척도.
만국공통 인생은 다 이런거야~ 너도 그렇게 살아~
가끔 농담처럼 혼자 지옥에 있으면 억울해서라고 그러는데
진지하게 생각하니 굳이 상대가 고생하길 원해서 이런말을 한다고 보지는 않고
그냥 내가 인정받고 싶음을 투영하는 말..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누군가 새로운 길을 가면
괜시리 심술같은 심리도 나고
나는 안한건데 상대가 해내버리면
그 일을 안한 내가 후회하게 되는 현실이 올수도 있으니까?
머 그런걸까요..
1. .....
'19.8.14 7:45 PM (122.34.xxx.61)너도 죽어봐라...같은 느낌???
2. 이거나
'19.8.14 7:50 PM (210.183.xxx.241)에어컨 켜라마라
외모 관리를 해라마라, 다 똑같은 의미의 오지랖같아요.
다름을 용납하기 싫은 거죠.3. ㅣㅁ
'19.8.14 7:54 PM (118.32.xxx.177)와 정말요
다름을 용납하시 싫음이
오지랖으로 표현되는 건가봐요4. ..
'19.8.14 7:54 PM (223.38.xxx.69)동네맘 까페 둘째맘이
외동고집하다가 둘째낳고나니
너무 이쁘다고 꼭 낳으시라고 강조강조하는데...
그 사람 쓴글을 죽 보니 친정근처 사는 부잣집 딸이더라구요 예능전공한...그러니 뭐 경제걱정이나 있겠어요? 경제적으로 혹은 다른 이유로 힘들수도 있는 남의 입장 같은건 전혀 모르고...그냥 자기가 신나서 자랑하고 싶은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는 자랑만 하기 뭐하니 여러분도 꼭 낳으세요~~~5. 반반
'19.8.14 8:19 PM (112.160.xxx.148)나맨 고생할 수 없다는 마음 반 낳아보니 이뻐서 추천하고 싶은 마음 반...저는 반반이에요
6. 믿어
'19.8.14 8:30 PM (218.155.xxx.217)전 아니예요.혼자 심심하지않음 혼자살고
안그러면 결혼해보라고 해요
둘째도 예쁘지만 힘드니까 하나만 잘 키우라고 해요7. ..
'19.8.14 8:34 PM (119.69.xxx.115)생각이 짧아서 그래요. 요즘 딩크가 아니라 난임으로고생하는 사람도 있는데 지들이 뭐라고 애를 낳아라마라 하는지.병원가라마라 .그냥 이래라 저래라 권유든뭐든 말자체를 안했으면 좋겠어요.
8. 아마도
'19.8.14 8:57 PM (14.52.xxx.225)어차피 할 건데 굳이 시간 끌지 말고 하란 얘기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그렇게 해야 나와 공유할 경험이 생기니까?9. to
'19.8.14 9:17 PM (222.235.xxx.131) - 삭제된댓글외로워 보여겠죠.
결혼생활이 만족스럽거나
아이가 생겨 넘 행복했거나10. 거기에 무슨
'19.8.14 11:08 PM (124.53.xxx.131)깊은 생각 같은게 있겠어요.
남들 다 하니까 ..
성장하면 결혼해야하고
결혼 했으면 애 낳아야 당연한거고
그걸 거스르니 그러는 거겠지요.
여태까지 거의 모든 남녀가 그렇게 살아와서
숨쉬듯 당연히...
결혼,
샅실 족쇄라면 족쇄일수도 있는 제도인데 ..
앞으론 더 더 많이 달라질거라 생각해요.11. 거기에 무슨
'19.8.14 11:10 PM (124.53.xxx.131)오타났네요.
사실..12. ,,
'19.8.15 6:11 AM (70.187.xxx.9)제가 보기엔 부심 같다 싶어요.
넌 안해봤지? 그러니 해봐. 난 해봐서 알아~ 이런 식인거죠.
내가 했으니 너도 할 수 있다는 근자감.13. ㅁㅁㅇ
'19.8.15 9:52 PM (118.32.xxx.177)부심! 와 이것도 맞는거 같아요.
심리를 꿰뚫으시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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