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삼시세끼 감자전 말이에요

조회수 : 8,473
작성일 : 2019-08-10 08:02:19
너무 뻑뻑해보이던데
그래서 맛없어 보이던데
원래 그렇게 전분기를 쏙 빼서 부치는건가요??
IP : 218.39.xxx.4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0 8:11 AM (124.5.xxx.148)

    저는 처음 봤는데요.
    여자들이 끊임없이 집안일하는 것 처럼 보여서
    좀 그렇더라고요. 명절에 보잖아요. 끝없는 요리
    리퀘스트

  • 2. ..
    '19.8.10 8:15 AM (115.139.xxx.144) - 삭제된댓글

    너무 뻑뻑해서 두꺼웠죠? 그냥 녹말 가라앉은거에 위에 건더기 보자기에 짜지않고 섞은후 부추랑 호박 채쳐서 넣고 색 내려면 당근이나 홍고추 채소의 10프로 정도 넣어요. 그럼 얇고 바삭하거나 부드럽게 부쳐지죠. 어제껀 두껍고 되서 맛 없어요ㅡ감자요리 전문가 강원도 감자바우

  • 3. 저도
    '19.8.10 8:25 AM (110.5.xxx.184)

    외갓집이 강원도라서 감자 옥수수 엄청 먹고 자랐고 지금도 다른 곳 옥수수는 못 먹고 외숙모님이 기르신 찰옥수수만 먹어요.
    감자전은 녹말 가라앉은 거에서 물만 따라버리고 감자와 섞어서 부치는데 저는 아무것도 추가하지 않은 말그대로 감자로만 한 감자전을 좋아해요.
    물 따라버린 것으로 하면 정말 겉은 바삭바삭 속은 쫄깃쫄깃 투명하고 노르스름하게 부쳐저서 넘 맛있죠.

  • 4. ㅁㅁ
    '19.8.10 8:25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어제 그건 실패작이죠
    센불에 그렇게 짧은 시간이면 눈으로봐도 익지도 않았어요
    반죽 말랑해야 얇고 쫀득 한 전 나오는거고

  • 5. 제 입맛에는
    '19.8.10 8:51 AM (1.237.xxx.64)

    티비는 안봤지만
    전분끼 쏙 빼고 하면
    감자 슌수한맛 나고
    쫀득하고 맛있어요
    어제 해 먹었어요

  • 6. 수분을
    '19.8.10 9:18 AM (221.138.xxx.81)

    다 짜버려서 무지 건조할거같던데 힘들게 갈았는데 아쉽더라구요.

  • 7. 감자전
    '19.8.10 9:21 AM (121.133.xxx.248) - 삭제된댓글

    전 그렇게해요.
    면보에 싸서 물기없이...
    대신 기름을 좀 넉넉하게 두르고
    지글지글 튀기듯 구워요.
    그러면 완전 쫄깃한 감자전이 돼요.
    뻑뻑해서 두꺼워 보여도 진짜 진한 감자전 맛이예요.
    요즘 유행하는 겉바촉촉한 맛이예요.

  • 8. 감자전
    '19.8.10 9:32 AM (121.133.xxx.248)

    제가 딱 그방식으로 해요
    면보에 짜서 물기없이...
    대신 기름을 좀 넉넉하게 두르고
    지글지글 튀기듯이 구워요.
    뻑뻑하고 두꺼워 보여도
    진짜 진하고 쫄깃한 감자전 맛이예요.
    요즘 유행하는 겉바속촉한 맛이예요.

  • 9. ...
    '19.8.10 9:34 AM (219.254.xxx.67) - 삭제된댓글

    여배우들이라 그런지
    기름을 적게 쓰더라구요.
    감자전도 첫번째거 빼고는
    감자채도 기름을 거의 안넣더라구요.

  • 10. 셋다
    '19.8.10 9:52 AM (1.237.xxx.156)

    입 꼭다물고 꼭꼭 씹어먹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오래 잘 씹는 게 몸매의 비결인가부다 했네요.

  • 11. 오래 씹는게
    '19.8.10 10:06 AM (110.5.xxx.184)

    몸매의 비결이 아니라 방송인데 먹기싫은 거 먹방 찍자니 적은 양 입에 넣고 계속 씹는 척 하는거죠.
    씹어서 빨리 넘기면 계속 먹어야하니 한입 넣고 마냥 씹는거.
    저러고 카메라 돌리면 뱉는 연예인들도 많아요.

  • 12. magicshop
    '19.8.10 11:30 AM (211.207.xxx.82)

    저희 집도 저렇게 해요. 똑같이요. 믹서기 말고 강판에 한알한알 갈아서 체에 밭쳐두고 물이랑 건더기 분리되게 한 다음 면포에 넣어 꼭 짜고, 밑에 윗물은 버리고 전분만 남게요. 그 전분이랑 건더기 섞어서 부쳐요.
    얇게 부치면 바삭바삭 쫄깃하고 좀 도톰하게 부치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해져요.
    저희도 따로 간은 안하고 양념간장 청양고추 쫑쫑 넣고 매실액, 고춧가루 깨 이런 거 넣어서 찍어먹어요.

    어제 하는 거 보면서 엄마랑 우리집이랑 똑같이 한다 그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8215 좌훈 하시는분 안계신가여 좌훈 2019/08/11 775
958214 美성범죄 억만장자 엡스타인, 교도소서 극단적 선택 4 뉴스 2019/08/11 3,504
958213 심야토론 한국당 잘한다 잘한다~~ 1 미네르바 2019/08/11 2,216
958212 봉오동 전투 추천!! 5 영화 좋아요.. 2019/08/11 1,112
958211 발리에서 생긴일을 보고서요... 23 오랜만에 2019/08/10 5,043
958210 어르신 세대는 구조적으로 그들만의 정치색에 갇혀 있어요-반일조차.. 15 휴... 2019/08/10 1,850
958209 오늘 집을 보러다녔는데...슬프네요.. 46 돈없는이 2019/08/10 26,025
958208 다카노/사면초가 빠진 일본, 무섭도록 유치한 아베 외교 2 日일간지 2019/08/10 1,949
958207 화장실에 40분 앉아있는동안 뭐할까요? 9 .. 2019/08/10 3,216
958206 중2딸아이 전방십자인대 파열 수술여부 고민됩니다 7 풍요로운삶 2019/08/10 1,619
958205 이 바이올린곡 뭔지 알려주실분? 5 ㅇㅇ 2019/08/10 1,290
958204 오렌만에 다섯식구 다 모인 자리에서 6 아 세월 2019/08/10 2,985
958203 성인피아노수업하려고 하는데요 18 피아노 2019/08/10 2,987
958202 멜로가 체질 1 ... 2019/08/10 1,682
958201 태풍 일본 반응.jpg 14 .... 2019/08/10 6,973
958200 생채식을 하려는데 친환경 채소 구하기 도와주세요 9 금호마을 2019/08/10 1,406
958199 이제는 첫인상도 못믿겠어요 5 ㅇㅇ 2019/08/10 3,201
958198 한우 불고기감으로 할수 있는 요리 뭐 있을까요? 7 .. 2019/08/10 2,363
958197 봉오동 진짜 보고 또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16 영화 2019/08/10 2,508
958196 말라도 배만 이티 같은분 18 나우 2019/08/10 3,637
958195 오늘 백화점에서 헨렌카민스키 모자를 샀는데요. 9 원래이런가요.. 2019/08/10 6,359
958194 온 몸 여기저기 톡톡 쏘는듯한 3 금빛바다 2019/08/10 1,716
958193 김태호 pd 새 프로, 무한도전 보다 재미가 없네요 23 ㅇㅇ 2019/08/10 6,857
958192 한국콜마 제조 제품이 너무 많네요.. 13 ... 2019/08/10 3,572
958191 불매할 제품들 점점 늘어나네요 11 . . 2019/08/10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