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당깊은집이 당시 화제작이었나요?
장편드라마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유투브에서보니 고두심 주연의 단막극이더군요.
마당깊은집 굉장히 많이 들어봤는데
유명한 이유가 뭐였을까요?
저는 여명의눈동자 급의 대하드라마였나보다
막연히 생각하다가 얼마전
유투브에서 보고 살짝 충격 받았는데
마당깊은집의 감상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1. 책을읽자
'19.8.13 9:20 PM (121.168.xxx.22)그 프로에서 나온것같아요 김원일작가님이 서초쪽에서 사시는데 지인결혼식갔다가 친척으로 얼굴뵈었죠
2. 맞아요
'19.8.13 9:27 PM (112.154.xxx.167) - 삭제된댓글김원일작가의 책인데 읽어보진 않아서 소설인지 수필인지 모르겠어요
드라마는 모르겠고 한 삼십년 전 지긋한 나이의 성우가 나레이터로 마당깊은집이란 제목으로
시골집을 배경으로 티비에서 봤던게 생각나요3. ...
'19.8.13 9:32 PM (121.144.xxx.34)미니 시리즈 드라마 맞아요. 여명의 눈동자 처럼 역대급은 아니어도 당시 꽤 화제 됐었죠. 채유미씨 예뻤는데 양공주 되려고 했던 거 기억나네요.
원작도 사서 읽어 봤는데 고두심씨가 연기한 주인공 어머니가 너무 악착같이 아끼고 살던 게 충격적이었을 정도였어요. 그것 땜에 상처 받는 주인공이 가여웠고요.
그땐 그렇게 살았겠지요...4. ..
'19.8.13 9:34 PM (175.223.xxx.26)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라는데
드라마는 전쟁후 비참한 서민들의 애환을
소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데 반해
소설은 충격적인 내용이 좀 있더라구요.
가난의 비참함.
누가 토한것을 닦은 걸레를 훔처다가
물에 씻어서 먹는것 등.ㅜ
가난이라는게 인간성을 지키고 살기에 얼마나
큰 장애물인지..5. ..
'19.8.13 9:38 PM (175.223.xxx.26)드라마 정보 보니 8부작이군요.
단막극은 아니었네요^^;;
축약한것을 봐서 좀 오해했네요.
이 드라마가 당시 이슈였던 이유가 있나요?
전 당시 너무 어릴적이었는데
지금까지 마당깊은집 제목을 많이 들어봤었거든요.
내 귀에 많이 들어왔었지만
인연이 없어 보지도 읽지도 않았던
이 소설과 드라마가 갑자기 궁금해서..^^*6. 책을읽자
'19.8.13 10:05 PM (121.168.xxx.22)이문열과 김원일이 대표적인 북으로 간 아버지를 둔 작가였어요 김원일의 담담한 자전적인 내용이 그 시대를 지나온 사람들한테 공감을 샀던것같고 작가의 비극적인 배경이 화제가 아니였을까요 그 전까지 빨갱이의 자식으로 어디 명함도 못내밀었을거고
7. ㅠㅠ
'19.8.13 10:24 PM (180.230.xxx.46)무척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무척 슬픈 내용이지요8. ㅇ
'19.8.13 10:31 PM (116.124.xxx.148)그 당시만해도 전후의 가난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기억을 불러일으킨게 아닐까요?9. 책 재미있습니다.
'19.8.13 11:41 PM (121.144.xxx.124)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10. 이슈라기보단
'19.8.14 8:23 AM (118.222.xxx.105)큰 화제가 있었단 기억은 없고요.
재미있었으니 시청률이 높았던 것 같네요.
저에게는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 1위예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61096 | 황신혜씨 성형 안하고 깨끗하게 나이 들었으면 39 | .. | 2019/08/14 | 24,987 |
| 961095 | 유 퀴즈 재방송이라도 꼭 보세요 2 | 춘날던날 | 2019/08/14 | 2,385 |
| 961094 | 자기생각만 맞다고 생각하는 친구 10 | 45세예요 | 2019/08/14 | 2,624 |
| 961093 | 홍준표 '이영훈 책, 우리 아버지가 해준 얘기와 달라' 17 | ..... | 2019/08/14 | 3,772 |
| 961092 | 문통이 아베의 케이크 안먹은 이유가 궁금해요 125 | ... | 2019/08/14 | 8,526 |
| 961091 | 눈꼬리에 계속 눈물고임 무슨 증상일까요? 5 | 나무안녕 | 2019/08/14 | 5,593 |
| 961090 | '가짜뉴스' 법 심판받는다…주옥순·이영훈 고발 당해 9 | 뉴스룸 | 2019/08/14 | 1,575 |
| 961089 | 배고파요... 6 | ㅠ ㅠ | 2019/08/14 | 1,084 |
| 961088 | 반일 종족주의' 이영훈 북 콘서트 참석자 면면.jpg 9 | 화려하네 | 2019/08/14 | 1,694 |
| 961087 | 유퀴즈~ 3 | 불매 | 2019/08/13 | 1,740 |
| 961086 | 열 살 남자아이 책 추천 좀 해주세요 마션 같은.. 3 | .. | 2019/08/13 | 791 |
| 961085 | 미래에 그리워할 현재의 모습 5 | 콩 | 2019/08/13 | 2,013 |
| 961084 | 태극기부대 부모님 두신 82님들께 25 | 제발요~ | 2019/08/13 | 3,948 |
| 961083 | 뒤늦게 덥네요 4 | 언제까지 | 2019/08/13 | 2,096 |
| 961082 | 외국사람들 김 좋아하나요? 25 | 여행중 | 2019/08/13 | 4,837 |
| 961081 | 새로 생긴 다이소 10 | 기상 | 2019/08/13 | 3,962 |
| 961080 |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엔화 받아쳐먹었네요 2 | ㅇ극혐 | 2019/08/13 | 1,327 |
| 961079 | 에어프라이기 속 닦아 주나요? 3 | 진호맘 | 2019/08/13 | 2,103 |
| 961078 | 코스트코 양평점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7 | 세상에 | 2019/08/13 | 7,704 |
| 961077 | 반일종족주의라는 책 아주 우습네요...조금 확인해 봤습니다 15 | 불펜펌 | 2019/08/13 | 2,065 |
| 961076 | 중앙냉난방 2 | 궁금 | 2019/08/13 | 685 |
| 961075 | 삼양 국민라면 드셔보신 분 9 | 움 | 2019/08/13 | 2,092 |
| 961074 | 증권사 입사하면 취업 잘한편인가요? 11 | ㅁㄹ | 2019/08/13 | 3,934 |
| 961073 | 컴 잘아시는 분들! 구글계정 삭제하려는데요ㅜㅜ 2 | ㅜㅜ | 2019/08/13 | 1,505 |
| 961072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3 | 이 도우 | 2019/08/13 | 1,4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