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번 여름 휴가비용에 이거저거 돈 너무 지출 ㅠㅠㅠ

비용 조회수 : 2,584
작성일 : 2019-08-09 11:20:43

방학 중 아이들과 놀러다녀온거

더워서 외식과 야외 피서 계속

남편 해외 여행

기타 이거저거 산거..


합하니 어마무시한 여름 휴가 비용이 나오네요 ㅠㅠ


예산보다 100프로 이상 쓴 듯..


일단 지방 한차례 다녀오니 4인 80이상 썼고

외식 등등 식비 포함 먹는데 기존 식비보다 몇 십만원 더 썼고

여행말고 그냥 놀러다닌 비용 , 방학이라 아이들 학원 두 개 더끊은거...


음.. 여름 방학이 4계절 중 제일 돈 많이 드는 우리집의 이상한 구조네요


문제는 아이들 운동화 의복 선풍기 에어컨 김치 냉장고를

다 사야하는데 이걸 다 가을로 미루자니

곧 추석...ㅠㅠㅠ


지금 한번에 사야하나..

화장품과 여름에 산 옷들은 넣지도 않았어요


돈이 어디로 스쳐나가는지 가늠도 안됨..


IP : 58.127.xxx.1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에
    '19.8.9 11:21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에어컨 틀고 밥 해 먹는게 훨씬 더 싸게 먹혀요.
    솔직한 말로... 에어컨 틀면 밥 해 먹는거 안 힘들잖아요

  • 2. ㅠ.ㅠ
    '19.8.9 11:23 AM (14.45.xxx.221)

    저두요. 계획했던거 두배 썼어요.
    둘이서 아낀다고 아꼈는데 카드대금보고 뜨아~했어요.

  • 3. ㅇ ㄱ
    '19.8.9 11:23 AM (58.127.xxx.156)

    저도 그러고 싶은데

    세끼 내내 밥을 해대기는 무리잖아요 일도 있구요
    할 수 없이 계속 아침에 해놓고 하루 버티고 이랬는데
    애들이 원하니 이때다하고 나가서 자꾸 외식...
    근데 왜이리 다 맛있나요 ㅠㅠ

  • 4. 할수 있을때
    '19.8.9 11:31 AM (202.166.xxx.154)

    할수 있을때 하세요. 조금만 크면 애들도 부모랑 같이 나가서 외식하는것도 귀찮아해요. 그렇게 추억도 쌓은거죠
    나가면 돈 맞고 그 돈 아낄려면 집에 있어야 해요

  • 5. 음..
    '19.8.9 11:52 A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나이드니까 좋은사람 만나고 맛있는거 먹고 하면서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을 가졌던
    그때 주로 생각나더라구요.

    돈은 좀 들었지만 그 시간이 좋았고 행복했다면 평~~~~생 죽기전까지 기억에 남을겁니다.

    그 기억을 위해서 돈을 지불한거구요.

    원글님 비용은 많이 썼지만 애들이랑 행복하고 좋은 시간 가졌으면
    그건 된겁니다.

    집에서 누워서 먹고자고 먹고자고 한건 기억에 남지는 않아요.

  • 6. dlfjs
    '19.8.9 12:03 PM (125.177.xxx.43)

    그렇게 하면 당연히 많이 쓰죠
    대신 즐겁고 몸 편했으니 된거죠

  • 7. 요즘은
    '19.8.9 12:55 PM (119.67.xxx.64) - 삭제된댓글

    움직이면 돈이긴 해요. 하루 4인가족 당일여행도 쉽게 50이상 들어요. 그래도 즐거운시간 보낸 비용이다 생각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037 20년 만에 재봉틀 3 드르륵 2019/08/10 1,591
960036 불매 이제 한 달 했어요. 18 .... 2019/08/10 3,025
960035 핑클은 성유리덕에 유지되는거같아요 6 .. 2019/08/10 6,707
960034 집나온지 사일째 8 그냥 2019/08/10 4,926
960033 일본의 모성애 실험 _ 마음 약한 사람들은 보지 마세요 19 ..... 2019/08/10 8,906
960032 70대 어머니 소형 안마기 어떤거 쓰시나요~? 2 ^^ 2019/08/10 1,415
960031 혼자 배달음식 파티 2 ..... 2019/08/10 2,271
960030 봉오동 전투 보고 왔습니다. 8 봉오동 전투.. 2019/08/10 1,660
960029 정글의 법칙에서 션은 왜자꾸 벗어 재끼나요? 5 2019/08/10 3,129
960028 새벽에 카톡 보내는 일이 흔한가요? 23 .. 2019/08/10 11,859
960027 마트에서 왜 이럴까요? 9 진상 2019/08/10 3,387
960026 U 셋탑에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앱 깔기 vja 2019/08/10 583
960025 한국서 돈 벌며 자국선 혐한 방송…일 DHC '두 얼굴' 3 여기저기서 2019/08/10 1,274
960024 올리브영은 CJ라이온스 같은건가요? 2 .. 2019/08/10 1,050
960023 구미 불매운동에 경찰 출동 3 ... 2019/08/10 1,757
960022 가짜뉴스로 대마도 관광업소 주인 생활고로 자살같은 거 나올듯 24 토착왜구 아.. 2019/08/10 6,839
960021 박사과정-국내에 제가 연구하고 싶은 분야의 교수님이 안계시는데요.. 12 공부하기 2019/08/10 1,729
960020 유방암 수술후 입안에 쓴 맛이 가득해요. 10 .. 2019/08/10 3,773
960019 중고폰은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1 ... 2019/08/10 826
960018 로버트할리.. 양성애자인가보네요 26 세계 2019/08/10 34,351
960017 日언론 '韓법무장관에 대일 강경파' 조국 내정 대대적 보도 15 각도기 2019/08/10 2,005
960016 어머니가 흥분해서 조국 장관 험담을 하시길래 22 ㅇㅇ 2019/08/10 5,472
960015 한국서 돈 벌며 자국선 혐한방송..일 DHC '두 얼굴' 3 영원불매 2019/08/10 1,127
960014 맘에 드는 장지갑 사서 넘 기분좋아요ㅋㅋ 4 신나 2019/08/10 2,546
960013 삶은 원래 불공평하다는 걸 언제 아셨나요? 17 bull**.. 2019/08/10 5,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