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봉오동 진짜 보고 또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영화 조회수 : 2,421
작성일 : 2019-08-10 23:08:09
저 영화 잘 안봅니다
그런데 오늘 일부러 없는시간 내서
남편과 봤습니다
왜냐면 그냥 의무감이라도 보자 싶어서요
항간에 떠도는 소문(재미없다느니 돈이 아깝다느니..
진짜 쫓아가서 귀싸대기(죄송합니다 거칠어서)
날리고 싶을정도로 몰입해서 보고
또 많이 울었습니다
독립운동하신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너무 죄송했습니다
그분들의 피로 얻어진 독립을 당연하게
그저 받아들이고 일본문화 일본물건 아무렇지도
않게 누려왔다는것이 너무 수치스러운일이었다는걸
영화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보십시오
진짜 재미있고 우리의 현주소가 다시 보일겁니다
ㅡㅡㅡㅡㅡㅡ
유준열이 넘 멋있어서 ..

IP : 121.180.xxx.8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류준열 ㅠ
    '19.8.10 11:09 PM (175.193.xxx.206)

    연기 정말 잘하죠? 이런역이 어울릴줄은...

  • 2.
    '19.8.10 11:11 PM (220.72.xxx.117)

    솔직히 지루했어요.

  • 3. 의미있게
    '19.8.10 11:11 PM (121.190.xxx.44)

    잘 보셨으면 됐습니다.
    뭘 쫓아가서 귀싸대기를 날리고 싶을 것까지 있나요.
    그런 극단의 반응을 꼴보들이 이용하고자 합니다.
    그러지 마셔요

  • 4. 저도
    '19.8.10 11:12 PM (211.224.xxx.45)

    재밌었어요. 많이들 보셨음 좋겠어요. 끝나고 박수치는 분들도 있었어요.

  • 5.
    '19.8.10 11:13 PM (116.124.xxx.173)

    역사를 좋아하는 중학생 아이가 아빠랑 지금 보고있어요
    재미있기를,,,

  • 6. ㅇㅇ
    '19.8.10 11:15 PM (119.70.xxx.44)

    류씨여요~류준열ㅎㅎ. 학생부터 독립군 분대장까지. 그 나이대 배우중에 역활 소화력 갑인 것 같아요.

  • 7. 왜놈이
    '19.8.10 11:16 PM (221.150.xxx.56)

    보면 지루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8. 왜놈이든
    '19.8.10 11:23 PM (220.72.xxx.117)

    양놈이든 지루한건 지루한거죠. 극장까지 가서 볼 건 아니예요.

  • 9. ㅡㅡ
    '19.8.10 11:25 PM (116.126.xxx.44)

    동탄 cgv 갔다가 자리 없어서 못 보고 왔어요ㅜㅜ
    인기 많나봐여

  • 10. 봉오동
    '19.8.10 11:35 PM (119.66.xxx.27)

    지금 입소문 장난 아닌가봐요

    역시 재미가 방해를 이기네요

  • 11. 왜구추방
    '19.8.10 11:38 PM (119.70.xxx.44)

    곳곳에 극장 가지 못하게 하려고, 왜구들 계속 일하는거 보이시죠? 안보고 계속 본척하며 후기 한 두줄 날려대고. 그래서 반증으로 이 영화가 더 봐야되고 볼만한 영화인 듯 해요.악의 세력에 견제를 받으니.

  • 12. 오늘
    '19.8.10 11:49 PM (220.124.xxx.36)

    남편하고 중딩아이가 보고 왔는데 정말 재미있었나보더군요.
    그 얘기 듣고 개봉할때 흥 빼느라 게시판을 흙탕질 친 그 일사분란한 게시글들은 누구의 사주였을까싶어요. 쪽빠리팀인건 확실한데 어떻게 우리나라 게시판에서 쪽빠리들이 저리 설칠 수가 있나싶고. 여론전을 펴는거 보니 언론쪽으로 자본침투와 세뇌가 상당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촛불때처럼 절대 밀리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했네요.

  • 13. ....
    '19.8.11 1:34 AM (211.106.xxx.209)

    솔직히 지루할 수가 없는 영화예요. 어떻게 저 영화가 지루하지??
    개인의 취향이라지만, 이해불가네요.

  • 14. ㅇㅇ
    '19.8.11 2:25 A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

    저도 오늘 애국심으로 봤지만 지루하긴 했어요.
    좀 짧게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배우도 좀 아쉽고
    지루하다고 왜놈이라고 몰아가는건 일본식 유치함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취향은 존중해 주세요.

  • 15. ...
    '19.8.11 2:27 A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

    ㅇㅇ
    '19.8.11 2:25 AM (175.223.19.43)
    저도 오늘 애국심으로 봤지만 지루하긴 했어요.
    좀 짧게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배우도 좀 아쉽고
    지루하다고 왜놈이라고 몰아가는건 일본식 유치함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취향은 존중해 주세요.

    일본은 영원히 아웃이라는 맘은 더 깊게 새겨지긴 했습니다.

  • 16. ....
    '19.8.11 2:28 A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

    저도 오늘 애국심으로 봤지만 지루하긴 했어요.
    좀 짧게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배우도 좀 아쉽고
    지루하다고 왜놈이라고 몰아가는건 일본식 유치함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취향은 존중해 주세요.

    물론 일본은 영원히 아웃이라는 맘은 더 강해지긴 했습니다.

  • 17. ...
    '19.8.11 8:04 AM (116.34.xxx.114)

    전 지루하지 않더라고요.
    전 엑시트보다는 더 잼났어요.

  • 18. 긴장의 연속
    '19.8.11 9:26 AM (119.197.xxx.108)

    온몸이 긴장해서 나중에 몸이 아프더이다. 손이 얼굴에서 내려올 겨를이 별로 없었어요. 솔직히 말모이는 지루했는데 봉오동은 넘 좋았어요 중간중간 어색한 장면이 없었다면 다큐였을거에요. 전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뒤에 젊은 애들이 그때 안태어나서 다행이다 하던데요 다행을 느꼈다면 감사함과 이땅을 제대로 지켜내야겠드는 생각도 함께 했으면.. 했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9997 최영미 신간시집 샀어요 6 아리 2019/08/11 1,730
959996 마파두부덮밥 할때 다싯물로 하시나요? 2 ㄷㄷ 2019/08/11 680
959995 잠깐 공원에 산책나왔는데요. 6 오버왕 2019/08/11 2,488
959994 뭐를 가장 무서워 하시나요 40 .... 2019/08/11 6,955
959993 잘못 살아왔나 싶어요. 12 인관 2019/08/11 5,020
959992 보험을 갈아타야 하나 무지 머리아픕니다. 보허잘아시는분 15 .... 2019/08/11 2,853
959991 유산균 추천해 주세요~! 2 유산균 2019/08/11 1,053
959990 민주당 -조국, 사법개혁 적임자.지명철회 요구는 정치공세 9 ... 2019/08/11 1,537
959989 1년동안 윗집에서 3번의 누수가 발생했어요ㅠㅠ 2 괴로워 2019/08/11 2,936
959988 샤워기 길이를 2미터로 바꾸니 완전 불편하네요 19 욕실 2019/08/11 7,112
959987 직장맘 입주하면서 식세기 샀어요 그릇 추천해주세요 17 또또 2019/08/11 3,369
959986 치질인지 탈장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5 ... 2019/08/11 1,728
959985 얼떨결에 사귀게 된 경우.. 1 ... 2019/08/11 1,519
959984 집에 있는 화장품 제조원을 살펴보니(달팽이크림-군대px) 10 콜마 2019/08/11 3,688
959983 남편이 방귀를 너무 자주 뀌는데 유산균 11 효과있을까요.. 2019/08/11 5,206
959982 백화점 상품권행사 좀 궁금해서요 2 알려주세요... 2019/08/11 937
959981 우체국쇼핑몰 김치 어떤가요 2 ㄷㅈㅅㅇ 2019/08/11 1,141
959980 꼰대는 어떤 사람 4 꼰대 2019/08/11 1,294
959979 우표박물관, 태극기 우표 기획전 1 박물관좋아해.. 2019/08/11 447
959978 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가요 인생은 노력아닌가요 19 운과노력 2019/08/11 4,813
959977 30대분들, 멜로가체질 진짜 재밌어요 6 ㅇㅇㅇ 2019/08/11 3,843
959976 클렌징오일 추천 부탁해요 34 1122 2019/08/11 5,506
959975 집, 교육 문제는 왜 해결이 어려울까요? 35 왜때문에 2019/08/11 3,690
959974 집안 일 중 궂은 일에 속하는 일이 뭔가요? 15 2019/08/11 3,469
959973 부안 변산반도 여행 다녀왔어요.... 9 매미소리 2019/08/11 4,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