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 레벨테스트 받았는데... ㅠ ㅠ

후~ 조회수 : 5,766
작성일 : 2019-08-10 16:40:45
중1 아이 그 동안 작은 어학원 다니다 소수로 하는 학원 다니고 있어요. 오늘 청담으로 레벨테스트 받으러 다녀왔는데... 음하하하!!!!!
아이는 평소 문법을 좋아하고 문법시간이 제일 편하다고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청담이 문법은 안 본다지만 정말 점수가....
이건 초등저학년 아니 유치부(?) 아이들이나 받을 엄청 낮은 레벨이예요. ㅠ ㅠ 뭔가 총체제 난국인듯한 아~~~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가 머리가.....

IP : 182.228.xxx.2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은바
    '19.8.10 4:43 PM (223.62.xxx.248)

    아이가 정말 실력이 부족할 수도 있지만 청담은 처음 레벨테스트 볼 때 엄청 깎아내려서 낮게 시작하게 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야지 청담 시작한 다음에 레벨 올라가는 재미도 느끼게 하고 뭔가 청담 덕분에 더 발전하는 것처럼 생각이 되거든요.

    아이가 레벨테스트 볼 때 긴장했을 수도 있으니 대화 잘 나눠보세요

  • 2. ...
    '19.8.10 4:45 PM (211.221.xxx.145)

    중1에 청담낮은레벨은 아닌듯하니.최선같은 내신영어히는곳으로 보내세요

  • 3. 학원들
    '19.8.10 4:47 PM (121.151.xxx.219)

    흔히 그렇게 애들 실력 깎아 내립니다. 영업전략입니다. 큰 의미 둘 필요없어요.

  • 4. ㅇㅇ
    '19.8.10 4:50 PM (1.234.xxx.141)

    모든 학원들이 소수의 탑급 아이들 위주로 돌아가서요. 특히 대형학원들이요
    레벨 낮은 아이들 이름있는 대형학원 가봤자 전기세만 내주는 꼴이더라구요.
    대치동 가면 작은 학원들 꼼꼼히 봐주는곳 꽤 있거든요. 그런곳 찾아서 보내는게 실력향상에는 제일 도움돼요

  • 5. 에효 ㅠ
    '19.8.10 4:53 PM (110.70.xxx.209) - 삭제된댓글

    저는 얼마전 이은재 레벨테스트 받았는데 안받아주는 점수...아이는 6학년이구요. 심란해요 ㅠ

  • 6. 후~
    '19.8.10 4:54 PM (182.228.xxx.26)

    사실 아이가 레벨테스트 라는걸 처음 받아본거라 긴장했을 수는 있을꺼예요. 거기다 시험지(?)도 재시험지를 줬더라구요. 상담때 화면에 재시험이라 떠서 물어보니 선생님이 시험지를 잘 못 줬다고. ㅠ ㅠ 이미 많이 풀어서 그냥 보게했는데 어차피 난이도는 같아서 결과는 같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중학생이라 청담을 보내려고 테스트를 본 건 아니고 좀 확인해보고 싶었던건데 테스트 결과가 그렇게 나오니....

  • 7.
    '19.8.10 4:56 PM (211.36.xxx.91) - 삭제된댓글

    레벨이고 뭐고 간에 중학생 청담은 그닥.

  • 8.
    '19.8.10 5:00 PM (175.223.xxx.247) - 삭제된댓글

    청담이 레벨을 깎아내리는 편은 아니에요.
    오히려 아이 수준보다 너무 어려운 걸 공부하게 해서 문제죠.
    문법에 집중하느라 어휘나 영어 문장 읽기 등이 좀 소홀했던 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작은 학원 말고 중등 중심으로 독해랑 어휘 잘 봐 주는 곳 보내세요.

  • 9. www
    '19.8.10 5:20 PM (220.76.xxx.162)

    레벨테스트를 보런 간 영어학원이 달라요. 그냥 문법위주인 정이조나 최선, 아발론 이런곳을 가셔야지 청담은 외국 살다 들어온 초등 고학년 애들도 대부분 브릿지부터 시작하는데,,,
    폴리다닌 아이들이 청담 레벨이 잘 나오고, 외고전문 영어학원에서는 엠폴리 나온애들 갈키기가 어렵다고 궁시렁 거립니다. 공부방법이 서로 많이 달라서 그런거 같아요...

  • 10. .....
    '19.8.10 5:22 PM (39.7.xxx.138)

    무슨 학원이 성적을 깍아 내려 레벨을 낮추나요
    청담정도 되면 가장 객관적인 상태 평가인데
    잘하는 애는 잘하는데로 나오고
    못하는 애는 못하는데로 나와요
    부족한 면 빨리 파악하고 열심히 하면 더 나아질수 있어요

  • 11.
    '19.8.10 5:43 PM (121.180.xxx.44)

    청담 테스트는 토플베이스들의 문제라
    리딩과 리스닝 컴프리헨션으로 이루어져있어요.
    문법과는 거의상관없어요
    다른 중등중심의 꼼꼼한곳 보내셔요
    저희앤 육학년에 청담시작했는데
    영어식 논리 정리 개념으로 다녀요 중1까진 보냈구요
    리터니구요.
    그래도 브릿지에서 시작했어요.

  • 12. 제가볼땐
    '19.8.10 5:46 PM (121.180.xxx.44)

    제가 아이를 보냈을땐 청담이 레벨을 깎아내리는건아닌것같어요.
    리터니도 적응이안되는 어휘수준인데다가 토플베이스의ㅜ영어라 중등이면 적응 자체가 좀함들지않을까해요

  • 13. ....
    '19.8.10 6:18 PM (221.157.xxx.127)

    깍아내리는것 아니에요 잘한다 싶은애들은 잘나옵디다 원서 자유롭게 리딩이 되어야죠 문법 이런게 아닌

  • 14. 저희 애도
    '19.8.10 7:32 PM (175.223.xxx.217)

    원어민 샘과 놀이식으로만 저학년때 놀리다(개인과외)
    학습으로 하는 영어 거의 안된 상태로 청담 4학년때 레테보니, 생각보다 높게 나오더라구요.
    영어를 영어로 배운 아이들에게 맞는 시스템이라 문법 위주로 배운 아이들은 점수가 안 나올거 같아요.
    청담 다니다 중학대비로 내신문법 위주 학원 다니니 아이가 엄청 괴로워 해요...토씨하나 안틀리게 영작하는 것에서무너지네요...ㅋ

  • 15. 그래도
    '19.8.10 8:59 PM (124.5.xxx.61)

    ec, 메가, 기가 수준이면 기본기 바닥인거에요. 거의 대화 못하는 수준일텐데...

  • 16. ..
    '19.8.10 10:32 PM (110.35.xxx.56)

    중1 딸아이 다니는데
    청담다니니 리스닝,롸이팅은 혼자잘해요.
    학교 듣기평가, 에세이수행 혼자 곧잘해요.
    반아이들 번역기돌려서 숙제해온다는데 딸아이는
    단어만 찾아보고 혼자 써가서 그걸로 만족해요.
    그런데 올라갈수록 너무 어려워요.
    그만두면 내신학원 갈려구요.

  • 17.
    '19.8.11 1:15 AM (211.36.xxx.107) - 삭제된댓글

    중학생이면 내신 스타일 학원으로 보내세요.
    중학교는 내용이 쉬워서 변별이 안 되지만 고등가면 내신 스타일로 꼼꼼하게 다져온 애들이 실수없이 잘합니다.
    어차피 목표가 입시잖아요.
    입시를 위한 영어는 단순히 언어적으로 영어를 잘 하는것과는 달라요.
    우리가 아는 영어와 입시영어는 그냥 별개의 영역으로 생각하는게 속 편합니다.
    고등 내신때 별 희한한? 기준으로 감점주고 그래요.
    원어민들이 봤을때 문제없는 문장이여도 문법적으로 따지고 들어서 이건 문법적으로 오류 그래서 감점 뭐 이런식이에요.
    리터니들이 한국에서 영어시험 힘들어하는 부분이 이런거에요.
    원어민과 소통이 되네 안되네 그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저 영유 보내고 초등 방학때 연수 수차례 보냈던 사람이에요.
    물론 많은 도움이 됐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란거죠.
    중등부터는 입시라는 틀에 맞춰야 해요.

  • 18. 후~
    '19.8.11 8:46 AM (182.228.xxx.26)

    많은 조언과 경험공유 정말 감사드려요.
    처음엔 아이에게 속상하더니 점점 제대로 선택해 주지 못 한 제 잘못인것 같고 너무 안일했다는 생각으로 괴로웠거든요.지금부터라도 다시 정신차리고 시작해 봐야겠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128 콜마, DHC 니들이 뭐 첨단 사업이나 되서 갑질이냐? 4 **** 2019/08/11 1,279
960127 바나나식초 설탕 꼭 넣어야 하나요? 2 .... 2019/08/11 951
960126 강릉가려고 ktx 예매했어요 10 여름휴가 2019/08/11 2,667
960125 파리바게트 커피맛 괜찮지 않아요? 29 그냥 2019/08/11 10,589
960124 부모가 자식 입시에 불안해하면 결과가 안좋은가요? 7 ㅇㅇ 2019/08/11 1,664
960123 대국민 사과를 왜하죠? 15 ㅇㅇ 2019/08/11 4,990
960122 고장난 피아노는 그냥 버려야할까요 피아노 2019/08/11 1,038
960121 이미 찐 고구마로 맛탕? 1 ... 2019/08/11 865
960120 최영미 신간시집 샀어요 6 아리 2019/08/11 1,711
960119 마파두부덮밥 할때 다싯물로 하시나요? 2 ㄷㄷ 2019/08/11 665
960118 잠깐 공원에 산책나왔는데요. 6 오버왕 2019/08/11 2,477
960117 뭐를 가장 무서워 하시나요 40 .... 2019/08/11 6,929
960116 잘못 살아왔나 싶어요. 12 인관 2019/08/11 5,002
960115 보험을 갈아타야 하나 무지 머리아픕니다. 보허잘아시는분 15 .... 2019/08/11 2,826
960114 유산균 추천해 주세요~! 2 유산균 2019/08/11 1,038
960113 민주당 -조국, 사법개혁 적임자.지명철회 요구는 정치공세 9 ... 2019/08/11 1,519
960112 1년동안 윗집에서 3번의 누수가 발생했어요ㅠㅠ 2 괴로워 2019/08/11 2,900
960111 샤워기 길이를 2미터로 바꾸니 완전 불편하네요 19 욕실 2019/08/11 7,051
960110 직장맘 입주하면서 식세기 샀어요 그릇 추천해주세요 17 또또 2019/08/11 3,342
960109 치질인지 탈장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5 ... 2019/08/11 1,695
960108 얼떨결에 사귀게 된 경우.. 1 ... 2019/08/11 1,496
960107 집에 있는 화장품 제조원을 살펴보니(달팽이크림-군대px) 10 콜마 2019/08/11 3,650
960106 남편이 방귀를 너무 자주 뀌는데 유산균 11 효과있을까요.. 2019/08/11 5,162
960105 백화점 상품권행사 좀 궁금해서요 2 알려주세요... 2019/08/11 915
960104 우체국쇼핑몰 김치 어떤가요 2 ㄷㅈㅅㅇ 2019/08/11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