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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봉오동전투 봤어요

굿~ 조회수 : 2,373
작성일 : 2019-08-09 16:26:40
중학생 아이와 봉오동전투 보고왔어요.
보고나면 영화 망하라고 고사지내는 세력이 있나보다라는 생각이 저절로 날만큼 완성도 높아요.
영화자체만봐도 재미있고 주연배우들이 잘생겨보이기 까지 합니다.
중학생 딸아이,후반에는 감정이 복받혀서 꺼이꺼이 울기도 했어요.
초등 저학년은 무리인것같고 (일본의 만행에 잔인한 장면이 좀있어요)고학년부터는 부모와함께 관람해도 될것같아요.
하두 사이트마다 난리라(분탕질) 생전 처음 영화리뷰 남겨보네요.
강추합니다.
IP : 223.62.xxx.1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8.9 4:28 PM (175.223.xxx.226)

    저도 내일 남편이랑 아들 다 같이 보러갑니다

  • 2. 장기흥행기원
    '19.8.9 4:32 PM (14.63.xxx.15)

    그래야 저두 보러갈 수 있어요ㅠㅠ 김복동도ㅠㅠㅠ

  • 3. ㅇㅇ
    '19.8.9 4:34 PM (115.86.xxx.32)

    김복동과 주전장도 같이 보시면 좋을듯. 아이와 토론할거리도 생기구요

  • 4. ...
    '19.8.9 4:37 PM (39.7.xxx.7)

    원글님, 리뷰 감사해요..
    따님이 왜 꺼이꺼이 울었는지 미루어 짐작이 돼
    글 읽으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졌어요.

    갱년기라 그런지 감정이 풍부해졌나봐요.

    조상님들 맘이 곧, 우리 맘이겠지요...
    이심전심

  • 5. ㅇㅇ
    '19.8.9 5:29 PM (175.223.xxx.53)

    그때나 지금이나 나라 팔아먹으려는 세력은 비슷한 인구 비율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도 우리의 상처가 봉합 안되고, 산으로 갔다, 바다로 갔다 하는 것 같은..
    저도 봉오동 봤거든요. 보고나서 왜 이렇게 못보게 하려고 왜구 세력이 머리 풀어 헤치고 온갖 온라인을 누비며 악을 쓰는지 보니깐 이해되었어요. 전 다음 주 광복절 즈음 가족이람 같이 가서 또 보려고요. 류준열, 조우진 사격~하는 설레임도 보고.유해진 속 시원한 칼부림도 또 보고 싶어서요.

  • 6. sstt
    '19.8.9 5:31 PM (182.210.xxx.191)

    영화 말아먹으려는 세력 작전이 어느정도 통한거 같아서 분해요. 천만이 봐도 충분한 영화인데 묻히는거같아서 화나네요

  • 7. 굿~~
    '19.8.9 6:47 PM (39.125.xxx.118)

    평소같으면 천만도 가능할것 같은 영화수준이거든요.
    영화자체로도 흥행요소가 많은데 .. 아직 많이들 안보시는듯해서 안타까워요.
    보고나서 영화포스터를 보면 더 뭉클합니다
    그냥 그시대 사람들 그대로들 같거든요.
    저도 대놓고 국뽕인 영화 싫어하는데.,이 영화는 국뽕자체는 담담하게 그렸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더 울컥올라와요
    보고나면 더 먹먹합니다.

  • 8. 저도
    '19.8.9 6:52 PM (116.36.xxx.231)

    오늘 혼자 보고 왔어요.
    부모님 모시고 온 착한 자녀분들 많더군요.
    영화 보는 내내 가슴이 아팠어요.
    나라를 지키느라 개인사는 포기했던 우리 조상님들..ㅠㅠ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그랬습니다...

    해방때 친일파들 척결했어야 했는데,
    저런 아픈 역사를 겪고도 아직까지 헛소리 지껄이는 것들 천벌받아야 해요.

  • 9. 셋중 하나만
    '19.8.9 6:56 PM (223.38.xxx.109)

    시간이 안되서 셋중 하나만 볼수있다면 어떤게 나을까요
    김복동 주전장 봉오동 중에서요

  • 10. 00
    '19.8.9 7:21 PM (119.70.xxx.44)

    봉오동은상업영화. 김복동,주전장은 독립,다큐영화쪽이니. 극장관,시간은 봉오동이 편하겠네요. 봉오동은 전쟁신.배우들 연기 등 다른 것도 잘 나왔어요

  • 11. Oo
    '19.8.9 11:31 PM (219.248.xxx.37)

    저도 봤어요 강추합니다

  • 12. 너무 잔인해서
    '19.8.10 4:19 PM (218.38.xxx.56) - 삭제된댓글

    여고생 아이 보지 말라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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