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출생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oo 조회수 : 2,148
작성일 : 2019-08-12 18:34:20


  저는 없다고 봐요.

  경제적 여유가 있고,  맞벌이 안 하는 전업주부도

  아이 많이 안 낳으려 하고.

  결혼에 대한 인식 자체가 바뀌어서  골드 미스터, 미스들도 결혼 안 하려 하고.....

  어떤 정부가 들어오더라도 안 될 것 같아요.   이미 문화 자체가 바뀌었어요.

  유일한 대안이라면 캐나다 같은 나라처럼 이민청을 만들어서 이민자를 적극 받아들이는 건데

  그것도 불가능할 거에요. 

  이민자들 들어오면 일자리 빼앗는다고....

  실제 이민자들이 하는 일은 한국사람들이 기피하는 3D 업종이라 경쟁하는 게 아니지만..

  단일민족 정서가 워낙 강하니... 이민청 만드는 거 어렵겠죠.

  불법체류자 양산하느니 심사를 통해

  차라리 이민자를 받아서 영주권 부여하고 관리를 해서 세금도 걷고,  그걸로 복지재정 보강하는게 나을텐데...

  그냥 이 상태로 쭉 가면서

  아마 정년을 60세에서 65세로 늘리지 않을까 싶네요...
IP : 59.15.xxx.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문제
    '19.8.12 6:41 PM (221.150.xxx.56)

    안중요합니다

  • 2. ..
    '19.8.12 6:44 PM (110.70.xxx.21)

    올해 0.89~0.9가 유력하고
    30만도 무너질 가능성 있답니다. 20만대 추락이 바로 코앞이죠.
    2019~2021년 이내로 20만대로 붕괴될 가능성이 사실상 100퍼죠.

  • 3. ..
    '19.8.12 6:49 PM (110.70.xxx.21)

    출산율 높이려면 인권의식 성장이 필요해요.
    학교 꼬라지보세요.
    학생 인권 개나주고 학생 함부로 대하고
    민주주의에 학생도 투표권만 없을뿐 성인, 일반 시민과 똑같은 자유와 기본권이 보장돼있는데도 학생이란 이유만으로 얼마나 인권, 기본권 침해 당하나요?
    이런 학교에 애들 보내기 싫네요.

  • 4. ㅇㅇㅇ
    '19.8.12 6:51 P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우리 윗세대들만 해도
    남자가 재산이 있다 땅이있다 집이 있다며
    사탕발림 하면 여자들이 다 넘어갔죠
    실제로는 ㅂㄹ두쪽만 가진넘들이
    게다가 어떤방법으로든 결혼은 꼭 해야되는줄 알았고 자식이 많을수록 노후가 보장되는줄 알았죠

    지금은 서로계산기 정확하게 두둘기고
    자식도 능력없으면 비참할게 뻔하니
    안낳는게 당연한 시대죠

    더불어 스마트폰이 혼자살기 딱 좋은
    마법의 기계죠

    결혼률 출산률은 희망이 없다고 봅니다
    그나마 다문화가족이나 통일이 되서
    총인구가 채워질듯 해요

  • 5. 딩크라서
    '19.8.12 6:54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인구증가에 도움이 안돼서 미안하지만...
    애를 낳고 싶은 이유가 없어요.

  • 6. 딩크
    '19.8.12 6:56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4년차 서울에 집도 있고 맞벌이 세후 1억 되지만
    경제적으로 부족하지 않고 양가에서 낳기만 하면 다 키워주겠다 하시는데..
    내가 낳는다면 내가 책임져야지 그게 무슨 짓인가 싶고..

    굳이 애를 낳고 싶은 이유가 없어요.

  • 7. ...
    '19.8.12 6:57 PM (119.82.xxx.78) - 삭제된댓글

    기업에서 휴가를 자율적으로 눈치안보고 쓸수있게 하면 출산율 올라갈거라 생각해요
    애가 갑자기 아플때 아이 학교행사에 가야할때 발동동 구른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얼마전에 출산률이 줄어 기업에서도 물건이 덜팔린다고 하는 뉴스를 봤는데
    기업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동참을 해주시길 바래요

  • 8. 딩크
    '19.8.12 6:57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4년차 서울에 집도 있고 맞벌이 세후 1억 되고
    양가에서 낳기만 하면 다 키워주겠다 하시는데..
    내가 낳는다면 내가 책임져야지 그게 무슨 짓인가 싶고..

    굳이 애를 낳고 싶은 이유가 없어요. 왜 낳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 9. ...
    '19.8.12 6:57 PM (119.82.xxx.78)

    기업에서 휴가를 자율적으로 눈치안보고 쓸수있게 하면 출산율 올라갈거라 생각해요
    애가 갑자기 아플때 아이 학교행사에 가야할때 발동동 구른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얼마전에 출산률이 줄어 기업에서도 물건이 덜팔린다고 하는 뉴스를 봤는데
    기업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동참을 해주시길 바래요
    다들 애키우면서 느끼는 고충은 같을텐데요

  • 10. ..
    '19.8.12 6:59 PM (223.33.xxx.93)

    출산률을 높이려면 주거가 안정되어야할 거 같아요.
    그러려면 결혼을 해야..
    ....
    결혼률을 올려야 출산률도 늘거같아요.

  • 11. ^^
    '19.8.12 7:14 PM (106.102.xxx.188)

    고용안정, 주거안정이 제일 중요하지요
    우리나라에서 출생률 압도적으로 가장 높은 곳이요?
    바로 세종시 잖아요.
    철밥통인 공무원 집단....

  • 12. ...
    '19.8.12 7:26 PM (65.189.xxx.173)

    결혼을 일찍하면 되요. 그러려면 양질의 일자리 많아지고 집값이 낮아져야 해요.

  • 13. ...
    '19.8.12 7:28 PM (112.216.xxx.202)

    주거, 복지, 인권...다 좋긴한데요....
    가임기 여성인구의 비율도 좋지 않아요.....
    https://www.yna.co.kr/view/AKR20161108157100017

    그렇다고 우리도 힘들어하는 육아를 지금 여권이 신장된 이런 시기를 살아온 여성들에게 2~3명씩 놓으라고 누가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어요....

    결국 인구는 이민 정책밖에 없고......
    그게 불편하면. 그나마 말통하는 북한....그리고 북한과 붙어 있는 한국말 할 줄 아는 1억명의 조선족들....내수시장으로 끌어들이는 방법 밖에 없다고 해요.
    실제로 북한과의 평화가 더없이 중요한게 통일도 통일이지만, 같은 언어권을 사용하는 조선족 시장까지...내수 시장이 엄청나게 커진다고 해요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출산율도 올라가지 않을까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14. ...
    '19.8.12 7:29 PM (112.216.xxx.202)

    죄송해요. 1억명의 조선족이 아니라. 한글생활권으로 편입이 가능한 동북3성 인구입니다ㅠㅠㅠㅠ 조선족 1억 아님.

  • 15. 조선족
    '19.8.12 7:32 PM (210.2.xxx.141) - 삭제된댓글

    중국 전체에 조선족인구는 190만명 정도 밖에 안 됩니다.

    근데 그 중에 80만 정도가 한국에 와 있어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512190423165911

  • 16. 동북3성
    '19.8.12 7:38 PM (210.2.xxx.141)

    은 엄연히 중국 지역이에요. 인구도 한족이 더 많구요. 심지어 연변조선족 자치주도

    이제 한족이 더 많아요.

    가끔 무슨 한단고기 이런 거 주장하는 분들이 통일하고 동북3성을 우리 영토로 가져와야 한다고 하는데..

    말이 안 되는 소리에요.....

  • 17. ㅇㅇ
    '19.8.12 7:43 PM (121.171.xxx.193)

    경재작인 문제 보다 환경적인 요인이 다 크지 않나요
    지진.쓰나미미세먼지 지구 온난화
    이런 문제로 꺼리는게 더 많은듯 해요

  • 18.
    '19.8.12 7:54 PM (203.100.xxx.127)

    전에 보니 결혼한 사람들은보통적으로 애를 하나 둘 낳는다고해요.중요한건 사람들이 결혼을 잘 안하려고 한다는 점. 결혼하는데 난관이 좀 많아야죠.

  • 19. ...
    '19.8.12 7:58 PM (218.236.xxx.162)

    고용안정, 주거안정이 제일 중요하지요 222

  • 20. ㅅㅇ
    '19.8.12 8:07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머잖아 ai세상 될 것 같은데 인간 많아 뭐하나 싶어요 지구적으로 인구 줄어드는 게 추세인 것 같은데요

  • 21. 애셋아줌마
    '19.8.12 8:26 PM (39.7.xxx.89) - 삭제된댓글

    집값걱정 안하게 하는거랑 남편도 칼퇴근하는거요.

  • 22. 나옹
    '19.8.12 9:06 PM (39.117.xxx.86)

    남성 육아휴직의 경우는 월급을 100 % 지급하는 정책을 해야 합니다. 여성들보다 남성들이 육아를 하는게 더 경제적으로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서 여성들만 육아하는 풍토를 바꿔야 해요. 육아도 남성의 일로 인식되기 시작하면 분명히 육아하는데 대한 불이익이 줄어듭니다. 그래야 여성들도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죠.

  • 23. 나옹
    '19.8.12 9:10 PM (39.117.xxx.86)

    그리고 소득주도 성장이 중요해요. 젊은 사람들 정규직 구하기 힘들고 일자리가 계약직에 저임금인데 최저임금이 그 안전판이 돼 줍니다. 청년들이 스스로 돈을 벌어서 결혼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어야 해요. 돈있는 부모있는 아이들만 결혼할 수 있는 지금 상황은 정말 아닙니다.

  • 24. 저는
    '19.8.12 9:31 PM (211.229.xxx.127) - 삭제된댓글

    좋은 일자리가 많아지면 출산률 올라 갈 거 같아요
    사교육 없이 고등학교 만 졸업해도 4인 기준 먹고 살 수 있고 결혼 하면 주거 안정이 되고 아이를 낳으면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이라면 좀 여유 있어지면서 결혼과 출산이
    늘지 않을까 싶어요

  • 25. 지방에
    '19.8.12 9:35 PM (211.210.xxx.20) - 삭제된댓글

    좋은 일자리 없음 애 안낳아오. 누가 수도권 특히 서울 살면서 애 낳아요. 집값 보세요.

  • 26. 출산
    '19.8.12 10:37 PM (211.248.xxx.147)

    출산은 본능인데 주거안정과 일자리 교육비절감등이 건행되어야할것같아요

  • 27. 집만
    '19.8.13 12:09 AM (14.52.xxx.79) - 삭제된댓글

    30대 아이 하나 육아중인데.
    집만 있으면 하나 더 낳고 싶네요.
    내 집 아니라 20년 장기전세 같은데만 들어갈 수 있어도
    하나 더 낳겠어요.
    소득. 나이. 모두 다 애매해서
    청약이나 임대나 혜택받을 수 있는게 없네요.
    그런 와중에 서울 집값은 몇년 사이 두배가 되어버렸고...
    서울 주거만 해결되어도 올라갈걸요

  • 28. 집만
    '19.8.13 12:12 AM (14.52.xxx.79) - 삭제된댓글

    아무리 고민하고 또 고민해도
    집을 해결할 방법이 없어서
    올해 둘째 완전히 포기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790 매일 피곤해 보인다고 하는 여자상사 심리 17 궁금쓰 2019/08/13 4,638
960789 41세인데요. 또래분들 제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4 ghjjjh.. 2019/08/13 5,642
960788 블루베리 후숙 2 ... 2019/08/13 1,082
960787 냉면 육수만 따로 파나요? 8 육수 2019/08/13 1,700
960786 대통령님이 어제 요리책 추천하셨던거 아세요? 23 2019/08/13 5,363
960785 코코넛커피 5 ㅇㅇ 2019/08/13 1,558
960784 동대문 원단시장 가보신 분 계세요 9 여러분 2019/08/13 1,781
960783 저렴한 패키지 여행 어떤가요 9 오로라리 2019/08/13 2,685
960782 송정해수욕장의 꼼장어 1 꼼장어 2019/08/13 1,266
960781 볼륨매직 때문이었어요 8 물미역 2019/08/13 8,864
960780 북한땅도 방사능에 오염됐나요? 9 ... 2019/08/13 1,320
960779 제가 구제샾에서 옷사는거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8 의심 2019/08/13 2,906
960778 ABC마트 일본지분 99% 9년간 로열티 500억 8 ... 2019/08/13 1,581
960777 성형외과 예약금 거는 게 옳은 건가요? 10 ?? 2019/08/13 3,103
960776 분당 맘카페는 뭐가있나요? 10 분당 2019/08/13 7,305
960775 스트레이트 60회 못 보신 분, 21세기 신친일파 6 .... 2019/08/13 1,308
960774 홍대 동묘시장 정보좀 주세요 방학이라 상경해요 11 홍대 2019/08/13 1,773
960773 카뱅으로 해외송금하려니 4 궁금맘 2019/08/13 2,251
960772 운전 중 잔소리하는 남편 14 ㄱㄴ 2019/08/13 3,796
960771 프라다천 가방은 뭘로 닦아야 되나요? 5 ㅇㅇ 2019/08/13 2,336
960770 페북 질문드려요. 궁금 2019/08/13 375
960769 고유정 법정에서 한 말들중 14 이상해 2019/08/13 6,750
960768 인격이 드러나는 5가지 상황 16 없음 2019/08/13 20,643
960767 콘택렌즈 온라인 어디서 사세요?일본 사이트서 샀었는데 6 hifsg 2019/08/13 1,190
960766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6 ... 2019/08/13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