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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는게 습관 된 고등아이 어떻게 고치나요ㅠㅠ

... 조회수 : 1,506
작성일 : 2019-08-09 09:45:21
9시까지 등교하는 학교 8시55분에 집에서 나가요
걸어서15분거리 학교
매일 택시타고 다녀요
7시30분쯤 일찍깨워도 나가는 시간은 8시55분 같아요
이런아이 않고쳐지나요?
IP : 175.223.xxx.1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고쳐져요
    '19.8.9 9:49 AM (106.101.xxx.23) - 삭제된댓글

    택시비나 끊어보세요.
    저도 포기했어요.
    그냥 평생 그래요.
    대학가서도 1교시 전공 못들어서 f예요.
    시험 못봐서도 아니고 수업에 못들어가서.ㅜㅜ
    전 다 내려놨어요.ㅜㅜ

  • 2. dlfjs
    '19.8.9 9:51 AM (125.177.xxx.43)

    요즘 그런애들 많아요 ㅠ
    고딩이면 10분만 빨리 가면 될걸 원
    대학도 늦어서 택시타고 간대요

  • 3. hㅡㅡㅡㅡ
    '19.8.9 9:56 AM (175.223.xxx.60)

    절망적이시겠지만 솔직히
    못 고쳐요 ㅜㅜㅜ 평생 그러고 사는거죠
    너무 시기가 늦었어요. 공부안하다가 때가 되면 알아서 하겠지. 이런거랑 비슷하다고 할까요 ㅜㅜ 때가 되어도 안하는 애들이 99퍼센트잖아요.
    또 모르겠네요 댓글에 우리 아이는 고쳤어요 하는 댓글 달릴지 그건 몇십만분의 1

  • 4. 이뻐
    '19.8.9 10:00 AM (210.179.xxx.63)

    본인이 큰 깨달음을 안고 스스로 바꾸지 않는한 옆에서 아무리 말해봐야 소귀에 경읽기지요

  • 5. 내일은희망
    '19.8.9 10:08 AM (39.7.xxx.71)

    버스타고 1시간거리로 이사가시면 고쳐집니다.

  • 6. 그냥
    '19.8.9 10:08 AM (203.246.xxx.82)

    엄마가 내려놓으세요.

    본인 인생이예요.

    우리 둘째 고3인데, 이제서야 공부하겠답니다.

    형 다니던 학원 원장샘한테서 어제 상담을 받았는데..

    넌 눈빛은 살아있네 그래도,
    넌 입만 터는구나(그 원장님 표현 돌직구. ㅎㅎ)
    넌 양심도 없구나, 남들 6년 공부해도 갈똥 말똥한 4년제를 3개월 남겨두고 가겠다는게..

    일단 알았다, 쌤이 너한테 맞는 쌤을 찾아볼게~
    그런데 니가 해야 한다.
    못하는 놈은 쌤이 어떻게 해줘도, 안하는 놈은 쌤들도 어찌 못한다.(이게 뽀인트였죠.)

    울 아들 작심삼일인지 어쩐지 몰라도
    오늘 아침 일찍 가방메고 나갔습니다. ㅎㅎㅎ

  • 7. 그러다
    '19.8.9 10:42 AM (221.148.xxx.14)

    대기업 들어갔다 해고 당한 애도 봤습니다
    지인 아들인데 그래도 못고쳤다네요

  • 8. 그린
    '19.8.9 10:55 AM (221.153.xxx.251)

    엄마가 옆에서라도 닥달해서 좀더 일찍 보내야죠ㅜㅜ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냥님 그 학원쌤 돌직구 멋지시네요ㅋㅋ맞는말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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