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때문에 갑갑합니다.

아놔 조회수 : 3,947
작성일 : 2019-08-12 12:40:48

언니가 한명있는데,  형편이 저보다 훨씬 좋고,

마음 씀씀이도 넉넉해서,

친정부모님을 해외 이곳저곳 많이 모시고 다녔어요.

정말 고맙죠.

형부도 너무 고맙구요.


그러다 보니, 친정엄마는 마냥 언니네 여행 갈 때면 당신도 당연히 가야한다고 생각하십니다.

안 모시고 가면 삐지시고, 주변 사람 힘들게 하세요.

그런 모습이 너무 싫어서 제가 입바른 소리 많이, 해요.


그 만큼 모시고 간 것만 해도 고맙게 생각하라고...

이번에도 언니가 일주일간 식구들이랑 여행을 가는데 또 삐져 계시네요.

그러던지 말던지 언니 신경쓰지 말고 잘 다녀 오라고 얘기 했는데...

정말 가슴이 갑갑해요.

왜 저러시는지...

아마 시엄마가 그러면 부부싸움 엄청 했겠죠...?

다행히 언니는 시부모님이  다 돌아가셨고.

저는 시어머님이 세상 인자하신 분이라... 그런 걱정은 없지만.

잘못하다간 엄마하고 저의 싸움이 될것 같네요. 

IP : 211.252.xxx.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2 12:43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그러든지 말든지 님도 신경쓰지마세요.

  • 2. 엄마가
    '19.8.12 12:45 PM (118.38.xxx.80)

    염치도 없네요. 진상도 왕진상 사위가 얼마나 불편할지 잘해줄때 멈춰야지 터지면 언니분도 힘들텐데

  • 3. 아무리
    '19.8.12 12:46 PM (14.45.xxx.221)

    얘기해도 안변해요. 그냥 모른척 하는게 좋아요.

  • 4. 인간이 원래
    '19.8.12 12:52 PM (175.114.xxx.28) - 삭제된댓글

    아홉번 잘하는 사람이 한번 잘 못하는 걸
    더 서운하게 느끼는거 같더라고요
    기대치를 그만큼 올려놨기 때문이죠
    적당히 하는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 5. ....
    '19.8.12 12:53 PM (14.33.xxx.219)

    노인들은 어쩜저리 다들 이기적인지
    사위 생각은 안하나
    그냥 무시하세요

  • 6. ....
    '19.8.12 12:54 PM (221.157.xxx.127)

    잘해주고 욕얻어먹는 케이스죠

  • 7. //
    '19.8.12 12:57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원래 잘해주면 그게 당연한거다 생각하고
    더 바라더군요 언니가 단호하게 거절할
    문제죠 삐지기나 말기나 냅둬두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8706 82는 TV 많이 보나봐요 6 kkk 2019/08/12 1,369
958705 차망?도 있고 보온기능도 있는 전기포트 찾아요 3 ㄴㄷ 2019/08/12 913
958704 올리브영에서 DHC 코너를 다 뺀다네요 31 안 죽을려고.. 2019/08/12 7,543
958703 아이폰 8 쓰시는 분들,만족하시나요? 3 길영 2019/08/12 1,639
958702 무섭게 타오른 불매운동, 한국콜마 회장 결국 사퇴했지만.. 1 뉴스 2019/08/12 1,855
958701 글마다 댓글에 군대얘기 욕하시는분은 5 왜그럴까 2019/08/12 726
958700 자녀교육에만 올인하며 살았던 주부님들 8 인생 2019/08/12 4,235
958699 날파리 새끼들 도대체 어디서 오는걸까요? 2 ㅇㅇ 2019/08/12 2,958
958698 이진 미씨유에스에이에 쫙 돌았었단 내용 뭐에요? 5 2019/08/12 12,578
958697 靑 "올해 광복절특사 없다"..文대통령 '사면.. 13 역시문통입니.. 2019/08/12 2,703
958696 '타인에게 행복을 주는'내용을 주제로 한 책 추천 부탁드려요~ 1 ... 2019/08/12 736
958695 분양권 매수하려는데 제가 준비할것과 주의점 좀 알려주시겠어요? 1 ... 2019/08/12 1,464
958694 시댁 아주버님이 아주 위독하다고 하는데요 51 가족상 2019/08/12 23,542
958693 봉오동전투 두번째관람 4D로 봤어요~~~ 6 sstt 2019/08/12 1,241
958692 전해듣는 말 초연하게 넘기는 방법 좀.. 6 전해 2019/08/12 2,395
958691 靑 '美 강제징용 日주장 지지? 美NSC '사실아니다' 답변' 1 ㅇㅇㅇ 2019/08/12 1,133
958690 고유정 머리채잡은 분 나이스(영상) 65 .... 2019/08/12 20,304
958689 [풀영상] 우리 정부, 日도 백색국가에서 제외..협의 요청시 응.. 1 기레기아웃 2019/08/12 1,071
958688 국산으로 둔갑한 日수산물, 年 2.1억 불법 판매 2 ..... 2019/08/12 1,107
958687 고등아이 종이신문 대안으로 뭐가 있을까요? 3 .. 2019/08/12 710
958686 봉오동전투 초등5 남자아이 보기 괜찮을까요? 7 질문 2019/08/12 1,815
958685 가족사이의 불화는 시간이 약일지 4 '''' 2019/08/12 2,492
958684 "위안부 성노예화 없었다" 이영훈, 서울대 .. 7 뉴스 2019/08/12 2,358
958683 왓쳐의 서강준 좋아요~♡ 1 .. 2019/08/12 1,454
958682 인생의 등급?을 받아 들이기가 너무 힘들어요.... 24 ... 2019/08/12 8,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