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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포입니다

목포 조회수 : 3,499
작성일 : 2019-08-10 09:14:47
여행왔어요
82에서 추천해주신곳은 많지만
아무곳에서 밥을 먹어도 맛있더군요
섬 축제라서
모든 박물관은 오늘까지 무료!
날씨가 더워 많이 못걸었지만
시원해지면
골목골목 더 걷고싶은 목포더군요
추천해주신모든분 감사해요
요즘같은때 아이와 오기 좋은곳입니다 추천 !
IP : 110.70.xxx.2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 엄마
    '19.8.10 9:17 AM (74.108.xxx.92)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좋은 관계를 잘 유지하는 법을 알고 계시는 게 더 중요하더군요.
    아이가 지금처럼 원글님께 터놓고 밑바닥까지 이야기 할 수 있는게 중요하죠.
    잘 다독여주시고 내뒤엔 엄마가 있다는 게 저장이 될면 자라는내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외면만 하지 않으시면 좋을 때도 있어요. 잘 들어주고 같은 편에 서는.
    이미 좋은 엄마 이신걸요. 아이하고 이 정도이야기도 스무드 하게 할 수 있는...
    여행 잘 다녀오세요.
    예산을 세우고 본인의 노력도 들어가서 금전적으로 충당을 는 여행을 계획하시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2. 저녁에
    '19.8.10 9:17 AM (58.230.xxx.110)

    유달산도 올라가 보셔요~

  • 3. rosa7090
    '19.8.10 9:18 AM (222.236.xxx.254)

    저도 작년에 목포 여행

    정말 좋았던 것은 맛집 아닌 아무 곳이나 다 맛있어서 제 기억에 가장

    맛있는 도시요.

    재밌는 여행 하세요.

  • 4. 목포는
    '19.8.10 9:22 AM (116.121.xxx.251)

    안가봤어요. 목포 땡기네요. 맛있는곳 많다니.. 목포가면 숙소는 대표적으로 괜찮은곳이 어딘가요?

  • 5. 아니
    '19.8.10 9:23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학교는 그냥 다니고 겨울방학 이용해서 여행하라고 해도 되잖아요.
    그리고 미성년인데 혼자 여행가능한가요?

  • 6. 목포
    '19.8.10 9:23 AM (110.70.xxx.24)

    좋은엄마님 저보고계신줄알고 깜놀
    사춘기딸과 잘 지내보려 노력중입니다
    유달산도 잠깐갔어요
    내려다보니 넘 좋더라고요
    대충 보고 들어가도 다 맛있어요!

  • 7. 목포
    '19.8.10 9:29 AM (121.155.xxx.30)

    한번 가보고 싶네요

  • 8. ...
    '19.8.10 9:30 AM (59.15.xxx.61)

    저도 월화수 다녀왔어요.
    반찬이 맛있으세요?
    너무 싸구려 반찬을 줘서 너무했다 했는데...
    그러나 메인은 맛있었네요.
    저는 게살 비빔밥 민어회 갈치조림 육회낙지탕탕이와 연포탕이 맛있었어요.
    너무 더워서 힘들긴 했는데
    태풍온다는 소리에 손님이 좀 줄어서
    줄은 서지 않았어요.
    근대역사관 2관(동양척식주식회사) 앞에
    유달동 사진관에서 흑백사진 찍었어요.
    근처에 근대기 코스튬 빌려주는 의상실도 있어요.
    빌려 입고 사진 찍으러 가는 사람들 있어요.
    이훈동 정원은 이제 개방 안한대요.
    천사대교 건너가면 해변이 아름다워요.
    즐거운 여행하세요.

  • 9. ...
    '19.8.10 9:32 AM (59.15.xxx.61)

    제일 좋았던 곳은
    신안해저유물 전시관이었어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요.

  • 10. ...
    '19.8.10 9:35 AM (59.15.xxx.61)

    행복이 가득한집 카페는 별로에요.
    커피를 비롯한 음료값이 후덜덜 비싸요.
    내부는 옷을 판다고 주렁주렁 걸어놓고
    주인 아줌마인지...너무 그냥 아줌마가
    접대 예의가 없더군요..

  • 11. 목포여행
    '19.8.10 9:50 AM (58.127.xxx.156)

    목포여행 저장합니다

    가보고 싶네요 급..

  • 12. 목포시민
    '19.8.10 10:13 AM (119.200.xxx.72)

    행복이 가득한... 그 집이요.
    주인 아주머니가 돌아가시고 조카인지가 물려받았다는데
    제가 다 아까워 죽겠어요.
    너무 이상하게 변해서요. 참 좋아하는 곳이었는데...ㅠㅠ
    저도 이제 더 이상은 안가요...

  • 13. 목포
    '19.8.10 10:37 AM (118.235.xxx.132)

    저녁에본 목포 구도심은 더 멋지더라구요
    목포대교 바라보며 맥주 한모금하고
    호텔델루나 촬영지가니 진짜 몽환적이였어요
    일제시대 상처를 많이 받은것 같은 느낌이 드는 목포..
    도청도 생기고 많이 발전했다해도
    구도심쪽은 그래도 고스란히 그흔적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 14. 목포숙소
    '19.8.10 10:39 AM (39.7.xxx.173)

    저는 목포 두번 가봤는데
    오래 전에 목포가족관광호텔에 묵었고
    이번에는 폰타나비치호텔에 있었어요.
    관광호텔은 오래 되었고
    폰타나는 최근에 지었대요.
    바로 바다 앞에 있고 수중분수도 보이고
    주변에 음식점 카페가 많아요.
    가는데마다 커피도 맛있었어요.

  • 15. 아까시
    '19.8.10 11:28 AM (125.178.xxx.187)

    한달전에 언니,형부들과 우리가족이 다녀왔어요.
    홍도가기전에 하루 일박했는데,위에 언급된곳 다 다녀올정도로 시간이 넉넉할만큼 작고 한적한 도시라 더 만족감이 컸어요.
    어딜가나 알려진곳 ,줄서고 밀리는거 지치는데 목포는 그게 없고 삼사십년 전으로 돌아간거 같아 좋았는데 딱하나 저녁에 분수쇼하는 그 호텔촌은 밤에 더 없이 좋은데 아침되니 온갖 쓰레기에 담배꽁초,밤새 흥건하게 버리고 온 흔적이 있어서 목포항서 배타기전까지 기분이 다운되게 만들었어요.

    다행히 홍도,흑산도 가서 지워졌지만.
    전라도 여행은 언제나 먹거리부터 후한 인심까지 만족도가 높아요.

  • 16. ...
    '19.8.10 11:32 AM (125.128.xxx.132)

    제일 좋았던 곳은
    신안해저유물 전시관이었어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요. 222222222222

    날씨 더울 때는 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 연구소 휴게실은 목포 최고의 카페예요.
    1층에서 커피사서 반층 내려가면 멋진 창가에서 한잔 할 수 있어요

  • 17. ㅁㅁㅁ
    '19.8.10 1:08 PM (112.187.xxx.82)

    목포 ...가까운데 다녀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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