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식상 사주로도 자식이랑 잘 사는 케이스 좀 알려주세요.

무식상 조회수 : 8,390
작성일 : 2019-08-13 19:40:13

일단 사주글 싫어하는 분 패스 부탁드립니다


사주보러 갔다가 무식상 엄마가 애를 키우려고 한다는 애기를 듣고

아이와는 인연도 없고 아이에게 해를 끼칠 사주니 아이는 남편 주라는 말을 듣고 온후 ( 저는 싱글맘입니다)

몇년간 마음이 안 잡히는 엄마입니다.

그후 혼자서 아주 조금 사주공부를 했는데 전 지장간에만 식상이 두개 있는 무식상 엄마가 맞더군요.

게다가 금기운이 많아서 아이에게 규제를 많이 할수도 있고..


지금 아무렇지도 않게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예전에 들은 그 말은 곱씹고 곱씹고 곱씹게 되요..

아마 아이가 성인이 되어 제 품을 떠날때까지 잊지 못할것 같아요..

혹시 주변에 무식상 사주로도 아이를 잘 키워낸 엄마분 계시면 말씀 좀 해주세요..

저 기운 좀 얻게요..

IP : 123.254.xxx.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3 7:41 PM (211.205.xxx.19)

    님에게는 아는게 병인데,
    그런 엄마라
    자식에겐 아는 게 약인 엄마가 되세요.

  • 2. ...
    '19.8.13 7:41 PM (211.187.xxx.163)

    무식상이라고 다 그런거 아닌데요
    저 무식상 이고 주위에 무식상 몇 있는데
    다들 자식 잘 키우고 잘 지내요...

  • 3. ㅇㅇㅇ
    '19.8.13 7:43 PM (175.223.xxx.46) - 삭제된댓글

    속설인지
    절에 이름을 팔아주라는등
    방편이 있지 않던가요?

  • 4. ㅇㅇ
    '19.8.13 7:58 PM (121.165.xxx.222)

    아이와의 궁합이 중요하죠. 무식상이여도, 자식이 특출나거나 많이 드러나지 않았다. 이런 느낌이지 애한테 나쁜 부모가 된다는 뜻이 아니에요.

  • 5. 아~
    '19.8.13 7:59 PM (49.172.xxx.82)

    제가 사주공부 1년넘게 했어도 아직 많이 모자라지만요...
    수녀님 됐다가 나오신 분 사주에 정관 식상 다 제자리에 잘 있더라구요...
    있다 없다 단편적으로 보는게 아니구나..요새 그거 많이 생각해요
    주변글자 관계 내환경 다 봐야되구요
    있어도 결혼 못하고 사는거 없어도 결혼잘해 아들 딸 낳고 잘 사는 사람 많더라구요...
    본인이 극복하는거 굉장히 중요해요
    물론 식상이 좋게 잘 자리하면 아무래도 좋은건 있겠죠
    식상이 없어도 자식이 속을 살짝 썩여본다던가 멀리 유학 이민가거나 지방산다거나 여러 경우의 환경으로 극복 가능해요...
    자연의 이치에 맞춰 사는거는 인간사로 그렇게 간단히 단정 못짓는듯해요...
    사주본 사람이 너무 단순하게 완전 초급인듯해요~~
    털어버리시고 내자식 예뻐만 해주세요~~~내가 어떻게 맘먹고 키우느냐가 사주랍니다^^

  • 6. 무식상
    '19.8.13 8:03 PM (168.126.xxx.170)

    원래 사주 원국에 없는 것은 논하지 말라 했어요.
    이 의미는 없는 것은 노력 여하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괜히 합.되어 없어지고 충되는 것보다
    내가 어떤 그림을 그리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니
    얼마나 좋아요.
    잘 키우셔요.
    사주원국에 인성 없이도 공부하고
    교수하는 사람도 있어요

  • 7. 맞아요
    '19.8.13 8:09 PM (49.172.xxx.82)

    인성없는 사람인데 치과의사하시는분 봤어요~
    없는거는 좋다 나쁘다 논의가 안되는거라고 배웠어요...
    그러니 그냥 내 마음가는대로 잘 키우시면 더 좋죠

  • 8.
    '19.8.13 8:29 PM (211.205.xxx.19)

    댓글들 좋네요~

  • 9. ㅇㅇ
    '19.8.13 10:14 PM (115.31.xxx.65)

    제가 무인성인데 교수에요.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 10. 무음반주
    '19.8.14 12:52 AM (125.133.xxx.240)

    저도 무인성인데 주변에서 인성이 없다고 하면 의외다 하는 반응이에요.

    없거나 부족한 것 실물로 채우는 방법도 있어요.
    나에게 없는 것을 채워주는 존재다라고
    생각하고 대하심 마음가짐이 좀 달라지실 겁니다.

  • 11. 일호학당
    '19.8.20 5:03 PM (211.109.xxx.84) - 삭제된댓글

    단지 사주에 식상이 없다고 좋은 부모가 아니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십신의 작용은 다양하게 기능하며 '좋은 부모'라는 것도 절대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같은 부모라도 자식에 따라 좋은 부모가 되기도 하면 또한 별로인 부모가 되기도 합니다.

    자식에게 주지 않고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것 만으로도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습니다. 사주를 본다는 것은 나의 모습을 알아가는 것이기에 사주상담가의 통변에 지나치게 얽매이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1054 시사기획 창 4 2019/08/13 958
961053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이은주가 6.25때 서울에서 6 ㅇㅇ 2019/08/13 2,775
961052 괴롭고 힘든 시간을 버티는 힘은뭘까요 43 *** 2019/08/13 9,255
961051 모달이랑 아사60수 어떤게 더부드럽나요? 7 궁금맘 2019/08/13 2,443
961050 역시즌 패딩인데 고민중이에요 4 패딩 2019/08/13 1,980
961049 이종명 주최 토론회서 "문재인 정치적 괴물" 9 ㅁㅁ 2019/08/13 1,420
961048 황교익님 페북들 2 ... 2019/08/13 956
961047 한국과 일본.. 전쟁 가능성 있는거 아니가요? ㅠ 18 전쟁 2019/08/13 4,743
961046 화장은 정말 지우는게 중요한거였네요 3 ㅇㅇㅇ 2019/08/13 6,396
961045 반찬 배달해주는 온라인 업체 추천 부탁드려요 1 요리싫다 2019/08/13 1,476
961044 치아 보존학과가 있는 대학병원 추천해주세요 7 ... 2019/08/13 1,594
961043 그것이 알고싶다 6 truth 2019/08/13 2,808
961042 물무섭다는 아이 수영 어떻게 하죠? 14 .. 2019/08/13 2,712
961041 롯데는 좀 그렇지 않나요 15 ㅇㅇ 2019/08/13 1,853
961040 자식에겐 아무 기대도 안하는게 맞죠? 14 ... 2019/08/13 5,630
961039 피임약 복용 6 임신가능 2019/08/13 1,630
961038 이런 것도 불매 해야죠 31 Mosukr.. 2019/08/13 4,032
961037 동국대 생명과학 1 문의 2019/08/13 1,426
961036 9시 30분 ㅡ 뉴스공장 외전 더룸 함께해요 ~~ 본방사수 2019/08/13 434
961035 이시간에 배고프면 어쩌라고 꼬르륵 거리나 ㅠ 3 아흐 2019/08/13 732
961034 허경영이 jtbc뉴스에 저리 긴시간 보도될만한 사람인가요? 4 신기 2019/08/13 1,798
961033 사주에 이쁘다고 나오는건 무슨 뜻? 17 사주풀이 2019/08/13 14,071
961032 결혼축의금 5만원과 10만원 어떻게 구분하세요? 13 ... 2019/08/13 4,173
961031 옷에 붙이는 브라 추천해주세요. 2 브라 2019/08/13 1,716
961030 불안한 도쿄올림픽..미 언론 "체류만 해도 암 위험 증.. 4 ㅇㅇㅇ 2019/08/13 3,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