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말고는 평탄하다면 참고 사는게 나을까요

가지않은 길 조회수 : 3,433
작성일 : 2019-08-12 16:16:25
큰부자는 아니어도 돈걱정 없고 자식도 무난
남편만 서로 진짜 안 맞고 소가 닭 보듯한다.
이런 상황이라면 어쩌실건가요
긁어 부스럼 만들지 않고 그놈이 그놈이니 가정 지키고 산다, 아님
개혁적으로 더 늦기 전에 인생 다시 시작해본다

둘 중 뭘 선택할거 같으세요
IP : 223.62.xxx.1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2 4:19 PM (112.72.xxx.202)

    그러니까 남자가 고프다 이 말 둘러서 하시는거죠 ??

  • 2. 뭘 그정도로
    '19.8.12 4:19 PM (211.215.xxx.45)

    그냥 사세요
    그놈이 그놈
    몇십년 살다보면 다들 소 닭보듯 하잖아요
    성격적 결함이나
    폭력
    그런거 아니면 그냥 사심이

  • 3. 그놈이
    '19.8.12 4:20 PM (1.234.xxx.70)

    그놈이고
    구관이 명관이다.

  • 4. ㅇㅇ
    '19.8.12 4:20 PM (182.219.xxx.222) - 삭제된댓글

    이 나이엔 새로운 시작은 다 귀찮네요.
    너무 못생겨서 같이 살기 싫은데,
    티내지 않고 참을 수 있는 문제라서
    애 장성할 때까진 참고 살아보려고요.

  • 5. 그리고
    '19.8.12 4:20 PM (211.215.xxx.45)

    남편 내 버려두고
    내 인생 즐겁게 사세요

  • 6. ..
    '19.8.12 4:24 PM (222.237.xxx.88)

    제 친구가 딱 그런데 그냥 사네요.
    젊을때는 속도 썩더니
    나이 드니까 얘도 친구들과 어울리고
    사교모임도 많이 나가고 하니
    남편 그까이꺼가 되던데요.
    얘도 물려받은거 많아 돈은 아쉽지 않거든요.

  • 7.
    '19.8.12 4:24 PM (221.162.xxx.22)

    크게 하자있는 남편아니라면 잘 개선해서 남ㅈ은 여생 행복하게 사는게 낫지요.

  • 8. ㅇㅇ
    '19.8.12 4:25 PM (223.33.xxx.196)

    개혁적으로 잘 안됩니다....

  • 9. ////
    '19.8.12 4:29 PM (223.62.xxx.103)

    본인이 참을수 있으면 참는거에요.
    본인이 못참으면 못참는거구요.
    남들 참는다고 못참을거 참으면 큰병걸려요.

  • 10. ㅁㅁㅁㅁ
    '19.8.12 4:47 PM (119.70.xxx.213)

    소 닭보듯 정도면 걍 살거 같아요
    그놈땜에 암걸릴 지경이다 하면 헤어지구요

  • 11. 에혀
    '19.8.12 5:48 PM (223.62.xxx.106)

    아직도 정정한 시부모님 그 시부모한테만 잘하고 싶어하고 자식들은 나몰라라 하는 남편.. 정말 버리고 싶네요
    나도 알콩달콩 재미있게 살아봤으면 했는데 이번 생은 끝났어요

  • 12. 그냥
    '19.8.12 5:49 PM (211.210.xxx.20)

    살아요. 평온하다면 그거 만들기도 힘들어요

  • 13.
    '19.8.12 5:53 PM (125.184.xxx.67)

    사람 보는 안목이 어느 정도인가
    그게 문제죠.
    또 그놈 고를 가능성 높죠.

    본인 결혼 생활이 별볼이 없는 사람들이
    그놈이 그놈 이라는 데 아닙니다.
    배우자와 꿀 떨어지게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있어요.

  • 14. ...
    '19.8.12 7:01 PM (65.189.xxx.173)

    님 인생은 님이 결정하는것. 한번 뿐인 인생 계속 그냥저냥 사실건가요 아니면 진짜 가슴뛰는 마음으로 사실건가요

  • 15. 같은 고민
    '19.8.12 7:29 PM (116.36.xxx.231)

    제가 쓴 글 같네요..

    베프같은 배우자랑 살고 싶었는데ㅠ
    이번 생은 망했다..라고 생각하고 다른 것에 가치를 두고 살아야 하나봐요.ㅠㅠ

  • 16. 사람 보는
    '19.8.12 10:31 PM (59.6.xxx.151)

    안목만으로 되는게 아니죠
    그 상대도 나를 골라야 하는 거죠 ㅎㅎㅎ

    119.70님 동감
    애들 가정이기도 하니
    우리집엔 닭도 있다 할 수 있으면 유지하고
    암 걸릴 지경이면 깨야죠
    나 때문에 울 엄마 참다가 암 걸렸어 보다 낫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9570 오전 반차인데 회사 안가니 좋네요 5 ... 2019/08/12 2,212
959569 배터리 떨어져 추락하는 드론 구하기 2 유튜브 2019/08/12 1,077
959568 비오는 휴가. 서울 갈만한 곳 추천부탁드려요 6 허리 2019/08/12 1,635
959567 삼일 내내 24시간 한번도 에어컨 안껐는데요 22 에어컨 2019/08/12 9,349
959566 봉정암 후기 올립니다 14 불자 2019/08/12 4,142
959565 20년만에 만난 친구에게 실망했어요 143 미국 2019/08/12 32,112
959564 불매를 넘어 퇴출 3 끝까지 간다.. 2019/08/12 1,551
959563 이런게 갱년기증상인가요... 7 굿와이프 2019/08/12 3,018
959562 연대 논술 고사장 여쭈어요. 1 .. 2019/08/12 1,445
959561 통통워킹맘 참고할 인스타 등등 '' 추천해주세요'' 1 패션 2019/08/12 1,134
959560 다우니는 어떤 색깔 통이 향이 좋은가요? 8 ㅇㅇ 2019/08/12 3,472
959559 실내 인테리어 3 푸른숲 2019/08/12 878
959558 이케아, 에넥스 싱크대 어떤가요? 5 푸른나무 2019/08/12 2,122
959557 넷플릭스로 영어회화 추천해주세요. 12 영어회화 2019/08/12 2,664
959556 나에겐 불편한 이야기만 하시는 부모님 21 어렵네 2019/08/12 7,850
959555 두꺼워진 어깨와 등살 관리 어떻게 하나요? 3 ㅇㅇ 2019/08/12 4,156
959554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9 ... 2019/08/12 1,081
959553 척추측만검사 받아보려는데요 2 ㅇㅇ 2019/08/12 1,048
959552 자꾸 돈이나 물건으로 환심 사려는 아이 15 둘째 2019/08/12 4,991
959551 [뉴스룸 모아보기] 한국콜마·DHC로 번진 '불매운동' 1 ㅇㅇㅇ 2019/08/12 1,317
959550 사이가 그닥 좋지않은 언니의 11 82cook.. 2019/08/12 5,112
959549 IMF 구제금융 시절 얘기가 나와서... 4 ... 2019/08/12 1,908
959548 오른쪽 갈비뼈 부근이 아픈데 어느과로 가야하나요? 1 지나가리라 2019/08/12 1,608
959547 능력밖의 일을 요구하는 남편 8 이결혼 2019/08/12 4,050
959546 봉오동 전투 어제 관람객수 단독1위네요.. 17 ... 2019/08/12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