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바보 같나요?
1. 우아
'19.8.12 12:01 PM (175.214.xxx.205)시부모님이 생일날 돈백만원이나 주시나요.ㅜ
저흰 시부모님생일 챙기고 당일날 전화안했다고 난리나는 집안인데. .
몇일전 며느리생일
전화한통 없으시네2. ...
'19.8.12 12:08 PM (211.202.xxx.155)근데 돈 따로 쓴다면서 대출금 관리비를 남편이 낸다면
거의 반반 부담이네요
뜻밖의 수입을 반반 나눠 예비비로 가지고 있는 건
바보 아니에요
남편도 그렇게 한다면요3. 한주
'19.8.12 12:19 PM (183.107.xxx.163)남편분이 고마워하실 듯 . 저희도 그래요. 한쪽에서 돈 많이 나가면 한 좃에서 보태주고
4. 보통
'19.8.12 12:24 PM (121.140.xxx.165) - 삭제된댓글생일날 축의금은..본인 위해서 쓰세요.
내 생일날, 아이들이 봉투 주면..옷 사서 사진 올립니다.
생일 옷 샀다고.
어떤때는, 몇개월 가지고 있다가 다른 계절의 옷을 삽니다.
그래도 꼭..말합니다.
아이들 생일날에 100만원은 못주고, 적당히 줍니다.
줄때 얘기합니다.
꼭..옷 사입으라고...아니면 호텔 뷔페나 맛있는 거 사먹으라고 합니다.
그럼, 아이들이 식사하면서 사진 보냅니다.
생일선물 잘 받았다고..
님도, 100만원 받으면, 옷사거나, 목걸이, 가방, 식사, 여행..등
보태서라도 뭘 한 후에, 감사하다고 전하면 좋을텐데요.5. sstt
'19.8.12 12:30 PM (175.207.xxx.242)저희 부부도 부모님이 생일축하금 주시면 상대방에게 반씩 줘요~ 뭐 그정도가지고 바보같다고...
6. 전혀
'19.8.12 12:32 PM (211.252.xxx.55)바보는 아닌데요.
남편이 고마워 할것 같아요.7. 바보 씩이나
'19.8.12 12:55 PM (112.216.xxx.139)무슨.. 바보 씩이나.. ㅎㅎㅎㅎ
원글님이 남편하고 사이가 좋은 가봐요. ^^
근데 살아보니 그렇게 `내 몫`으로 생긴 건 내 몫으로 쓰는게 낫더라구요.8. 친구가 모르네요
'19.8.12 2:52 PM (110.5.xxx.184)정말 어쩌다 조금의 돈이 생기는 사람은 생기기만 하면 챙기죠.
어쩌다 오는 기회니까.
지금 안 챙기면 언제 생길지 모르는 돈이니까.
하지만 보통 때 한번씩 큰 돈 만지는 사람은 돈이 생겨도 그렇게 큰 욕심 안 생겨요.
지금 남이 채갈까 움켜쥐며 내 것 만들지 않아도 다른 일로, 다른 기회로 또 돈이 생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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