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인데 간헐적 단식을 두달동안 진행했어요.
공복시간을 16~18시간을 유지했구요.
점심 한끼는 잡곡밥 반그릇, 반찬 골고루
저녁 한끼는 샐러드와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등) 약간을 먹었습니다.
좋아하던 믹스커피 끊고 아메리카노만 하루 2잔 정도 마셨고요..
물론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외식하기도 했지만
그러면 다음날 24시간 단식했어요.
과자, 빵, 떡 등 간식은 일체 안 먹었어요..
과일은 워낙 좋아해서 식전에 먹었구요..
토마토, 복숭아, 수박을 주로 먹었습니다.
발효식초와 시나몬가루도 조금씩 섭취했고요..
운동은 주 3회 줌바댄스
줌바댄스 안하는 날은 사이클 30분을 탔습니다.
자 이렇게 두달간 한 결과..
키 157에 몸무게 68키로였는데..
체지방율 37%에 중성지방이 넘 높았어요..ㅠㅠ
지금 몸무게 64키로예요..ㅠㅠ
체지방율은 인바디를 안해봐서 모르겠구요.
첫 3주만에 3키로가 빠지고 거의 정체상태입니다.
정체기가 한달을 넘어가니...
여기서 더 뭘 해야 하나 고민이네요..
더 덜 먹기는 사실 장기적으로 힘들 것 같고요.. 일도 해야 하니까요..
운동도 더 시간을 내기도 힘들고요..
다이어트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참, 피부는 정말 매끈하고 탄력있어졌어요..
그리고 같이 운동하는 분들은 제가 살이 많이 빠졌다고 말해 주십니다.
얼굴과 뱃살을 제가 봐도 좀 들어간 듯 하네요..
근데 여기서 더 뭘 해야 하나...
간헐적 단식은 이제 왠만하면 평생 할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