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우미로 일 하시는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사정이 생겨 일을 좀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오랫동안 집안일만 해서 마땅히 일할 곳이 없네요.
그래서 생각해보니 제가 집안일은 좀 잘 하거든요.
정리수납도 예전에 교육받은게 있고요
그래서 가사도우미로 일을 좀 해 보고 싶어서요.
대략 4시간에 5만원정도 받는것 같던데 맞나요?
근데 처음 하려니 겁도 많이 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요. 막막해요. 집 근처에서는 하고싶지 않고.
뭐라도 좋으니 혹시 이 일 하시는 분 계시면 어떻게 시작하셨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질문이 좀 막막해서 죄송해요
1. 음
'19.8.11 10:30 PM (121.130.xxx.55)저는 저희집에서 일해주실 분을 찾기는 하는데요 ㅎㅎ 지역만 맞으면 뵙고싶기도 하네요..
단디헬퍼, 시터넷, 이런데에 올려보셔도 연락받으실 수도 있어요.
미소나.. 이런 곳도 있긴 한데
참 좋은 분 뵙기 힘들어서... 전 이제는 그냥 막 찾고 있진 않아요.
다만 혹시 생각있으심 메일 주셔도 되용
trinity1313@naver.com 이에요.2. 마눌
'19.8.11 10:42 PM (61.82.xxx.106)저 지역까페에서 일 구해서 시작했는데
깍쟁이 새댁 집이 치워지니 주2회 아는 언니네랑 나눠 한번만 하고 싶대서 하소연글 82에 올려서 주2회로 2년쯤 주1회로 1년쯤 더 일했네요
선하고 좋은 분들이었어요
두남매도 이젠 대학졸업했겠네요
늘 잘되시길 맘으로 빌고있어요
경우있게 대해주셨고 저도 저할도리는 했어요
와이셔츠 다림질은 실력이 없어 참 못해서 죄송했어요 하 ㅋ3. 저는 사용자
'19.8.11 10:42 PM (61.98.xxx.246) - 삭제된댓글처음에는 큰 업체에서 시작하시고
꾸준히 잘 하시면 분명 직거래 제안 받으실거에요.
그럼, 하루 5~6시간 정도 일하시고 8~10만원 받을 수 있어요.
일만 제대로 해두면 퇴근시간 신경 안 쓰는집 많아요.
반찬 아이 돌봄 하지 마시고, 청소만 하셔요..청소 패턴 딱 잡으시고요.
저는 주로 한주에 한번 부탁드리는데 제가 한분 소개해드렸고 그 분이 소개하고 해서 저희 단지에서만 일주일 5일 일하시고 이것저것 해서 월 200이상 받으시는 것 같아요4. 도우미도
'19.8.11 10:42 PM (121.133.xxx.137)소속이 있어야죠
개인적으로 일하는 사람 안씁니다
저라도 불안해서 안쓸듯요5. wii
'19.8.11 10:45 P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미소같은 업체에 등록하세요.
저 같은 경우 집에서 일하거나 자는 사람이라 조용하시고 초반에 알려드린대로 알아서 해주시는 분 선호해요.
상식적으로 자기할일 잘하시면 나중에는 괜찮은집만 고정으로 다닐 수 있어요. 음식까지 잘한다면 단가 6만원이상 올라가기도 합니다.6. 듣기로
'19.8.11 11:06 P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지역카페에 구인광고가 많이 올라오는데
4시간 5.5-6만원은 하더군요.
경험자말로는 업체에 소속돼 있어야
근로자 입장에서도 유리한 점이 많다곤 하더군요.
청소연구소란 회사에서 당근마켓에
광고 많이 올리더군요.7. 소속
'19.8.11 11:13 PM (61.98.xxx.246) - 삭제된댓글초보는 소속. 베테랑은 입소문입니다.
골라다니는 베테랑이 되셔야 합니다.8. 별로
'19.8.11 11:20 PM (59.12.xxx.164)차라리 다른 일 하세요. 솔직히 사람 은근히 무시합니다. 그런 취급받고 일하고싶진 않아요
9. wii
'19.8.11 11:26 P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수수료 나가도 소속해서 일하세요. 그러다 괜찮고 합이 맞는 집 발견하면 그때 직거래하세요.
무시당한다 하시는데 정상적인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요.
쓸데없이 자기과시하고 주책떨고 말많고 떠벌리고 기만하려들면 무시당하지만 서로 필요해서 일하고 돈받는데 무시니 뭐니 그런 염려할 필요없죠.10. ...
'19.8.11 11:28 PM (1.225.xxx.49)처음은 어딘가에 소속되어있는게좋아요.
그 다음에. 일 잘한다고 입소문나면 여기저기 소개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저희집은 ywca소속된분이 오셨고. 아이 친구맘은 소개받은분 계속 오시고. 그분을 주변에 많이 소개하더라구요.)
처음은 힘둘거 각오하셔야하지 않을까싶어요.11. ...
'19.8.11 11:51 PM (218.146.xxx.119)아주 잘하는 베테랑분이 시급 1.5 받으시던데요. 4시간에 6만원.
동네에서 가사도우미 초보자분도 써봤는데 시급 만원 드린다니까 스스로 9천원으로 깍으시던데 진짜.... 돈 드리는 만큼 일하시더라구요.
초보자분은 자기 살림집처럼 설렁 설렁 살림하시고, 베테랑분은 저희집을 직장으로 여기고 근무하셨어요.12. ㅜㅜ
'19.8.11 11:56 PM (14.138.xxx.21)저장합니다
13. ^^저는
'19.8.12 8:10 AM (124.54.xxx.47)홈스토리생활 써요
이게 전국지사 있어서 저두 친구 소개해 줬어요
지거래는 불편할때 교체가 어렵구 중간 쉬는날 눈치보여서 싫더라구요
그냥 소개비내고 좋은분 오시는게 좋아요
큰업체가 졔계도 있구 좋은거 같아요14. 요조숙녀
'19.8.12 11:39 AM (222.100.xxx.149)9개월째 일합니다. 직장다니다 억메이는게 싫어 이일을 시작했습니다. 나이도 많습니다. 일주일에 4타임이나 5타임합니다. 나쁜사람보다는 좋은사람들이 많습니다. 직업이라고 샐각해요 무시하는사람 않습니다, 남는 시간이 많아 좋아요. 나는 청소보다는 반찬도우미가 힘이 덜들던데요.
15. ㅠㅠ
'19.8.12 11:58 AM (223.62.xxx.77) - 삭제된댓글댓글 중 무시란 말 나오는데 일하러 오셔서 무시하는 일하는 분도 계세요.
자기 어디서 일해봤고 팁으로 얼마 받았었고 대우가 좋았다며...그럼 거기 있지 왜 와서 일은 대충 하고 돈은 다 받아가시는지. 그냥 오시지 말라고 했어요.
다 서로 맞는 사람이 있어요. 저도 사람 잘 안 바꾸는 편이고 잘 참는 편인데 한번 세게 대인 후론 제가 그냥 주말에 살살 하고 치워요.16. 가늘하을
'19.8.12 12:45 PM (110.70.xxx.125) - 삭제된댓글네이버 카페에 가사도우미 활동자 모임이 있어요. 가사도우미로 실제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아 도움 얻었어요
17. 구직
'19.8.14 11:45 AM (203.130.xxx.29)진솔한 댓글 감사드려요. 업체부터 알아봐야겠네요. 신참자를 위한 교육도 있음 좋겠는데... 여기저기 다니다 네이버 카페에 가사도우미 활동자 모임도 발견했어요.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길..근데 첫 마음먹기가 쉽진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