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유난히 계곡 주위에는 왜 음식 쓰레기 조각이 있더라고요
예를들면 수박 껍데기나 복숭아씨 뱉은거
아님 비닐봉지..
이런게 물 근처에 있으면 보는 것만으로도 비위가 상하고
이상하게 계곡은 그냥 느낌이 습하고, 비위생적인 이미지?
그래요.. 젖은 몸에 모기랑 날파리 같은 벌레 달라붙는 것도 싫고.
저도 아이들이랑 조용하고 깨끗한 계곡에 발담그고 싶은데
저는 이래저래 유난스럽고 까탈스런 성격이라
집이 편해요.
깨끗한 등산로나 트래킹은 좋고요.
저도 젊을때는 안그랬는데
비위가 점점 더 약해져요.
5성급 호텔도 별로인 경우도 종종 있고..
좀 아무데서나 잘 자고 잘먹고 이러면 편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