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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기 싫으니 칼칼한 된장찌개 한솥 끓여서 열무에만 비벼먹네요

조회수 : 3,255
작성일 : 2019-08-08 20:38:44
아이들이 많아서
어지간하면 인스턴트 안사놓는데

삼겹살도 안사고 삼겹살훈제해놓은 스테이크 사서 렌지 돌려주고
떡갈비 ㅡ에어프라이기 사용
조미김 한가득
단무지 사다가 김위에 맨밥 올리고 단무지 우엉 오뎅 오이만 썰어 말아주고
국은 패스 ㅡ 미역국 한솥끓여서 종종 먹고
된장찌개 끓여서 열무에 비벼먹고 있어요.
계란후라이에 후리카케 해서 계란밥 먹이고
낙지볶음 홈쇼핑 주문해서 오분만에 볶아내고
참치캔 라면도 그때 그때 임시방편으로 먹고

그래도 칼칼한 된장찌개가 젤 맛나네요


요리하기 설거지 하기 싫습니다
IP : 61.98.xxx.1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군침
    '19.8.8 8:41 PM (221.166.xxx.129)

    돌아요


    열무는 열무물김치 만드신건가요?
    저도 된장에 밥쓱쓱 비벼먹고싶어요
    고추장 참기름 넣구요

    완전 맛있겠네요

  • 2. ...
    '19.8.8 8:42 PM (211.202.xxx.155)

    남편도 회사가기 싫고
    아이도 학교가기 싫고
    저도 밥 해먹기 싫고

    대신 잔소리나 안 해야겠어요

  • 3. ...
    '19.8.8 8:49 PM (116.36.xxx.130)

    상상되네요

  • 4. 찌찌붕
    '19.8.8 9:01 PM (58.226.xxx.155)

    우리도 된장찌게

  • 5. 어제까지
    '19.8.8 10:17 PM (117.53.xxx.134)

    그렇게 먹었어요.
    전 청국장찌개에 콩나물무침, 열무넣고 참기름에 쓱쓱 비벼 한공기 먹고 흑당라떼에 커피빈 카스테라 한개.
    넘넘 맛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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