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왜 이럴까요?
50-60대정도
기름 사야되서 보고 있는데 식용류 뚜껑을 열어서 봐요
분명 막혀있어 그거 뜯어야 되는거 알잖아요
근데 뚜껑열더라구요 막혀 있으니 닫고..
과일도 꼭 하나하나 냄새 맡아보고 물렁한건 손가락으로 꾹 눌러보고요
1000 미리 요쿠르트도 뚜껑 열면 거기 종이 마개로 닫혀 있는데
뚜껑 열어보고요
그거 열어봐서 냄새라도 맡아야 속이 시원한건지..
얼마전 1000미리 요쿠르트 사와서 먹으려고 뚜껑열었는데 종이 마개가 없는거예요
찜찜해서 그냥 버렸어요 누가 종이마개 따고 먹었을수도 있어서요
계란도 투명 덥개있고 끈으로 묶여 있는데 손 넣어 하나 꺼내 꼭 만져보구요
그렇게들 하나하나 막 다 뜯고 손으로 꼭 확인해야 하는 사람심리는 뭘까요? 식용류같은걸 대체 왜 뚜껑까지 열고 보는건지.
옆에서 회사 디른곳은 그냥 열려있나 계속 집어 뚜껑 따서 보길래
참 신기해서 계속 쳐다보니 민망했나 안사고 그냥 가더라구요
1. 어머
'19.8.10 9:28 PM (117.111.xxx.189) - 삭제된댓글미친년들이네요.
손모가지를 확.2. ....
'19.8.10 9:28 PM (223.62.xxx.55)그 사람이 이상한거죠
3. 음
'19.8.10 9:29 PM (59.30.xxx.248)그런사람 본적이 없는데...
한 사람이 그랬다는 건가요?
매대마다 그런사람들이 있었다는 건가요?4. ᆢ
'19.8.10 9:30 PM (121.167.xxx.120)노인네면 몰라서 무식해서 그러는거고
젊은 사람이면 성격이고요5. 마트
'19.8.10 9:33 PM (211.244.xxx.184)여러번 봤어요
젋은 사람들은 안그러는데 연세 있는분들이 그러네요
복숭아철이라 복숭아 상자 쌓여 있고 딱딱한 복숭아 ,물렁한 복숭아 나눠 있고 크게 안내판도 있구만
꼭 손 넣어 쿡 찔러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특히 코스트코나 트레이듸스가면 왜 그리 손으로 찌르고 누루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고기들 눈으로 보고 냄새 맡아보는거 그거 까지는 참고 이행사려하는데 반조리식품들도 랩싸여 있는것들 꾹
생고기 랩싸여 있는데 꾹
손으로 꾹 눌러보면 상태가 느껴지나요?
바베큐 통삼겹 같은거 동일 용량 상태도 비슷하던데 손으로 꾹 ㅠㅠ6. ..
'19.8.10 10:00 PM (1.224.xxx.53)빵집에서 얼굴을 빵 가까이 바짝 드리밀고 요리조리 보며 고르는 아저씨 봤어요.
거기 진열된 빵 다 사기 싫어져서 그냥 나왔어요.7. ..
'19.8.10 10:01 PM (220.123.xxx.224)전 코스트코에서 젊은 남녀가 와인코너지나가면서 하나 따서 먹어볼까? 라고 얘기하더라고요 별 미친인간들이 다 있더라고요
8. 나이
'19.8.10 10:36 PM (1.235.xxx.70)나이가 아니라 그사람이 그런거예요
코스트코 가면 애기들 카트에 방석이나 인형 깔구 앉히거나
음식 꾹꾹 눌러도 아기들 훈육하는 부모 못봤어요9. ㆍ
'19.8.10 11:37 PM (110.47.xxx.190)저는 코스트코에서 어떤 과자앞에서 살까말까 고민하고있는데 어떤 멀쩡한 젊은 부부가 오더니 젊은 여자가
"이거 독일서 국민과자래!"
하면서 그자리에서 박스에 들은걸 뜯어서 둘이 하나씩나누어먹고 유유히 사라지더라능요
코스트코 별사람 다있단 소린 자게에서 많이들었는데 바로앞에ᄉᆞㄱ 겪으니 저사람이 저런사람인걸 주위사람들도 알까? 싶더라고요
알겠죠10. Bb
'19.8.10 11:48 PM (221.167.xxx.204)정말 이상한 여자들이네요
그렇게 의심스러우면 지가 만들어서 먹지 남의
가게에서 뭐하는 짓이래요?
복숭아 만지기만 해도 멍드는데 누르다니 정말 어이없네요
자기가 뭔 민폐를 끼치는지 알기나 할까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