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넘은지 몇년되었어요..그동안 크게 힘든거 없었는데...
요즘 가끔씩 자꾸 울컥해요..눈물이..
노래만 들어도 감동이 밀려와서 울컥..
imf때 국민들 힘들었고 금모으기하느라 단결했다는 스토리 보면서 아..그때 그랬지..하면서 울컥...
오늘도 출근했는데 일하기 싫고 음악들으면서 하염없이 울고싶어요...
근데 또 한가지...
말이 자꾸 꼬이고 단어가 생각안나고
조리있게 말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남편에게 김성재이야기 하는데 너무 두서가 없으니 남편이 한심?하다는 듯
그냥 주어만 말해..ㅎㅎ
우스게소리로 하는데 기운이 빠지더라구요.
그냥 같이 웃었네요..
오늘 비가와서 그러나 왜이렇게 기운이 없을까요
커피라도 한 잔 해야겠어요..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