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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유학을 가도 강장관만큼

ㅇㅇ 조회수 : 5,041
작성일 : 2019-08-12 23:20:52
고등학교때 유학을 가도 아이비리그를 가도
강장관처럼 영어하는 사람은 100에 1정도라네요

여기보면 자녀가 네이티브급으로 영어한다는 분 많은데
이건 그럼 한국의 영어교수법이 미국현지에서 배우는것보다
낫다는 얘긴가요??

IP : 122.44.xxx.3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2 11:29 PM (185.3.xxx.23)

    강장관님은 단순히 영어을 잘하는게 아니라 고급단어들, 수준높은 문장을 구사해요.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어도 강장관처럼 잘하기 쉽지않죠.
    한국사람이라고 다 한국말을 품위있고 수준높게 하는게 아니잖아요

  • 2. 타일러
    '19.8.12 11:34 PM (119.64.xxx.2)

    우리가 한국어 네이티브라도 다 언어수준이 다르잖아요.
    비정상회담에 나왔던 타일러는 외국인이라도 한국사람보다 훨씬 수준높은 한국어를 구사하구요

  • 3. ㅎㅎ
    '19.8.12 11:35 PM (118.2.xxx.78)

    타일러는 정말 언어의 천재더군요.
    너무 놀랐어요.

    강장관님도 언어적 재능이 뛰어난 분이라 여겨요.

  • 4. dd
    '19.8.12 11:44 PM (73.3.xxx.5)

    미국사는데요
    미국인들하고 대화하다보면 문장구성력이 좋은 사람들 있어요.
    이런사람들 말도 발음도 더 분명하고 딕션이 좋아서
    알아듣기 더 쉬워요..보통 책 항상 끼고 읽는 사람이 그러더라구요..

  • 5. ...
    '19.8.12 11:44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한국말 다 하지만 조리있게 말 잘하는 사람은 드물죠

  • 6. 음..
    '19.8.12 11:52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형부가 어릴적에 미국에서 살다가 중고등학교는 한국에서 학교다니고 대학을 미국으로 또 갔는데
    영어를 걍 교포처럼해요.

    언니는 한국에서 영어공부하고 어학연수 1년갔다가 미국에서 석사하고 한국에서 쭉지내다
    결혼하고 형부랑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언니는 책도 많이 읽고 정치경제사회문화에 관심도 많은 사람이구요.

    일단 둘다 번역, 통역일을 종종했는데
    언니가 둘다 잘하고 고급단어를 많이 사용해서인지
    그냥 보면 형부가 네이티브에 가까운데 실상 언니가 더 고급스러운 영어를 구사한다는거죠.

    형부는 미국에서 한국에서 책은 거의 안읽고 학교다니고 생활만 한사람과
    한국에서 다양한 책을 한국어로도 읽고 , 영어로도 읽은 언니랑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 7. 심지어미국인들
    '19.8.12 11:53 PM (68.129.xxx.151)

    미국에서 나고 자란 미국 사람들 중에서도
    강장관님같은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흔하지 않아요.

    미국에서 유명한 엔지니어출신의 작가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그런 글을 쓴 적이 있어요.
    각 도시마다 그 느낌과 언어가 다르다고.
    자신이 살았던 도시들만의 매력과 그리고 무엇보다 그 도시에서 사용되는 영어들에 대한 감흥을 이야기 한 적이 있는데요.
    보스턴 특히 캠브리지(하버드와 엠아이티가 있는 보스턴 근교의 작은 도시)의 아이들은 부모와 늘 책에 대한 토론을 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책에서만 볼 수 있을 것 같은 어휘들을 일상에서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라고 쓴 적이 있거든요.

    진짜로 동부에서 대학을 나오거나, 오래 산 사람들과 이야길 하다 보면 우리가 Vocabulary 책 두꺼운 것에서만 보던 단어들, 미국사람들 대부분이 뜻도 모르는 그런 단어들을 일상생활에서 아주 미묘한 차이까지 구별하면서 쓰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런 사람들은 미국에서 상위 몇 프로 될까 말까 합니다.
    (한국에서 한국어로 그런 어휘력을 발휘하면서 사는 분들이 많지 않듯이요.
    이정렬변호사가 방송에서 참칭이란 단얼를 사용했을 때에 그 뜻을 알고 바로 이해한 사람들이 많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 수준의 영어를 강장관님이 사용하십니다.
    그래서 전 세계의 외교무대에서 더 돋보이는 것이고요.

  • 8. ..
    '19.8.13 12:07 AM (121.129.xxx.187)

    미국인 중에서 아이비리그 출신들은 미국 지잡대 출신이 쓰는 영어는 영어도 아니리고, 깔보는 소리를 아이비리그 출신 한테 들은 적 있음

  • 9. 아이비리그
    '19.8.13 12:12 AM (73.229.xxx.212)

    대학들은 학부에서 글쓰기 엄청 가르쳐요.
    하버드 법대생들의 글쓰기 수업은 유명합니다.
    혹독하게....그러니 어휘나 문장력이 다르겠죠.
    글쓴거보면 교육수준 알수있는건 한국어도 마찬가지아닌가요?
    물론 문장력과 진실성은 다른거지만...

  • 10. 미국
    '19.8.13 12:13 AM (24.102.xxx.13)

    강장관 정도의 사람은 유학 레벨과 관계 없이 잘했을 특출난 사람이죠. 그런 사람 케이스 하나 가지고 교육이 어쩌니 하기는 어렵구요

  • 11. ..
    '19.8.13 12:32 AM (121.129.xxx.187)

    우리는 글이나 책보고 이 사람이 스카이출신이냐 아니냐가 구별안되죠. 영어는 대략 구분이 됩. 예컨대 나의 입장에서 아이비리그. 출신들 영어는 짜증이 남. 단어는 첨 보는 단어가 많아 사전 찾아야 되거 귀찮고, 문장은 더럽게 꼬고~

  • 12. 사실
    '19.8.13 1:14 AM (68.97.xxx.85)

    영어를 유창하게 안 해도 사람들이랑 얘기해보면 지적인 사람들 티가 금방 나지 않던가요? 강장관님은 어떤 언어를 배워서 하셔도 잘 하실듯.

  • 13. 소나무
    '19.8.13 1:22 AM (125.136.xxx.97)

    강장관님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발음도 정확하게 귀에 꽂히고 , 물론 영어를 다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 . 의지가 강하고 신뢰를 주는 목소리에요.

  • 14.
    '19.8.13 2:02 AM (120.142.xxx.209) - 삭제된댓글

    자기 분야가 있죠 통역관이였으니

    외교는 영업이익으로 하는건 절대 아니죠

  • 15. 전문가
    '19.8.13 2:03 AM (120.142.xxx.209)

    다 분야가 있죠 통역관이였으니

    외교는 영어 발음으로 하는건 절대 아니죠

  • 16. 음성이
    '19.8.13 2:10 AM (211.36.xxx.82) - 삭제된댓글

    좋으니 더 좋게들리죠
    음성 좋은사람 넘 부럽

  • 17. 강장관은
    '19.8.13 2:50 AM (59.6.xxx.66)

    미국사람들하고 같이 놔둬도 언어사용은 특별한듯.
    이번에 미국대선에 언어레벨 비슷한 사람하나 나왔어요. 아주 젊고 게이고 하버드출신. 근데 맨처음엔 엄청 고급영어썼는데 선거 다니면서 결국 언어 수준을 조금 낮추더라고요.
    미국 정치인은 말 너무 어렵게 하면 표를 못받으니

  • 18. 갑자기
    '19.8.13 3:56 AM (122.37.xxx.188)

    박근혜가 몇개국어를 구사한다고 가는곳 마다 자국어로 뭐라뭐라 했던 모습이 스치네요

  • 19. 외교부 장관이
    '19.8.13 7:41 AM (125.182.xxx.65)

    영어실력이 메인은 아니잖아요?
    통역관도 아니고
    혀재 외교에 강장관이 안보여요

  • 20. ...
    '19.8.13 9:15 AM (211.253.xxx.30)

    귀결은 컨텐츠인듯...외국사람과 영어로 대화하다가 내용에서 더 주제가 없으면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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