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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둘째에게 새옷을

사자엄마 조회수 : 1,942
작성일 : 2019-08-14 18:37:59
첫째랑 터울이 많고 성별도 달라서

첫째옷은 절대 못입혀요.


그래도 둘째낳고 여기저기에서.. 애들은 금방 큰다며 옷보따리 물려받았는데

신생아때.. 물려받은 내복입혀서 찍은 사진보니..

색도 바랬고 보풀도 보이고..맘이 그렇더라구요.




첫째 키워봤으니 애기때옷값 아까운거 알지만

이때가 이쁠때라는것도 알기에..


그후론 애기 이쁜 내복 막막 사줘요.그래봤자 가을시작할때 긴팔내복5벌사서

봄까지 입히는거지만.



요즘내복은 실내복이라고 알록달록 내복같지않고 예뻐요.
펑퍼짐하지않고 타이트해서.. 심쿵몸매 드러나는ㅎㅎㅎ


첫째 아기때사진보니.. 집에서 찍은 사진이 더 예쁘더라구요.많기도하고
나들이가서 찍은건 인위적?ㅎㅎ

그래서 외출복은..계절에 한두벌 좋은거.. 추리닝몇벌

내복만 이쁜거로 잔뜩 사서입혀요.



친구는.. . 아기땐 짝짝이내복도 이쁘다지만

이쁜내복입으면 더이쁘거든요.



입혀주는데로 입을때 내복으로라도 실컷입혀요 ㅎㅎㅎㅎㅎ

IP : 182.218.xxx.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4 6:3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첫째에게 사랑을
    둘째에게 새옷을

  • 2. ㅇㅇ
    '19.8.14 6:45 PM (203.229.xxx.206) - 삭제된댓글

    사자애기 오늘도 편의점 가서 설레임 사 먹었나요? ^^

  • 3. ㅇㅇㅇ
    '19.8.14 6:46 PM (39.7.xxx.241) - 삭제된댓글

    외동맘인데
    제가 옷에 한이 맺힌 사람이라
    제 형편 대비 옷을 많이 사입혔어요
    오죽하면 애가 어릴때 유치원일때인데
    엄마 옷 그만사세요 그러는겁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런말을 할수 있는 나이인지 의문이예요
    다 인터넷으로 샀기때문에 백화점 데리고 가서
    피팅하고 귀찮게 한것도 없는데도 그런말을 해서 깜놀
    지금 앨범보니 정말 잘한게 다양한옷 입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인증샷찍은게
    너무 만족스럽더라구요
    지금은 고딩인데 다른애들은 한껏 멋부리기 한창이더만 화장품도 옷도 지금까지도 사다 나르는데
    아디다스 츄리닝에 면티만 입고
    사진들보니 우중충 ㅋㅋㅋ
    하도 사입혀서 질렸나싶고
    여튼 옷사입히는 낙으로 살았어요

  • 4. 사자엄마
    '19.8.14 6:47 PM (182.218.xxx.45)

    사자아가 어제는 맥도날드콘아이스크림 처음 맛보다가

    울고불고 난리도아녔어요.ㅎㅎㅎ

    금방 녹아 손에 흘러내리길래...중간에 한입먹고줬더니

    바닥에앉아서 엉엉.. .

    사진보여드리고싶네요ㅋㅋ닭똥같은 눈물

  • 5. 첫째
    '19.8.14 6:53 PM (182.218.xxx.45)

    첫째가 지금 그래요.ㅎㅎ이쁜반팔티 사준건 안입고

    단지내 헬스장갈때 입으라고사준옷입고

    친구만나고 학원가고그래요ㅎㅎ
    요즘은 그게 유행이래요


    알록달록 이쁜 쫄쫄이내복입은 둘째 사진보며

    저도 막 흐뭇해요ㅎㅎ집에서 내복입고 막찍었는데도 예쁘다며

  • 6. ㅇㅇ
    '19.8.14 6:59 PM (203.229.xxx.206) - 삭제된댓글

    베스킨 도전 어떨까요
    천국의 맛을 넘 일찍 알려주는 것 같긴한데
    덜 맛있는 것들로 인생 낭비할 거 뭐 있나요
    울 아가 베스킨 맛 보여주세욧

  • 7. 아기도
    '19.8.14 7:43 PM (120.142.xxx.209)

    나도 기억 못해요 결국
    크면 더 돈 들어가요
    보풀은 님이 좀 떼내고 실밥도 불로 지져 없애고
    전 애 옷 투자 정밀 아깝
    장난감도 ㅠ
    다 후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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