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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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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쁜 게 이상한 건지 봐주세요

.. 조회수 : 4,969
작성일 : 2019-08-13 19:42:45
조용히 책 보려고 동네 카페에 가려다
샌드위치를 먹고 가려고 샌드위치 매장에 들렀어요
몇 시에 문닫냐 물으니 8시에 닫는다고 했어요
짧게 있긴 아까워서 물었던 거고
8시까지면 2시간 조금 넘게 남은 상황이라 음료를 같이 주문했어요
있는 동안 테이블에 다른 손님은 전혀 없었고
배민 배달원들만 들어왔어요
갑자기 7시 10분에 마감시간이라고 해서 8시라고 하지 않았냐 했더니
테이크아웃은 7시라고 대답하더라구요
전 테이블인데 나가라구요? 다시 물었더니 정확하게 네~ 라고 했어요
8시까지라고 해서 음료 시키고 있었는데 7시에 등떠밀 듯 나가라고 하냐고 했더니
본인이 말한 것 인정했다가 바로 또 그런 적이 없다고 했다가
원래 2시간 이상 못 앉아있게 한다고 하면서 왜 기분 나빠하냐고 하네요
테이블에 저 하나였구요
1시간 반 앉아있었어요
제가 이상한 사람 만난 거 맞져?

IP : 223.62.xxx.22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그
    '19.8.13 7:45 PM (223.62.xxx.159) - 삭제된댓글

    동네장사 야박 스럽게 하네요. 저런곳에선 물도 먹기 싫어요.

  • 2.
    '19.8.13 7:48 PM (121.155.xxx.30)

    기분나쁘네요
    8시에 닫는다 하곤 왜 말을 바꿔요
    아님 양해를 구하던가
    왜 기분나빠하냐니... 헐;;;

  • 3. ..
    '19.8.13 7:53 PM (59.6.xxx.142)

    1시간 30분이면 충분히 계셨네요.
    샌드위치매장이 책 읽는 데는 아니잖아요.

  • 4. 11
    '19.8.13 7:53 PM (39.120.xxx.99)

    손님없으니 일찍 문닫고싶었나봐요

  • 5. ..
    '19.8.13 7:54 PM (175.116.xxx.93)

    손님이 오지 않고 앉아 있는 사람이 원글 혼자니 빨리 문닫고 가는게 남는 거라 생각하거겠죠.

  • 6. 너트메그
    '19.8.13 8:00 PM (211.221.xxx.81)

    빨리 문닫고 갈려면, 양해를 구해야죠.

    이런저런 눈치보기 싫어 대형 체인 등
    거대자본이 운영하는 곳에 가게되요. (혼자일때 특히)

    처음부터 2시간까지만 허용된다. 주문할때 고지했어야죠.
    원글님 기븐 나쁘신거 당연해요

  • 7. ㅡㅡ
    '19.8.13 8:01 PM (116.37.xxx.94)

    샌드위치 매장은 시간제한이 있나요?
    커피숍과 다른가요?
    뷔페개념인가요?

  • 8. ..
    '19.8.13 8:01 PM (223.62.xxx.227)

    문닫고 싶어 양해를 구하면 이해하고 기분 나쁘지 않았을 거에요 샌드위치 매장이지만 카페와 동일한 메뉴를 파는 곳이에요
    시간까지 물어보고 앉아있는 사람에게 마감 1시간 전에
    퉁명스럽게 나가라면서 말 바꾸는 게 상식적인가요?
    대부분의 카페는 10분 전에 마감합니다

  • 9. 저라도
    '19.8.13 8:06 PM (36.252.xxx.246)

    기분 나쁠 듯 해요. 만약 개인 사정이 있다면 정중히 부탁해야 하는거 아닌지.

  • 10. 그때그때
    '19.8.13 8:30 PM (110.5.xxx.184)

    고무줄처럼 주인 맘대로 하는 방식이면 그 가게 오래 못가죠.
    한시간을 있든 두시간을 있든 그 가게에서 무언가를 지불하고 샀는데 무슨 상관인가요.
    손님이 한명이니 그냥 내쫒고 돈 아끼려고 일찍 문닫는다는 생각이면 장사를 하지 말아야해요.

  • 11. 그런곳 망해요
    '19.8.13 8:31 PM (121.175.xxx.200)

    저는 남동생하고 아파트내 치킨집에 갔는데 그때 10시였거든요. 마감이 언제냐 물어보니 11시라고 그래서
    10시반쯤 가야지 하고 생각했는데..너무 일찍 마치고싶어하는게 티나서...그뒤로 안감.

  • 12. ㅎㅎ
    '19.8.13 8:31 PM (1.235.xxx.119)

    망할려고 그래요. 그렇게 뽀짝뽀작 불친절을 쌓다가 결국 망하더라고요.

  • 13. ..
    '19.8.13 8:41 PM (124.50.xxx.91)

    이런 경우는 가게주인이 야박한게 아니고 확실히 잘못한거네요..

  • 14. mm
    '19.8.13 8:45 PM (49.196.xxx.39)

    1시간이면 다 먹고 일어서도 충분할 시간이네요

    먹는 곳이지 책읽으라고 하는 데 아니에요

  • 15. . .
    '19.8.13 8:59 PM (221.150.xxx.28)

    1시간 30분 있었는데 원래 2시간 있으려고 했다구요?

    자영업자들 극한직업이네

  • 16. 으싸쌰
    '19.8.13 9:16 PM (210.117.xxx.124)

    샌드위치도 팔지만 까페처럼 음료 다 파는 곳이라잖아요
    다 먹고 바로 나가야 했다면 아마 안갔겠죠
    동네장사 저렇게 하면 안돼죠

  • 17. ??
    '19.8.13 9:28 PM (39.7.xxx.215)

    원글님이 미리 물어봤잖아요
    그런데 저렇게 태도 바꿔 나온거고요
    처음부터 정확히 안된다고 해야지 저런건 아니죠..
    테이블 꽉 찬것도 아니고 1시간이든 2시간이든 그건 고객 나름이죠 첨부터 못지킬거면 안 팔고 돈 받지 말아야 한다고요
    사람 많아 보이려고 일부러 테이블 안 치우는 곳들도 많아요..이대 백반집스럽네요 현금영수증 주제에 뭐가 필요하냐던 그런 수준같네요

  • 18. 이래서
    '19.8.13 9:31 PM (121.165.xxx.196)

    동네 작은 가게 안갑니다
    맛은 둘째치고 기본적인 장사매너조차 없으면서
    자영업자 힘들다고 징징징 장사안된다고 징징징

  • 19.
    '19.8.13 10:06 PM (110.10.xxx.118)

    무슨 똥매너래요..기분나쁜게 당연하죠

  • 20. ㅇㅇ
    '19.8.13 10:19 PM (221.140.xxx.230)

    먹는 곳에서 내가 책을 보든 스맛폰을 보든 무슨 상관
    100% 주인 잘못

  • 21. . . .
    '19.8.13 10:26 PM (218.144.xxx.249)

    망하겠네요.
    여기서 원글 탓하는 분들 장사 생각도 하지 마세요.

  • 22.
    '19.8.14 4:02 AM (222.232.xxx.117) - 삭제된댓글

    ?? 그래서 먼저 시간을 물어봤잖아요
    7시에 마감할거면 7시라고 하면 되지 8시까지라고 해놓고 도중에 나가라니.. 밖에 대기줄이 있던 것도 아니고 두시간이든 세시간이든 그 시간에 뭘하든 뭔 상관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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