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경우 학원에 전화해 보시나요

bb 조회수 : 1,103
작성일 : 2019-08-09 09:56:34

아들이 좀 여려요

어제 태권도에 친구랑갔는데

같이다니는 그친구랑 요즘 사이가 삐걱거리는 중이였는데

도장에서 그친구랑 싸워서 관장님이 화해시켜줬다 하더라구요

왜싸웠냐고 하니까

정확히는 이야기 안하고

그친구가 놀려서 자기가 싸우자고 했고

그친구가 팔을 막 때려서 자기도 조금 때렸대요

아들은 울었고 그친구는 안울었다고 해요

그전부터 같이 다니던 학원인데

그친구가 자길 놀리고 무시하고 그런다고

말하면서 툭툭 치고 그런다고 얼마전부터 이야기 했는데

제가 참지 말고 너도 때리라고 했더니 실행에 옮긴듯해요ㅠㅠ

 

관장님께 전화해보는것도 넘 오바일까요

아이한테 다른시간에 다니자고 했더니

그시간에 가야 친구들이 많다고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

계속 싸움이 되면 차라리 피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말이죠

IP : 183.100.xxx.4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9 10:01 AM (1.241.xxx.219)

    아이들 말은 한 1/3로 축소해 듣는 게 낫다 싶어요.
    정확하게 이야기 안 한다는 건 자기 잘못이나 실수는 다 얘기 안 한단 거예요.

    아이의 말만으로도 객관적으로 보면
    결국 아이가 먼저 친구에게 싸우자고 했고,
    그래서 친구가 때렸고
    님 아이도 같이 때린 건데요.
    여기서 난 조금만 때렸어..이건 의미 없고요.

    엄마가 평소 좀 예민한 편이 아니실까요?
    그럼 아이도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닌 것도
    자기를 비웃었다, 놀렸다 하고 의식하는 경우가 있어요.

    어쨌거나 이번 건만 보면 결국 서로 같이 치고 받은 싸움..

  • 2. ....
    '19.8.9 11:24 AM (221.157.xxx.127)

    관장님이 모른척 한것도 아니고 화해시켜줬음 된거 아닌가요 원글님아이도 잘한게 없는데 전화한들 뭘 그애를 더 야단치겠나요 오지말라고 하겠나요. 내아이 단속부터 잘해야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944 인생즐기는법 좀 알려주세요 6 바다 2019/08/09 3,329
957943 가축 취급 당하라고 젊은 아들들 군대에 보냈나요? 1 ㅇㅇ 2019/08/09 1,543
957942 임플란트 씹는거 괜찮나요 5 내가좋다 2019/08/09 1,879
957941 2020년 1월 여행 하와이 호주 3 하와이 2019/08/09 1,454
957940 "일제 받드는 이영훈 서울대 명예교수 해촉하라".. 8 뉴스 2019/08/09 2,492
957939 고2아이가 자퇴했어요.. 재종학원에 대해.. 13 고등맘 2019/08/09 9,733
957938 영어고수님들! 어제 가정법관련해서요.. 8 .. 2019/08/09 854
957937 일본의 민영화 이거 보고 맹박이 생각났어요 2 맹박이와아베.. 2019/08/09 937
957936 샌프란시스코 에어비엔비 7 부탁드려요 2019/08/09 1,231
957935 스타일 아이콘~! 5 옷 잘 입고.. 2019/08/09 1,187
957934 애터미 다른제품은 콜마 아니에요 17 애터미납품 2019/08/09 3,544
957933 문준용씨 페북.jpg 31 ㅇㅇㅇ 2019/08/09 6,762
957932 아이 영어 문제집 풀때요 듣기 되는 QR 코드요 (초6) 씨즘 2019/08/09 803
957931 손에 푸른색 혈관이 도드라져요 23 걱정 2019/08/09 7,433
957930 "땡큐 한국" 日ABC마트, 15년 연속 최고.. 18 기사 2019/08/09 5,643
957929 연봉협상.. 100만원 차이인데 속상하네요 6 ss 2019/08/09 3,729
957928 사법체계 흔든 김앤장..전범기업 입장서 판결 뒤집기 주력 19 ㅇㅇㅇ 2019/08/09 2,480
957927 운동하는데 운동복 12 내가 늙어서.. 2019/08/09 2,686
957926 캔커피 드세요? 15 캔커피 2019/08/09 3,243
957925 목소리가 작고 낮은거 고칠수 있나요? 6 /// 2019/08/09 1,768
957924 Els 2019/08/09 1,074
957923 日 기능실습이라 속이고 원전 오염 제거에 베트남인 투입 18 ㅇㅇㅇ 2019/08/09 3,193
957922 생리 예정일 미루는 약을 먹는데 걱정입니다. 2 도와주세요 2019/08/09 740
957921 지혜주세요 3 고민 2019/08/09 870
957920 아레나 수영복 프랑스 브랜드 아닌가요? 6 .. 2019/08/09 2,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