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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먹은거 봐주세요.

살이 계속 쪄요 조회수 : 1,332
작성일 : 2019-08-08 19:58:48
나이 40초반이구요

그 전까지 항상 50이던 몸무게가 53이되었어요

어제는 오전에 우유에 오트밀

점심에 계란 김치 김에 현미밥

오후에 우유에 오트밀 먹었는데 살이 그대로더라구요.

오전8시에 수영장 다니거든요.

오늘은 수영 마치고 오전에 계란이랑 단호박 찐거먹고

점심에 아들이랑 떡볶이 만두 먹었는데요

다이어트 중이라 사실 옆에서 거들기만했어요


그리고 6시쯤 계란 삶은거 두개랑 커피마셨어요


오늘 부터 저녁6시 이후에는 안먹고 간헐적 단식 해봐야되겠어요

옷이 다 안잠겨요

헐렁하던 옷들이 허리에 다 살이 붙어서 무지 둥글둥글해졌어요

내일 부터는 점심만 먹어볼 생각인데요


점심에 고지저탄 다이어트하면 그나마 살이 좀 빠질까요?
저 가을되기전에 다시 50키로로 되돌아 가고싶거든요.

저녁7시 이후로 안먹고

탄수화물 덜먹음되겠죠?

수영은 매일 하구요

심란합니다

배가 너무 찌네요 ㅜㅜ
IP : 221.166.xxx.1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19.8.8 8:04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전 심지어 몸무게는 그대로인데도 배만 나와요. ㅠㅠ
    아침에 블랙커피, 호밀빵한쪽, 방울토마토 7~8개.
    점심 명동교자 2/3 그릇.
    저녁 훈제오리 5~6점 먹었어요.
    173에 56 팔,다리 다 말랐는데 배만 동그랗게 나와서 허리붙는 원피스나 정장치마를 입을수가 없어요. ㅠㅠ

  • 2. 하핫
    '19.8.8 8:05 PM (49.196.xxx.72)

    안그래도 오트밀로 살뺏다고 알려드릴라 했는 데요
    전 10 & 2시경 오트밀 큰 수저로 두개 정도, 나머지 뜨거운 물 머그컵으로 옅은 죽으로 먹고 저녁 평소에 절반 정도 먹어요. 간식일체 없고요. 40인데 한 3개월에 2킬로는 빠진듯 꽉끼던 청바지 헐렁합니다

  • 3. 으음
    '19.8.8 8:09 P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

    53키로 ㅠㅠ
    제 로망 몸무게네요

  • 4. 어후49님아
    '19.8.8 8:20 PM (14.41.xxx.158)

    오트밀 큰수저로 두개ㄷㄷㄷ
    나머지 옅은 죽 어후ㄷㄷㄷ 글케 고통스럽게 먹은게 3개월에 2키로?? 뭐지 어후

    아니 그렇게 그지같이 먹고도 그것밖에 효과가 안난다는게 오트밀이 지랄같은거지 치우셈 오트밀

    나 일반식 절반으로 줄이고 두달에 14키로 뺐어요 일반식도 이정도 나오는데 오트밀 그렇게 먹고 와 환장하겠음

    내가 여기 님덜 보며 느낀게
    근력 오지게 하는 내가 답이구나 싶어요

  • 5. 원글
    '19.8.8 8:26 PM (221.166.xxx.129)

    제가 전에 인바디 측정했을때

    그때 50키로였는데요

    내장비만이고 기초대사량이 아주아주
    낮다고 했거든요
    근데 지금 완전 희안하게 배 불룩튀어나오고 ㅜㅜ
    밥을 사실 조금 먹음 예전에는 배가 고프고 배가 들어가고
    아침에 허리가 좀 들어갔는데요

    이젠 저녁을 안먹어도 그닥 사실 소화가 안된건지
    아침에 일어나도 배가 그득하고
    심지어 오전에 수영을하면 그제서야 소화가 되는
    느낌이예요.

    일단 살이이기나 내가 이기나
    안먹고 덜먹고 간헐적단식 해볼려구요

    이렇게 점점 아줌마 몸매가 되는건가요?ㅜㅜ

  • 6. 어후님 보세요
    '19.8.8 9:16 PM (49.196.xxx.9)

    전 직장다녀서 앉아있는 것 밖에 못해요
    운동 따로 하나도 안했고 전혀 배고지도 않고~ 뭘 고통스럽게 한게 전.혀. 아니랍니다. 근육은 필라테스로 해놓은 게 조금 남아있는 듯 하구요. 근력 오자게 하시면 활성산소 많아져서 빨리 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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