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부의 사랑은 연인의 사랑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

사랑 조회수 : 3,975
작성일 : 2019-08-09 11:15:36
연인같은 부부란 어떤 부부일까요?
부부가 연인처럼 사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IP : 223.38.xxx.18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가
    '19.8.9 11:16 AM (27.164.xxx.98)

    마음먹고 노력하기 나름인거죠

  • 2. 자식이
    '19.8.9 11:17 AM (175.120.xxx.181)

    있다는게 다르죠
    우리애들 아빠 엄마다 싶으니 더 소중하죠
    오래 살아야겠다 싶구요

  • 3. 그럼요
    '19.8.9 11:18 AM (211.36.xxx.189)

    평생친구죠. 책임감이 동반된 사랑이죠.

  • 4. ..
    '19.8.9 11:19 AM (218.146.xxx.250)

    젊을때는 연인의 사랑 처럼 뜨겁고 설레는 사랑을 하다가 20년,30면 되면 서로 늙으가는 모습을 보며
    연민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 가족 먹여 살리느라 고생했네. 많이 늙었네.몸이 많이 상했네.. 그런 마음
    부부의 정은 나이들어서 그 진가를 드러내는것이라고 봅니다.
    살면서 매일 싸우고 신뢰감 없이 원수 처럼 지냈다면
    그런 감정은 안들겠지만요..

  • 5.
    '19.8.9 11:20 AM (220.76.xxx.146) - 삭제된댓글

    애가있어야 달라져요 ㆍ가족의사랑으로 승화되죠
    애없는집 은 부부나 오래된연인이나 큰차이 안나요 ㆍ
    애아빠니까 나보다 더 아끼게되는게 있죠
    애아빠도 와이프일때보다 애엄마니까 더지켜야한다는게 강해지죠

  • 6. ...
    '19.8.9 11:21 AM (211.202.xxx.155)

    상대방의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없다

  • 7. 잘은 모르겠지만
    '19.8.9 11:28 AM (121.136.xxx.134) - 삭제된댓글

    저희는 20년 넘었는데 부부의 사랑은 윗분들이 말씀하신 것과 같아요
    설렘이나 뜨거움은 덜하지만(가끔은 폭발) 측은지심, 연민, 깊은 정, 의리 등이 있지요.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가끔 저희보고 쟤들은 아직도 연애하는 것 같아 사귀는 것 같아 이런 말을 하는데
    둘이서 속닥속닥 이야기 하고, 손잡고 다니고, 남편이 절 보는 게 애틋한 눈빛이고 쓰다듬고 그러거든요.
    그런 걸 보고 그러는 것 같기도 해요

  • 8. ..
    '19.8.9 11:47 AM (180.68.xxx.100)

    끈끈한 동업자, 동지애, 전우애.

  • 9. ..
    '19.8.9 12:25 PM (175.223.xxx.91)

    경험치가 다르고 채임져야 할 정도와 범위가 다르죠.
    기쁘고 행복한 일도 많지만 어렵고 고통스런 일, 참아야 할 일, 싫지만 해야할 일들이 사랑만 하면 괴는 연인 사이와는 달라요.
    그런 것들을 함께 겪어내면서 같은 경험을 해왔다는 것이 더 끈끈하고 이해심 깊은 관계가 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물론 잘 이겨냈을 때의 얘기죠.
    사람들이 외롭다는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부부가 그런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 나 혼자가 아님을 알게 해주는 힘이 되고 위로가 되기도 해요.
    남들은 몰라도 내 배우자는 알아준다는 것-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슬프고 얼마나 기쁜 시간이었는지...
    거기다 자녀까지 낳아 기른다면 그 깊이와 넓이는 더 커지거요.

  • 10. ...
    '19.8.9 12:30 PM (183.96.xxx.85) - 삭제된댓글

    연인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사랑, 부부는 정, 신뢰, 우정 같은 것.

  • 11. ...
    '19.8.9 4:56 PM (220.70.xxx.239)

    2년이 안된 연인은 도파민이 나오고
    2-3년이 넘어간 연인이나 부부는 옥시토신이 나오죠.

    서로를 볼때 옥시토신이 안나오면 헤어져야하는거고요.
    그래서 2년이상 사귀어보고 결혼하는게 좋아요.

  • 12. ...
    '19.8.9 9:29 PM (221.167.xxx.230)

    연애할때는 두근두근 설레임 이사람아니면 안될꺼같은 사랑

    결혼해서 살다보니 이런저런일 격고
    자는거보면 언제이리 늙었을까 안스럽고 짠하고
    그래도 내옆엔 항상 니가있지 든든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9294 아레나 일본거죠? 9 ... 2019/08/09 1,384
959293 신비복숭아 맛있나요? 9 ㅇㅇ 2019/08/09 2,370
959292 영재 키우셨던 어머님들 어릴때 다른 학부모들과 관계가 어떠셨나요.. 31 2019/08/09 7,119
959291 무조건 동안이 좋은것만도 아닌거 같아요 3 . . 2019/08/09 2,522
959290 부동산 잘 아시는 분 봐주세요 10 ㅂㄷㅅ 2019/08/09 2,658
959289 경북 구미의 진짜 영웅 ... 2019/08/09 1,038
959288 녹내장으로 안약 넣고 있는데요 4 44 2019/08/09 2,129
959287 키톡에 있는 불맛 오징어볶음 2 승연이랑 2019/08/09 2,280
959286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8 ... 2019/08/09 1,126
959285 이혼 후 양육권 못가져오면 무조건 유책배우자라는 사람들에게.. 4 43445 2019/08/09 3,374
959284 사기를당했어요.. 12 . 2019/08/09 8,447
959283 혹시 경기도 광주 태전지구 사시는분 8 정리자 2019/08/09 1,254
959282 염색한후 다음날 바로 머리 감아도 될까요 10 잘될꺼야! 2019/08/09 18,107
959281 이사준비 미리 해보신분들, 짐은 어디에 넣어두셨나요? 13 이사 2019/08/09 2,890
959280 전주시가 롯데에게 땅을 100년 무상대여 한답니다 18 숙주숙주 2019/08/09 5,822
959279 왕따 당하는 것 처럼 느끼는 제 심리상태좀 도와주세요 .. .. 11 흑흑 2019/08/09 4,672
959278 여자 얼굴만 보고 결혼한 남자들 후회하지 않을까요? 29 2019/08/09 16,623
959277 나토까지 나서 中 영향력 확대 '경계' 3 뉴스 2019/08/09 913
959276 그러고 보니 자유한국당 쪽 인물들은 하나같이 2 ... 2019/08/09 1,420
959275 진짜 생각할수록 감탄밖에 안 나요. 선조들은 에어컨 없이 어떻.. 63 에에컨녀 2019/08/09 23,641
959274 눈밑지방 수술 병원이요 9 51살 2019/08/09 2,496
959273 집안 냄새 없애는방법 알려주세요 16 기생충보고정.. 2019/08/09 7,369
959272 74년이 지나도 과거사 추적..92세 나치수용소 前경비원 법정에.. 뉴스 2019/08/09 873
959271 국민 청원 올라왔네요 10 엄마부대 2019/08/09 2,174
959270 역시즌 세일인데 가격이 올랐어요 4 ... 2019/08/09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