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나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좋아하시는 분들 꼭 봐주세요.

클릭 부탁드려요 조회수 : 2,677
작성일 : 2019-08-08 22:04:09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1465

지난 13일 마포구 경의선 책거리 한 카페앞에서
카페사장님들께서 카페에서 보호하시며 보살펴주신
자두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한 남자에게 무참히 살해당했습니다.
가만히 잠을 자고 있던 자두의 꼬리를 잡고 목을 발로 밟고 나무에 내리치는등
도저히 생각하고싶지 않은 잔인한 방식으로 본인에게 아무 해가 되지 않았던
고양이를 살해하고 주변에 있는 사료에 독극물을 뿌리고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경찰분들의 반응은 별로 대수롭지 않다는 식이었습니다.
다음타겟이 또 다른 길냥이/강아지가 될지 아니면 그 잔혹함이 사람을 향할 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는 이 상황에서 경찰분들의 대처는 정말 실망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CCTV에 버젓이 범인의 얼굴과 범죄 현장이 고스란히 담겨있고
주변 CCTV만 확인하더라도 범인의 동선이 확인 가능 할텐데 어찌하여 이렇게
적극적인 수사협조가 이루어지지 않는지 그저 답답할 노릇입니다.

길냥이도 생명으로서 존중받아야할 마땅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이런 흉악범죄를 그냥 두고만 본다면 과연 시민들의 삶이라고 안전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이번에 범인을 잡는다면 신상공개를 하고
강력처벌을 해서 다시는 똑같은 일을 저지르지 못하게 막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벼운 솜방망이 처벌이 또다른 범죄를 낳고있습니다.

궁금한 이야기 Y에 나왔던 화성연쇄고양이살인범은 고작 벌금몇푼을 내고 
다시 동내를 활보하며 다니고 또 다른 고양이를 입양하려고 시도하고있습니다.
처벌이 약하니 또 똑같은 짓을 하려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전자발찌를 차고 또 성폭행을 저지르는 사람들처럼
학대자들도 솜방망이 처벌때문에 처벌받는것을 대수롭지 않게 느끼고 
같은 범죄들을 기어이 또 저지르고있습니다
그 이유가 과연 무엇인지 누구나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제발 대책을 마련해주시길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강력한 처벌만이 또다른 범죄를 예방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자두를 잔혹하게 살해한 범인을 본보기로 강력 처벌 해주시고
이번일을 계기로 동물보호법 강화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하고싶습니다.

동물보호법 강화에 힘써주시고 제발 제대로 된 실행가능한 대책마련을 해주시길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IP : 49.161.xxx.23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예요..
    '19.8.8 10:04 PM (49.161.xxx.235)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1465

  • 2.
    '19.8.8 10:08 PM (220.87.xxx.162)

    동의 합니다.

    동물보호법 이렇게 솜처럼 가벼우니 자꾸 똘아이들이 판을 치네요.

  • 3. ..
    '19.8.8 10:15 PM (121.129.xxx.187)

    방금 하고 왔습니다.

  • 4. 어머
    '19.8.8 10:20 PM (222.101.xxx.249)

    자두가 ㅠㅠㅠㅠㅠㅠ

  • 5. 연쇄살인
    '19.8.8 10:20 PM (218.154.xxx.140)

    했시유...
    뭔가 연쇄살인마의 향기가 납니다.
    사람 죽이기 전에 실험해보는것 같은데...
    동물보호헙 강화되어 저런 놈들은 기록이라도 남길.
    그래야 강력사건 일어나면 저인간들 리스트부터 먼저 찾아보게되니까요.

  • 6.
    '19.8.8 10:20 PM (14.48.xxx.217)

    동의했 습니다

  • 7. ....
    '19.8.8 10:25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동의했습니다.
    짐승만도못한 새끼............

  • 8. 헤라
    '19.8.8 10:25 PM (119.204.xxx.174)

    동의하고 왔어요
    악마새끼네요

  • 9. 하나
    '19.8.8 10:32 PM (112.171.xxx.126)

    동의했어요. 천벌받을 놈...

  • 10. ..
    '19.8.8 11:16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동의했습니다.
    꼭 20만 넘겨야 할텐데요..

  • 11. 아메리카노
    '19.8.8 11:25 PM (211.109.xxx.163)

    했어요
    저새끼 다리를 잡아 아스팔트에 죽을때까지 패대기쳐야하는데

  • 12. ㅜㅜ
    '19.8.8 11:36 PM (1.227.xxx.144)

    동의했습니다.
    인간이 아닌 악마네요.

  • 13. 쓸개코
    '19.8.8 11:37 PM (175.194.xxx.223)

    저도 했어요.

  • 14. 속상하네요
    '19.8.8 11:43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동의했어요.

  • 15. 사랑
    '19.8.9 12:03 AM (1.231.xxx.2)

    동의했어요
    꼭 놈보다 더 강자한테 천벌 받을겁니다

  • 16. 미네르바
    '19.8.9 12:12 AM (115.22.xxx.132)

    동의했습니다
    나쁜 놈
    연쇄살인마가 사전에 동물을 많이 죽인답니다
    예행연습으로

  • 17. ...
    '19.8.9 12:33 AM (180.70.xxx.77)

    동의했습니다

  • 18.
    '19.8.9 1:25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동의했어요.

  • 19. ㅇㅇ
    '19.8.9 9:58 AM (116.47.xxx.220)

    동의했어요
    또 남자짓이네요

  • 20. nn
    '19.8.9 1:33 PM (218.53.xxx.24)

    참여했습니다
    제발제발 죗값이 무거워지길 바랍니다

  • 21. 노오란색
    '19.8.10 12:22 AM (218.238.xxx.47)

    동의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916 2학기부터 고등3학년 무상교육이네요 19 ... 2019/08/09 4,499
957915 신축 아파트 사려고 하는데 제 집이 안팔리네요. 16 흠.. 2019/08/09 5,257
957914 엊그제 고민하던 비치의자 샀는데 넘 좋아요~~ 9 심심풀이로 2019/08/09 1,962
957913 수두 항체가 없는걸로 나오면 다시 접종해야할까요 6학년 2019/08/09 470
957912 임산부 회 어때요? 27 5개월 2019/08/09 3,973
957911 수영이랑 필라테스 주3회 효과 있을까요? 9 00 2019/08/09 4,010
957910 몸 한 쪽을 누르면 다른쪽이 찌릿? 3 궁금해 2019/08/09 891
957909 말이 그렇지 향후 10년~ 20년 안에 자율주행차 상용화되기 힘.. 19 자율주행차 2019/08/09 3,542
957908 런던 에어앤비 이용해보신분 14 .. 2019/08/09 2,333
957907 전 여름에 물건 버리기가 더 쉬워요 5 호호 2019/08/09 4,238
957906 대마도에서 잡은 물고기 세관통과반대 청원 4 물고기 2019/08/09 1,051
957905 이렇게 귀엽고 이쁜 강아지는 첨 7 넘기여웡 2019/08/09 3,319
957904 제가 뒤에서 차를 살짝 박았는데 병원에 간대요 74 후아 2019/08/09 38,914
957903 중국 대련에 청양고추 갖고 가도 되나요? 2 중국 대련 .. 2019/08/09 853
957902 방사능 폐기물 시멘트 및 아스팔트 3 측정기 2019/08/09 1,200
957901 봉오동전투 봤어요 12 굿~ 2019/08/09 2,400
957900 알감자 조림 작년에 게시판에서 유행한거 레시피 기억하시는분!!!.. 3 감자 2019/08/09 907
957899 폰에서 플레이 스토어가 없어졌어요ㅠㅠ 4 능력자님 플.. 2019/08/09 2,020
957898 지금 먹고 싶은거 있으세요? 32 Tt 2019/08/09 4,589
957897 미워하기 아니고, 왜를 이겨 넘어서자는 것 1 나루터 2019/08/09 741
957896 딸한테 엄마의 모습이 보여요 24 ..... 2019/08/09 5,576
957895 악성 월세입자........ 통장압류 하면 7 열불 2019/08/09 2,946
957894 한국콜마 의약품을 후쿠시마 인근에서...? 11 허걱 2019/08/09 3,395
957893 7군단사태에 여러분의 동의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23 삼산댁 2019/08/09 2,637
957892 가슴부위 점 빼보셨나요 4 ㅇㅇ 2019/08/09 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