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런데
'19.8.11 7:22 PM
(211.46.xxx.154)
결과적으로는
경제적 여유가 있고 부모의 학벌이 높을 수록
아이들이 대학을 잘 가요.
아이들이 공부를 안 하는 이유는 수백 가지가 넘을 거라
그게 꼭 경제적 여유때문이라고는 할 수 없어요.
2. ----
'19.8.11 7:22 PM
(222.117.xxx.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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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래서 저 어릴때도 선진국 조사자료가 신문에 나왔는데, 아이들 중 성공확률이 제일 높은건 아주 최상위층이랑 하위층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어중간한층은 동기부여가 안되고, 하류층은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상위층은 자본과 힘이 많아서 성공이 쉽다고.
서양소설 중 몇 대 그린 소설 들도 보면, 조부모가 자수성가하고 대를 이어서 부유해지면서 가문이 망하는 이야기가 많은데, 실제로 그렇다라고 하더라구요.
3. 요즘
'19.8.11 7:26 PM
(211.46.xxx.154)
경제적 하위층 아이들 중에 공부를 잘하는 케이스가 별로 없어요.
옛날과 달라요.
4. T
'19.8.11 7:29 PM
(14.40.xxx.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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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자료인가..
하위층이 성공확률이 높다니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계층사다리 불탄지 오랩니다.
경제력 있는 부모가 있는 경우가 그 반대의 경우보다 학습, 직업, 자식의 경제력 이 모든 것이 월등히 매우 월등히 높습니다.
5. -----
'19.8.11 7:30 PM
(222.117.xxx.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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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과 다르긴요.
예전같은 경제적 하위층 자체가 별로 없을껄요.
저런 신문기사나 제가 말하는건 왠만큼 남보다 성공했다 그런거 말고 정말 대박난 사람들 이야기하는거고요.
세계 기업가나 한국에서 제 주변 정말 잘 되서 신문에 나오고 그런 사람들은 집안 형편 좋았던 사람들보단 아닌 사람들이 훨신 많네요. 편안하게 잘 살았고 그냥 중산층이었던 사람들 중에 대박은 별로 없네요.
악바리처럼 노력하거나, 크게 리스크테이킹 해야할 때가 있는데,
중간층에서 무난하게 하지만 위험없이 살고 모든게 충족되서 살았던 사람들은 그러기 정말 힘들어요.
그게 요즘 아이들 대부분 한계기도 하죠. 공무원으로 몰리는 이유고요. 리스크회피.
6. 궁금하다
'19.8.11 7:31 PM
(121.175.xxx.13)
아무리 형편이 살만해도 아이들에겐 결핍을 가르쳐주는게 최고의 교육인데 그걸 모르고 해달라는거 다해준 부모탓이죠뭐
7. ㅇㅇ
'19.8.11 7:33 PM
(220.76.xxx.78)
부자 3대 못간다
동기부여가 없는거죠
8. ----
'19.8.11 7:35 PM
(222.117.xxx.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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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셔야할께
대학가는 순서로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성적순으로 성공하는것 아니라는거.
대학은 시작이지 끝이 아니에요. 대학이라는 출발점에서 출발하는 사람들은 무수히 많고요.
9. 부모가
'19.8.11 7:35 PM
(221.150.xxx.56)
교육을 못한거지
10. ㅇㅇ
'19.8.11 7:38 PM
(223.33.xxx.126)
꼭 그렇지도 않아요 상위층의 삶을 보고 알면 그거 놓치고 싶어하지 않는 애들도 많아요. 의사 자녀들이 왜 의대 많이 가게요. 돈 많이 들여 공부 시켜서요? 하려는 의지 없으면 못시켜요.
저 아는 의사집 아들도 본인이 보고자란게 의사니까 꼭 되고싶어하고 스스로 목표의식이 있으니까 엄청 열심히 하더군요
11. ...
'19.8.11 7:41 PM
(119.198.xxx.191)
자수성가는 이제 IT쪽이나 극소수 창의적인 분야에서나 나온지 오래 됐어요
옛날에 헝그리 정신으로 성공하던거는 경제 발전기때 얘기고
지금은 경제성장 정체기에다 4차산업 국면인데 세상이 완전 다르죠.
교육쪽에 종사하는데 일반 학교라면 경제력에 관계없이 공부 하는애 안하는 애 비율 비슷해요.
오히려 돈많은 동네 까진 애들은 노는수준도 차원이 다르고 약았기도 많이 약았죠
근데 특수 사립 등의 경우는 달라요. 대부분 경제력은 기본인 상태에서 자기개발 욕구나 출세욕이 남다른 애들만 거의 모인 곳이니까요.
체감상으로는 가난한 환경이 동기가 되는 경우는 극소수이고 부유한 환경이 도움이 안되는 경우도 극소수.
12. -----
'19.8.11 7:41 PM
(222.117.xxx.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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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소시민이니까 상위층 표본이나 잘되는게 의사 정도인거잖아요.
여기 보면 아이들에게 생각하는게 내 애가 어디서 무시당할까봐.
학교 무시당할곳 들어갈까봐.
학교 졸업하면 대기업 등 취업 못할까봐.
꿈이라면 의대 정도고.
이런게 진짜 소시민적인 꿈이거든요.
사실 꿈도 포부도 없고 자기안위만 있고.
아이들은 욕망충족 다 되고.
저렇게 자라면 그냥 딱 그정도 또는 그 이하로 자라게되요.
정말 금수저들이랑, 저래도 계급 넘을수 없고 잃을게 없는 아이들이 리스크테이킹을 하지
중간의 소시민들은 그러기 어렵다는거에요. 그래서 크게 성공한 사례가 드물고.
물론 수저가 있건, 없건, 똑똑하고 야심이 엄청 커야겠죠.
근데 소시민의 특징은 야심을 거세한달까 그게 특징이죠.
13. 뭐
'19.8.11 7:41 PM
(111.118.xxx.150)
공부못하는 데 이유가 5만가지쯤 되니까요.ㅋㅋ
14. ...
'19.8.11 7:46 PM
(125.177.xxx.182)
헝그리 정신이 없다는 말에 동감.
요즘 애들 결핍이 없으니 동기부여가 안되고..
뭐든 쉽게 얻었으니 도전하지 않는다는 말에 극히 동감
15. ...
'19.8.11 7:47 PM
(119.198.xxx.191)
참 라디오에서 어떤 교수가 그러더라구요. 환경이 안받쳐주는 애들은 꿈이 있고 재능이 있어도 대부분 꽃봉오리를 펴보기도 전에 말라버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요
비빌 언덕이라도 있어야 된다는 속담은 변하지 않았어요.ㅓ
16. ㅁㅁㅁㅁ
'19.8.11 7:49 PM
(175.223.xxx.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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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 말이 사실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진짜 재능 뛰어나면 주변에서 도와주고 학교에서 도와주고 다 만들어주기도 해요. 어중간하게 꿈과 재능이 있으면 도울수 없죠.
17. 요즘 애들이
'19.8.11 7:51 PM
(211.246.xxx.202)
쉽게 얻는 것처럼 보이나요
60년대에 비하면 밥은 안굶겠지만
풍요 속의 빈곤을 겪는 세대에요
sns로 인터넷으로 잘난 사람이 얼마나 잘났게 사는지를 다 보고 사는 세대인데
차라리 모르고 살면 몰라도 그게 얼마나 잔인한건지
다들 한번도 생각 안해봤나보네요
18. ㅁㅁㅁㅁ
'19.8.11 7:54 PM
(175.223.xxx.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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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가 잔인해요 그게 잔인하면 일제시대 사신 저희 조부모세대 육이오 전쟁때 양민 학샐하던 시대 살던 저희 아버지 시대는 편하게 살았나요? imf 때 다 집 망하던 친구들은요? sns 가 잔인하여 불쌍한게 젤 큰 불행이면 뭘 어떻게 견디고 헤쳐나가요. 그냥 그리 비교하고 불행해하며 살아야지
19. ...
'19.8.11 7:54 PM
(59.20.xxx.233)
재능이 필요한 분야에서 그야말로 진짜 재능이란건 원탑이에요.
그 이하부터는 그냥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그 진짜 원탑 재능이 없으면 결국 꿈도 꾸지 말란건데ㅎ
그리고 주변에서 만들어주는건 다 그냥 해주는건줄 아나봐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나중에 어떤식으로든 다 갚아야 하는 빚입니다.
20. ——
'19.8.11 7:55 PM
(175.223.xxx.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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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하는 어쩔수 없죠. 재능도 없고 노력도 안하는데 그리고 가지고 태어난게 없는데 어떻게 성공해요? 나중에 다 갚는건, 그냥 사회에 공헌하면 되요. 주변에 그런 분들 아주 많아요.
21. ㅡㅡ
'19.8.11 7:56 PM
(111.118.xxx.150)
옛날 얘기 꺼내며 이랬다...가 전형적인 꼰대 발언입니다.
노친네 대표유형
22. ...
'19.8.11 7:56 PM
(175.113.xxx.252)
동기부여는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 제가 학교 다닐때 공부 안했는 학생이었는데 동기 부여가 없었거든요.... 근데 사회 나와서 자격증 같은거 시험치면 할때 보면 내가 학교 다닐때 동기부여가 없는 아이였구나 싶더라구요...
뭐 배우고 싶은건 진짜 제가 생각해도 엄청노력해서 그 자격증을 따게 되더라구요.. 아마 학창시절에도 뭔가 꼭 하고 싶은 꿈이 있었다면 공부 열심히 했을것 같아요..ㅋㅋ
23. ...
'19.8.11 7:57 PM
(39.7.xxx.86)
ㅁㅁㅁㅁ 같은 사람들을 보통 꼰대라고 하죠
죽을때까지 요즘 세대들하고 대화는 안될겁니다
견디고 헤쳐나가는건 밥 못먹는 시대에도 헤쳐나가면 되죠
그쪽 말대로 하멘 세상에 어려운 세대는 없어요
헤쳐나가면 노오력하면 되니까요ㅋ
24. ——
'19.8.11 7:57 PM
(175.223.xxx.212)
-
삭제된댓글
애들도 문젠데 부모들이 제일 문젠것 같아요. 82보면 무조건 계급주의 돈이 제일 외모가 제일. 모든건 운명이고 다 남탓이고 점보러가야하고. 내 애가 제일 불쌍하고. 나는 희생자고 기타등등. 부모들이 저런데 애들이 어떻게 자랄지 ...
25. ...
'19.8.11 7:57 PM
(39.7.xxx.86)
하멘 ㅡ> 하면
26. ——
'19.8.11 7:59 PM
(175.223.xxx.212)
-
삭제된댓글
그래서 내가 노력 안하는건 세상탓이고 꼰대탓이니 그냥 그러고 있으면 누가 밥 먹여줄꺼라 생각하는거죠? 그럼 그렇게 살아요. 애들도 그리 키우고요. 남들 다 달려가는 곳으로 똑같이 달리면서 거기서 일등 못하니 세상 탓 하며 손가락 빨지 않고 딴곳으로 달리면 길이 많은데, 내 능력이 탑도 아니면서 똑같이 하려하면 당연히 뒤쳐지죠.
27. 이봐요
'19.8.11 8:00 PM
(59.20.xxx.233)
그 이하는 어쩔 수 없다는 잔인한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면서
요즘 세대는 야망이 없네 뭐가 없네ㅋㅋ 어이가 없네요.
재능 보증을 누가 해주나요? 어느 정도 해봐야 재능 여부도 판단이 되는건데 처음부터 너는 환경이 안되니 하지말아라
누가 판단하고 명령할 수 있는데요.
꼰대 아줌마들.ㅋ
28. 지금 세대들
'19.8.11 8:02 PM
(59.20.xxx.233)
90년대 이상 태생들
단군 이래 최대 능력을 갖춘 집단이에요.
그게 노력 안하면 얻어지는것 같나요ㅋ
그 능력으로도 할게 별로 없는 세상이랍니다.
29. ㅁㅁㅁㅁ
'19.8.11 8:02 PM
(175.223.xxx.212)
-
삭제된댓글
꼰대거리는 당신도 지금 꼰대질 하는거란거 모르죠.
재능 여부 어릴때 판단 안될 정도면 재능 없는거에요.
30. ...
'19.8.11 8:04 PM
(59.20.xxx.233)
어릴때 언제요.몇살때요.
분야마다 다른데 언제 몇살때 판단하는데요.
아줌마가 판단해줄래요?
ㅋㅋ 꼰대가 꼰대 소리 들으니 기분나쁜가보네.
원래 바보가 바보 소리 들으면 발끈하죠.
ㅋㅋㅋ
31. ...
'19.8.11 8:05 PM
(59.20.xxx.233)
꼰대한테 꼰대소리 하는게 왜 꼰대질인데요? 맞는말 하는거지ㅋㅋ 밀리니까 같은 말 반사하기 유치한 짓이나 하고
아무것도 모르면 가서 밥이나 하세요
32. ....
'19.8.11 8:10 PM
(124.50.xxx.94)
비교대상이 아니죠.
본인들은 부자 부모가 없었고 자식은 능력부모가 있으니 근본부터 다르죠.
걔네도 부자부모가 없었음 동기부여 충분히 됐을듯 ㅋ
33. 광교
'19.8.11 8:22 PM
(220.116.xxx.191)
한 고등학교에서 실제 있었던일인데
할아버지가 광교에 넓은땅에 농사짓고 살다가
개발되고 건물 몇개나 갖게되어서
그걸 고등학생 손자까지 다 증여했나봐요
학생이 계속 수업시간에 자길래 깨우니
선생님 저 돈 많아서 대학 안가도 되요 하고
그 엄마도 학부모 상담와서
아이 유학보내든 알아서 할테니 스트레스 주지말라고 하더군요
34. ㅇㅇ
'19.8.11 9:20 PM
(39.7.xxx.137)
과거 이야기 꺼내면서 비교하면 꼰대질 맞아요.
세월이 틀리고 조건이 틀린데요.
35. 타고난유전자
'19.8.11 10:24 PM
(118.91.xxx.173)
타고난 유전자죠.. 집안이 좋든 안좋든 머리만좋으면 하게되어있어요..
머리가 엄청좋은데 풍족하니까 안할까요..
머리가 어중간한데 풍족하니까 별로 노력도 안하는거죠..
하기가 힘드니까.
36. .....
'19.8.12 1:05 AM
(27.102.xxx.44)
헝그리 정신 어쩌구는 극소수에게 적용되는 거고요.
가난한 아이들이 계속 멸시받는 말을 받아 심리적으로 상처받는 것도 있고
통계적으로는 가난한 아이들보다
있는 집 애들이 환경이 되는데다가 노력도 더해더 더 좋은 대학 가요. 조금 나이 들면
자기들이 누리는 부가 누구나 누리는 게 아니구나 하는 거 느끼고, 기득권을 잘 보존하고 키우려면 공부해야 겠구나 하고 동기부여가 되요.
37. ㅋ
'19.8.12 3:53 AM
(211.243.xxx.29)
요즘애들 공부 동기부여가 ‘결핍’은 절대 아닐걸요. 공부 열심히하는 건 걍 타고난 유전자.
38. 아이고
'19.8.12 5:11 AM
(211.206.xxx.180)
더 이상 개천에서 용 못납니다.
용은커녕 반반한 직장 얻으면 정말 성실한 거.
취업준비에도 하다못해 말단공무원 시험준비에도 얼마나 돈이 들어가는데. 집에 돈 있는데 공부 못하면 솔직히 근성과 머리 문제임.
온갖 사교육과 모든 투자를 다해줘서 좋은 환경에서 공부만 하는데 남보다 앞서가야죠. 그래서 진짜 어지간한 평균머리면 부모 사회경제적 지위가 그대로 이어짐.
돈이 궁하면 남들 공부할 때 일하며 그 돈으로 자신 생계유지 하면서 남은 시간 쪼개서 공부하니 피로는 쌓이고 효율은 떨어집니다. 그래도 이건 그나마 낫지..가족 생계까지 책임져야 하는 집이면 그냥 애초에 공부는 사치 바로 돈벌이로.
39. 아이들한테
'19.8.12 6:41 AM
(1.237.xxx.156)
동기부여 많이 해주세요~공부방해되게 넉넉하게 살지 말고..
40. Dd
'19.8.12 6:45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이 물질적 결핍이 없는 건 맞아요.
그런데, 그게 공부 못하는 이유는 아니예요.
우리 땐 중고등 때 공부 많이 안했어요.
소수만 열심히 했고 대충 학교만 다니는 애들이 다수였죠.
대학 가서도 얼마나 놀았는지.
그래도 다 취업 되었어요.
일반 은행이나 대기업은 공대나 경영대는 그냥 줄서고 들어갔고요.
부모 닮은 머리로 부모만큼 공부해서 요즘은 티도 안나는 시대예요.
41. 그게 아니라
'19.8.12 8:16 AM
(58.127.xxx.156)
요새 입시 제도 자체가
돈 없으면 공부를 잘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머리탓이나 아이들 헝그리 정신 탓 하면 안됩니다
입시제도 자체가 금수저 양산 제도에요
42. ㅡㅡ
'19.8.12 8:16 AM
(122.36.xxx.66)
이 시대에 헝그리정신 논하는거 자체가 안맞는거죠~~~~
43. 지금의 제도들
'19.8.12 9:53 AM
(58.127.xxx.156)
이 정부가 추구해서 바꿔온
시험제도의 요체들은
완전히 반서민 친자본주의 그 자체고
돈없이는 절대 아무것도 안되며
모든 책임을 개인들에게 다 부담으로 지우는 제도에요
학교 교육은 완전히 그 똥통 정책의 핵심이고
입시와 입사 시험들 대학 하는 짓들 한번 들여다 보세요
아무리 과거 독재정권이 지랄맞았다고 해도
최소한 계층 사다리를 다 없애버리지는 않았어요
개판 비리를 저지른것들조차 어쨌건 그 자리까지 간건
본인의 노력들로 많이 가능했죠
이젠 완전히 불가능해요
본인 노력은 뭐 기본이지만 그보다 만배 중요한게
돈의 힘.
44. 머리는 좋은데
'19.8.12 11:14 AM
(125.184.xxx.67)
..... 라는 건 부모 생각이에요.
공부 잘 하는 애들은 그냥 해요.
많이 어렵진 않거든요.
동기 부여라는게 결국 재능이고 관심이 있으면
절로 생기는 거라서..
없는 집 자식 중에도 그냥 공부 재능 타고난 자식이 잘 하는
거예요.
45. 꼰대가 스스로
'19.8.12 12:14 PM
(112.150.xxx.190)
자기 꼰대라고 그러는거 봤나요??
꼰대가 잘하는 말 1순위가.....우리때는 안그랬는데 요즘것들은 어쩌구.....이거잖아요.
전형적인 꼰대멘트를 하고 있으면서....무슨 대단한 지혜의 말씀이라도 하는양~~~
46. ...
'19.8.12 2:18 PM
(1.227.xxx.199)
헝그리 정신이죠.
경제적으로 가난한 아이들이 헝그리 정신 있으면 뭐라도 하는거고 없으면 아예 더 하층민으로 떨어지는 양극화 시대에요.
부잣집 아이들이 헝그리 정신은 없지만 그걸 대신하는 경제적 지원과 다른 동기부여가 있으면 성공하기가 쉽고 동기부여가 결여되면 잉여인생으로 사는거고요.
47. 시대착오
'19.8.12 5:26 PM
(122.177.xxx.56)
요즘애들은 동기를 가지기 전부터 학습에 투입돼요.
놀고 놀고 놀다가 사춘기에 생각생기면 공부하는 시대가 아니예요.
취학전부터 영유보내고 학습지에 뭐에...
할 일이 이미 과도하게 많은데 무슨 동기가 생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