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동엄마인데 사람사귀기가 힘들어요.

솔직한 조회수 : 3,953
작성일 : 2019-08-13 12:12:30
애는 네 살인데..
지방이라 둘,셋 엄마들이 참 많아요.

동네에 아기엄마들은 많은데 외동아이인
저는 잘 안끼워주거나..
먼저 다가오는 분들은 잘 없더라고요..
사실 거의 집안에서만 지내고
따로 사람만난적이 없네요^^;

올해 어린이집갔는데 이미 형성된 무리가 있고요.
하원후 아파트 놀이터도 다니는 어린이집별로
무리들이 있네요ㅎㅎ

여긴 대부분 세살부터 어린이집 보내더군요.
게다가 동네어린이집이 아니라..
(동네는 세살부터 기관들어가지 않음 자리가 없어요.)
같은 아파트엄마들도 몰라요.
그래도 기회되는데로 쿰척거리고
친해지려하는데.. 잘 안되네요..ㅜㅜ 속상해요

외동아이엄마는 어리버리해보이거나..
정보가 없어서일까요?
노력해봐도..참 안되네요.
솔직한 댓글부탁드려요..


IP : 49.174.xxx.15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ㅈㄴ
    '19.8.13 12:13 PM (175.195.xxx.118)

    저도외동딸엄마 ㅜ답답해서 동네까페에 애친구만들어주려 클까지 올렸다능

  • 2. 외동맘
    '19.8.13 12:34 PM (223.38.xxx.158) - 삭제된댓글

    그래서 외동맘 주로 만났어요
    서로 편하고 통하고요
    외동맘끼리는 신의? 같은 게 있어요

  • 3. ..
    '19.8.13 12:35 PM (180.66.xxx.74)

    기관안보내실거면 품앗이 일일강좌
    문센 도서관 프로그램 부지런히 짜서 다니시는게 좋은데 ㅜ 친구를 찾아 헤매지말고 엄마랑 같이 있는걸 메리트로 즐거운 활동들을 하셔야죠ㅠㅠ 둘이라도 다닐데 많아요..그러다 연맞으면 같이 만나 놀구요...

  • 4. 케이트
    '19.8.13 12:43 PM (223.62.xxx.29)

    외동맘은 외동맘끼리 잘 통해요.

  • 5. ..
    '19.8.13 12:50 PM (180.66.xxx.74)

    외동맘끼리 잘 통하긴 한데...
    언제 한쪽이 다둥맘이 될지 모르는거라서...
    특히 4살이면 아직 가능성 많죠
    그러니...사람 의지하지말고
    좋은 프로그램 문센같은거
    고정프로그램 다니는거 전 추천이요

  • 6. ㅎㅎ
    '19.8.13 12:54 PM (221.151.xxx.206) - 삭제된댓글

    외동맘인데 외동맘이랑 어울려 다니긴해요.
    주1회정도 만나는거요.
    다둥맘들과도 가끔 껴 다니기도하고요 ㅎㅎ

    어차피 아이는 어린이집 활동하니깐 친구나 이런거에 너무 신경 안써도 될듯하고
    하원후 다른 프로그램 짜서 다니는거도 좋은듯해요. 윗분들 말처럼요.

  • 7. ...
    '19.8.13 1:16 PM (223.62.xxx.92)

    남매 엄마들이 그나마 어울리기가 나아요. 남매는 외동 둘 키우는 거라고.

    큰 아이가 우리아이하고 동갑이고 성별이 같으면 둘째도 같이 챙겨주면서 만나면 되게 고마워해요. 아무래도 외동엄마는 시간 여유가 있으니 내 아이 픽업하면서 그집 큰애도 같이 챙겨주고. 근데 그런거 이용만 하려는 사람들도 있으니 그런 기미 보이시면 접근 중단 하시구요. 제일 마음 편한 건 외동맘들끼리이지만 그렇게 만나기가 쉽진 않아요.

  • 8. ..
    '19.8.13 1:17 PM (116.40.xxx.91) - 삭제된댓글

    외동맘이라 못어울리는게아니고
    반대의경우가 많아요
    하다못해 키즈카페를 같이가려해도
    동생이있으면 같이가기힘들거나
    같이가도 그집큰애를 외동엄마인 내가맡게되는 경우가많아서
    서로불편하니 아예 안놀게 되더라구요

    제경우 아예 제가 희생?해서
    학원같이보내고 친구까지 픽드랍 내가하고
    가끔 에버랜드같은곳 내가데려가고 했는데
    상대엄마가 경우있고 성격도잘맞는편이라 가능한거지
    호구잡힌 느낌이면 바로 끊어냈을거예요

  • 9. ...
    '19.8.13 1:18 PM (223.62.xxx.92)

    그리고 어린이집 인맥은 부질없고. 유치원 7세나 아이 1학년때 알게 된 엄마들이 쭉 가요. 아직 실망하시긴 이르죠.

  • 10. ..
    '19.8.13 1:18 PM (1.237.xxx.68)

    4살에 민간어린이집 보냈어요.
    어린이집 외동엄마들 다가와도 어울리기힘들더군요
    저는 일단 아이성향이 맞아야해요ㅜㅜ
    저희아이 친구들은
    동생들이 아직은 아기들이라 괜찮은데
    좀 더 크면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그냥 맘비우시고 아이랑 놀다보면 친구는 생기긴하는데
    엄마가 많이 노력해야해요.
    도움을 줄수있는 사이면 더 좋아요.
    친구무리 둘셋 있는데
    전 노산맘이라 이무리 저무리 따라다니고 어울리기도 힘들지만
    아이위해 적당히는 하고있어요.
    성격같아선 혼자노는게 편한데
    아이가 있으니 제가 어울리려 노력합니다.
    문화센터에서도 친구만들수있고 놀이터에서도 만날수있어요. 그런데 조급하면 친구만들기 힘들고요.
    열린 마음 느긋함으로 어울려보세요.

  • 11. 마음의
    '19.8.13 1:58 PM (124.49.xxx.172)

    여유를...
    저도 외동맘인데 4살까지는 별다른 친구 없다가 5살 유치원 보내면서부터 생겼어요.
    근데 또 잘 어울리면서 참 좋다가 그 관계가 시들해질때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별다른 사건이 없었어도요.
    지금 초5인데 물론 그 친구들 지금도 잘 지내지만 아이들은 각자 자기 친구들 찾아 만나고 엄마들만 잘 지내요.
    그래도 그 관계가 전부는 아니니...너무 친구 신경 안쓰셔도 돼요~

  • 12. ..
    '19.8.13 2:07 PM (175.119.xxx.68)

    유치원가면 좀 생겨요
    2년만 기다리세요

  • 13. 기다려요
    '19.8.13 2:10 PM (124.5.xxx.61)

    외동맘들끼리 잘 맞는데, 경제력 애들 성향 이런거 마아야 되요. 맘에 드는 분 만나시면 가볍게 따로 약속 정해보세요

  • 14. 저는
    '19.8.13 2:24 PM (125.177.xxx.43)

    외동맘 ,,놀이터나 문센같은데서 만나면 먼저 다가가서 인사했어요
    그럼 되게 반가워 해요
    아무래도 외동 엄마들끼리 편한게 있어요
    애들도 같이 놀게 하고 엄마들끼리 얘기 하니 좋고요

  • 15. ..
    '19.8.13 3:31 PM (117.111.xxx.70)

    외동맘끼리 잘 통하구요.
    그리고 사람 만나면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옷도 화장도 조금 예쁘게 하고 만나세요.
    여자들이 더 예쁜 여자 좋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822 생리를 안하는데요 6 생리 2019/08/13 2,700
960821 IMF, 2023년 1인당 GDP 한국이 일본 앞질러 3 윈도우 2019/08/13 1,128
960820 허리아플땐 정형외과 vs. 한의원 어디가 좋을까요? 6 궁금 2019/08/13 1,808
960819 외동엄마인데 사람사귀기가 힘들어요. 12 솔직한 2019/08/13 3,953
960818 난생처음 아로니아를 사왔는데 27 헉스 2019/08/13 3,347
960817 a부동산은 네고해보겠다 VS 거래해온 b부동산은 글쎄.. 10 ㅇㅇ 2019/08/13 1,912
960816 82하며 놀란건 리스가 많다는거... 21 .. 2019/08/13 7,719
960815 갑작스런 부모님상에.. 33 이경우 2019/08/13 7,297
960814 넘 더워서 나시 원피스 입었어요 10 덥다 2019/08/13 3,087
960813 섹스리스 아줌마가 폐경을 준비할 마음가짐 좀... 16 흑흑 2019/08/13 12,057
960812 여기서 더 뭘 해야 할까요? 1 40대 다이.. 2019/08/13 661
960811 트위터에서 위안부모욕하는 글 사진 올리는 왜놈이 있어요 1 nojapa.. 2019/08/13 580
960810 일본중심에서 뼈때리는 이영채 교수 3 기레기아웃 2019/08/13 1,586
960809 심재철 정종섭은 토왜 커밍아웃한거죠?? 1 .. 2019/08/13 1,603
960808 3년만에 워킹맘 컴백-아침시간 신속준비 팁 부탁드려요 28 아아 2019/08/13 4,756
960807 향수 아이비나 풀향 추천부탁드려요 3 2019/08/13 1,125
960806 멸균우유 장시간 보관되나요? 6 흥해라 대한.. 2019/08/13 1,986
960805 병원 예약 몇분 까지 기다리면 상식선 일까요 11 치과 2019/08/13 3,857
960804 국산품 애용 운동을 하면 WTO나 각 나라별 조약 이런것에 위반.. 10 국산품 2019/08/13 960
960803 손흥민 김연아 류현진 7 스포츠 2019/08/13 2,975
960802 초보운전자분들 필수 시청 영상이에요ㅠㅠ 7 Ha 2019/08/13 2,680
960801 명성황후가 마리앙투와네트보다 더한 사치녀예요? 52 ㅡㅡ 2019/08/13 7,624
960800 삼성 무풍 에어컨 쓰시는분 곰팡이 냄새 10 혹시 2019/08/13 3,614
960799 범진보진영 차기 지지도 이낙연 1위 이재명 2위 조국 3위 27 ..... 2019/08/13 1,819
960798 환경부 김휘린연구사 아시아 여성최초 세계기상기구 과장에 1 우리딸도 2019/08/13 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