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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우미로 일 하시는 분 계신가요?

구직 조회수 : 5,181
작성일 : 2019-08-11 22:24:30
가사도우미로 일 하시는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사정이 생겨 일을 좀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오랫동안 집안일만 해서 마땅히 일할 곳이 없네요.

그래서 생각해보니 제가 집안일은 좀 잘 하거든요.

정리수납도 예전에 교육받은게 있고요

그래서 가사도우미로 일을 좀 해 보고 싶어서요.

대략 4시간에 5만원정도 받는것 같던데 맞나요?


근데 처음 하려니 겁도 많이 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요. 막막해요. 집 근처에서는 하고싶지 않고.

뭐라도 좋으니 혹시 이 일 하시는 분 계시면 어떻게 시작하셨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질문이 좀 막막해서 죄송해요

IP : 203.130.xxx.2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1 10:30 PM (121.130.xxx.55)

    저는 저희집에서 일해주실 분을 찾기는 하는데요 ㅎㅎ 지역만 맞으면 뵙고싶기도 하네요..

    단디헬퍼, 시터넷, 이런데에 올려보셔도 연락받으실 수도 있어요.
    미소나.. 이런 곳도 있긴 한데
    참 좋은 분 뵙기 힘들어서... 전 이제는 그냥 막 찾고 있진 않아요.
    다만 혹시 생각있으심 메일 주셔도 되용
    trinity1313@naver.com 이에요.

  • 2. 마눌
    '19.8.11 10:42 PM (61.82.xxx.106)

    저 지역까페에서 일 구해서 시작했는데
    깍쟁이 새댁 집이 치워지니 주2회 아는 언니네랑 나눠 한번만 하고 싶대서 하소연글 82에 올려서 주2회로 2년쯤 주1회로 1년쯤 더 일했네요
    선하고 좋은 분들이었어요
    두남매도 이젠 대학졸업했겠네요
    늘 잘되시길 맘으로 빌고있어요
    경우있게 대해주셨고 저도 저할도리는 했어요
    와이셔츠 다림질은 실력이 없어 참 못해서 죄송했어요 하 ㅋ

  • 3. 저는 사용자
    '19.8.11 10:42 PM (61.98.xxx.246) - 삭제된댓글

    처음에는 큰 업체에서 시작하시고
    꾸준히 잘 하시면 분명 직거래 제안 받으실거에요.
    그럼, 하루 5~6시간 정도 일하시고 8~10만원 받을 수 있어요.
    일만 제대로 해두면 퇴근시간 신경 안 쓰는집 많아요.
    반찬 아이 돌봄 하지 마시고, 청소만 하셔요..청소 패턴 딱 잡으시고요.
    저는 주로 한주에 한번 부탁드리는데 제가 한분 소개해드렸고 그 분이 소개하고 해서 저희 단지에서만 일주일 5일 일하시고 이것저것 해서 월 200이상 받으시는 것 같아요

  • 4. 도우미도
    '19.8.11 10:42 PM (121.133.xxx.137)

    소속이 있어야죠
    개인적으로 일하는 사람 안씁니다
    저라도 불안해서 안쓸듯요

  • 5. wii
    '19.8.11 10:45 P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

    미소같은 업체에 등록하세요.
    저 같은 경우 집에서 일하거나 자는 사람이라 조용하시고 초반에 알려드린대로 알아서 해주시는 분 선호해요.
    상식적으로 자기할일 잘하시면 나중에는 괜찮은집만 고정으로 다닐 수 있어요. 음식까지 잘한다면 단가 6만원이상 올라가기도 합니다.

  • 6. 듣기로
    '19.8.11 11:06 P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

    지역카페에 구인광고가 많이 올라오는데
    4시간 5.5-6만원은 하더군요.
    경험자말로는 업체에 소속돼 있어야
    근로자 입장에서도 유리한 점이 많다곤 하더군요.
    청소연구소란 회사에서 당근마켓에
    광고 많이 올리더군요.

  • 7. 소속
    '19.8.11 11:13 PM (61.98.xxx.246) - 삭제된댓글

    초보는 소속. 베테랑은 입소문입니다.
    골라다니는 베테랑이 되셔야 합니다.

  • 8. 별로
    '19.8.11 11:20 PM (59.12.xxx.164)

    차라리 다른 일 하세요. 솔직히 사람 은근히 무시합니다. 그런 취급받고 일하고싶진 않아요

  • 9. wii
    '19.8.11 11:26 P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

    수수료 나가도 소속해서 일하세요. 그러다 괜찮고 합이 맞는 집 발견하면 그때 직거래하세요.
    무시당한다 하시는데 정상적인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요.
    쓸데없이 자기과시하고 주책떨고 말많고 떠벌리고 기만하려들면 무시당하지만 서로 필요해서 일하고 돈받는데 무시니 뭐니 그런 염려할 필요없죠.

  • 10. ...
    '19.8.11 11:28 PM (1.225.xxx.49)

    처음은 어딘가에 소속되어있는게좋아요.
    그 다음에. 일 잘한다고 입소문나면 여기저기 소개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저희집은 ywca소속된분이 오셨고. 아이 친구맘은 소개받은분 계속 오시고. 그분을 주변에 많이 소개하더라구요.)
    처음은 힘둘거 각오하셔야하지 않을까싶어요.

  • 11. ...
    '19.8.11 11:51 PM (218.146.xxx.119)

    아주 잘하는 베테랑분이 시급 1.5 받으시던데요. 4시간에 6만원.
    동네에서 가사도우미 초보자분도 써봤는데 시급 만원 드린다니까 스스로 9천원으로 깍으시던데 진짜.... 돈 드리는 만큼 일하시더라구요.
    초보자분은 자기 살림집처럼 설렁 설렁 살림하시고, 베테랑분은 저희집을 직장으로 여기고 근무하셨어요.

  • 12. ㅜㅜ
    '19.8.11 11:56 PM (14.138.xxx.21)

    저장합니다

  • 13. ^^저는
    '19.8.12 8:10 AM (124.54.xxx.47)

    홈스토리생활 써요
    이게 전국지사 있어서 저두 친구 소개해 줬어요
    지거래는 불편할때 교체가 어렵구 중간 쉬는날 눈치보여서 싫더라구요
    그냥 소개비내고 좋은분 오시는게 좋아요
    큰업체가 졔계도 있구 좋은거 같아요

  • 14. 요조숙녀
    '19.8.12 11:39 AM (222.100.xxx.149)

    9개월째 일합니다. 직장다니다 억메이는게 싫어 이일을 시작했습니다. 나이도 많습니다. 일주일에 4타임이나 5타임합니다. 나쁜사람보다는 좋은사람들이 많습니다. 직업이라고 샐각해요 무시하는사람 않습니다, 남는 시간이 많아 좋아요. 나는 청소보다는 반찬도우미가 힘이 덜들던데요.

  • 15. ㅠㅠ
    '19.8.12 11:58 AM (223.62.xxx.77) - 삭제된댓글

    댓글 중 무시란 말 나오는데 일하러 오셔서 무시하는 일하는 분도 계세요.
    자기 어디서 일해봤고 팁으로 얼마 받았었고 대우가 좋았다며...그럼 거기 있지 왜 와서 일은 대충 하고 돈은 다 받아가시는지. 그냥 오시지 말라고 했어요.
    다 서로 맞는 사람이 있어요. 저도 사람 잘 안 바꾸는 편이고 잘 참는 편인데 한번 세게 대인 후론 제가 그냥 주말에 살살 하고 치워요.

  • 16. 가늘하을
    '19.8.12 12:45 PM (110.70.xxx.125) - 삭제된댓글

    네이버 카페에 가사도우미 활동자 모임이 있어요. 가사도우미로 실제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아 도움 얻었어요

  • 17. 구직
    '19.8.14 11:45 AM (203.130.xxx.29)

    진솔한 댓글 감사드려요. 업체부터 알아봐야겠네요. 신참자를 위한 교육도 있음 좋겠는데... 여기저기 다니다 네이버 카페에 가사도우미 활동자 모임도 발견했어요.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길..근데 첫 마음먹기가 쉽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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