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위별 살 뺴기는 없어요.

운동 조회수 : 1,766
작성일 : 2019-08-12 09:49:17
부위별 살 빼기는 사실 없어요.
우리가 운동을 하면 그 부위의 지방이 사용되는게 아니라 다양한 호르몬이 나오고 그 중 하나가 중성지방분해효소를 자극해서 중성지방이 혈액으로 들어가서 세포의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를 내는 거에요.
특정 부위의 살을 뺄 수는 없어요. 그 부위 운동을 하면 그 부위의 근육이 생기거나 단단해지는 거죠.
이건 아주 기본적인 생리학이거든요. 그럼에도 부위별 살 빼기 운동에 다들 열광하죠. 그리고 부위별로 실제 살이 빠졌다고 이야기 하고요.
사람들은 논리와 과학 이론적 근거보단 나의 이런것 같아.라는 객관적 사실은 전혀 없는 체험을 중시하고요. 눈으로보면 나도 꽤 날씬한데. 라며 쓰는 글에 그치그치 숫자는 단지 숫자일 뿐이야 라고 생각하고요.
그치만 누가 봐도 운동해서 좋은 몸은 여러 수치들이 다 좋아요. 

그냥.
좋은 음식드세요.
좋은탄수화물과 좋은 단백질, 좋은 야채. 먹고.
운동 열심히 하고.
그것만 지켜도 부위별 살 빼기 신경 안 써도 그 부위의 살은 분명히 빠져요.
다들 알잖아요.
IP : 210.217.xxx.1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2 9:58 AM (110.5.xxx.184)

    알면서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고
    알면서도 모르는척 내가 아는 것만이 정답이라고 고집피우는 사람들이 있고
    모르는데 들으려고 하는 사람도 많지 않아요.

    그 와중에 아는 걸 해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고
    내가 아는 것만이 정답이 아니므로 다른 이들의 생각에 귀기울이는 사람들이 있고
    모르니까 들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은 반드시 변화하고 발전하더라고요.

    골고루 잘 먹고 운동 꾸준히 하면 쓸데없는 지방살은 빠지고 근육붙어 몸매가 좋아지는 건 둘째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게되어 삶이 달라지죠.
    부분적으로 살 빼는것, 급하게 살빼는 것, 안 먹고 살빼는것, 이상한 것 먹고 살빼는 것... 이런 것들은 알아서 돌아가는 몸을 존중하지 못하고 순리를 거스려 빼겠다는 것이고 그건 건강이 아니라 건강을 해쳐서 결과를 얻겠다는 뜻이죠.

  • 2. 유튜브;;
    '19.8.12 10:24 AM (121.175.xxx.200)

    보다보면 부위별 살빼기...근데 그런분들치고 몸매가 그닥...밸런스가 좋아보이질 않아서요.
    원글님, 댓글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 3. 다들
    '19.8.12 10:57 AM (203.246.xxx.82)

    불가능하다는 폐경 후 살빼기에 성공한 사람입니다.

    정확히는 폐경은 아니고 28일로 정확하던 주기가 한두달씩 없다 있다..해서 저는
    속도 없이 아이고 편하도 완경이구나...했는데 또 시작하고..그러고 있긴합니다.

    사진을 찍어보면 온 몸에 궁서체 외곽서늘 입혔나 싶을 만큼 몸에 완충제가 두둑해지는게
    어언 4~5년.

    50kg으로 20년 유지하던 몸무게가 55kg으로 늘어나서 5년 유지까지는 그럭저럭..나잇살이니
    이정도는 오케이..했어요.

    그런데 56~57k으로 늘어나니 온 몸이 찌뿌두~~ 아시죠? 그 다음부터는..

    그래서 살빼기 시작한지 6개월째.

    현재는 51~52kg 유지하고 있는데 근육이나 몸선등등..
    전체적으로 제 모습을 보면 얼굴이야 나이가 있으니 제외하고 제 인생중에 가장 탄탄한 몸매가 되었어요.

    팔뚝도 약간의 근육으로 슬림해졌구요.

    결론은 인풋은 거의 없다시피 한 상태에서 아웃풋은 20년치를 끌어내서 빼내야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745 어머 일본생선이 국내에서 이 보도 보셨나요? 9 생선을 먹기.. 2019/08/13 3,163
960744 A에게 책 빌려 B에게 빌려주기 10 책빌리기 2019/08/13 3,076
960743 U2 팬이시면 1:30에 mbc 보세요 1 music 2019/08/13 760
960742 평생 외로운 팔자일지.. 9 .. 2019/08/13 5,243
960741 교세라 칼은 어떤가요? 4 포로리2 2019/08/13 2,617
960740 습도 93% 4 미쳐 2019/08/13 3,154
960739 성신여대 이공계와 중대 생명쪽 중에서 어디가 더 낫나요? 10 고3맘 2019/08/13 3,052
960738 일본산 그릇에 깜짝 놀라 글 써봐요! 일본산 미싱 ㅠㅠ 12 일본산 미싱.. 2019/08/13 7,321
960737 이영훈교수는 폭행죄로 입건되어야 합니다. 14 적폐청산 2019/08/13 2,496
960736 지하철로 출퇴근만 해도 다이어트 되겠어요 6 ㅇㅇ 2019/08/13 2,623
960735 습도가 높아서 창을 못열겠어요 2 여름시러 2019/08/13 2,329
960734 성균관대 자과캠 인사캠 셔틀버스가 있나요? 2 .. 2019/08/12 1,495
960733 방부제 넣고 같이 끓인 김치찌개 버려야죠? 9 도와주세요 2019/08/12 17,818
960732 열두살 말안듣는아들,그래도 귀여워요 8 빠리쿡 2019/08/12 2,246
960731 담배피는 사람이 멋있어보이는데 10 Asdl 2019/08/12 3,037
960730 정선경씨는 요즘 왜 안나오나요 7 ... 2019/08/12 7,008
960729 아침에 습도가 엄청나지않나요 1 이상한날씨 2019/08/12 972
960728 오늘 습하고 열대야 심한거 맞죠? 10 어휴 2019/08/12 3,528
960727 난 시댁에 받은거1도 없는데 왜자꾸 해줘야하죠 15 제목없음 2019/08/12 8,661
960726 아 더위를 이길수있게 야밤에 공포스런 야그 좀 해봐요~~ 4 여름더위퇴치.. 2019/08/12 1,329
960725 여러분 같으면 나이차가 나는 곳에 배우러 갈 건가요? 12 G@ 2019/08/12 3,984
960724 충격이네요 밀정이요 7 자스민티 2019/08/12 6,008
960723 아들은 몇살때까지 귀엽나요??? 31 두등등 2019/08/12 7,817
960722 미국에 유학을 가도 강장관만큼 16 ㅇㅇ 2019/08/12 4,925
960721 큰 맘먹고 모임에 가입했는데 2 ㅇㅇㅇ 2019/08/12 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