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도비만녀입니다. 다이어트 하고 있는데 이렇게 지속해도 될까요? 얼마나 빠질지

... 조회수 : 4,552
작성일 : 2019-08-08 18:47:19

제가 스타일이 일단 고삐 풀리면 끝장을 보는 스타일이라 ㅠㅠ 슬렁슬렁 하고 조금씩 덜먹는 식으로 하면 절대 살이 안빠져요 그렇게 다짐했다가 계속해서 상승 그래프를 그려왔고 그 결과 지금 161에 64킬로에 육박하게 되었어요


다이어트 돌입했어요 지금 3일째인데 0.5킬로 빠졌어요


일단은 탄수화물을 많이 절제하고 당분간 밥은 먹지 않으려고요 빵 면은 당연히 금지고 과자도 아예 끊을겁니다


그래서 3일째지만 지금 두부, 바나나, 야채(버섯, 애호박 등)볶음, 토마토 달걀 볶음, 찐 달걀, 두유, 고구마 이 중에서만 골라서 먹어요

끼니마다 다르게 먹으니까 아직 질리지 않고 더구나 계란을 엄청 좋아해서 아침에 토달복 해먹고 점심에 삶은달걀이랑 두유 먹고 그래도 맛있더라구요


운동은 매일 저녁마다 러닝머신에서 40분 하는데 걷기 30분 뛰기 10분정도 해요


딱 10킬로 빼고 싶어요 저 가능할까요? 올해 연말까지 빼고 싶어요 ㅠ

IP : 124.80.xxx.14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체중
    '19.8.8 6:50 PM (183.98.xxx.142)

    매일 재지 마시고
    저리 먹음서 계속 운동하시면
    안빠질 이유가 없겠어요
    전 아주 체중이 마디게 빠지는 편이라
    체중 자주 재면 김빠져서 다욧 못해요
    물살이라 한두끼만 적게 먹어도
    슉슉 빠지는 체질이라면 아침저녁으로
    재는게 좋지만요
    님 사흘 했는데 꼴랑500그램 빠졌다는거보니
    저같은가 싶어서요^^

  • 2. 원글
    '19.8.8 6:52 PM (124.80.xxx.142)

    감사합니다 생리중이라 몸무게가 좀 이상하네요 ㅠ 부은건지 생각보다 안빠졌어요 님 말대로 재지 말고 눈바디만 하면서 해볼게요! 식단은 괜찮은가요?

  • 3. ...
    '19.8.8 6:54 PM (59.12.xxx.99) - 삭제된댓글

    단백질 섭취랑 운동량이 부족해 보이네요~
    런닝머신에서 걷기는 그냥 심폐운동이에요.
    물론 감량은 식이가 거진 다 하는거긴 합니다만 ㅜㅜ
    평생 저렇게 드실거 아님 금방 정체&요요 와요.

  • 4. 키토 다이어트와
    '19.8.8 7:00 PM (210.94.xxx.126)

    간혈적 다이어트를 적절히 섞어 보세요

    바나나.두부.두유.고구마 (은근탄수식품ㅡ인슐린자극등) 빼시고 고기와 버터로 보충하시고 뿌리채소 보다 잎채소 위주로 드세요
    단식은 18시간 정도 유지하고 6시간 먹는시간
    물 많이 드식고 간은 저염이 아닌 본인 입맛이 맛게 평소대로 드시고요

  • 5. 키토 다이어트와
    '19.8.8 7:05 PM (210.94.xxx.126)

    생리쯤해선 뭔짓을 안빠진데요
    그래서 여자들 다니어트가 남자 보다 힘들다고 해요
    탄수는 저탄수로 절제는 하시돼 1ㅡ2달 정도 빡세게 하는 선에서 끝내고 땡길때는 조금씩 먹어주세요
    너무 길게 안먹으면 여자들은 몸에 무리가 온데요
    대신 잡곡등 좋은 걸로

  • 6. 근력운동
    '19.8.8 7:09 PM (61.79.xxx.143)

    근력운동이 필요할 것 같아요. 살이 빠지는 건 제가 해보니 결국 먹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 같은데, 근육이 많아야 에너지 소비도 많고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쉽게 말하면 들어온 에너지를 소비하는 기관의 역할이 커지는 것이랄까? 대근육을 발달시켜야 고지혈증 및 혈관에 좋다고 했어요.

  • 7. 단백질
    '19.8.8 7:39 PM (223.38.xxx.137)

    부족해요
    닭가슴살 매일 드세요

  • 8. 빠져요
    '19.8.8 7:46 PM (211.204.xxx.210)

    일단 소식에 단백질.야채많이드심
    빠져요.탄수화물 줄이고
    운동은 걷기.스트레칭.계단등
    생활에서 많이움직이세요.
    3개월접어들었는데..8키로빠지고있어요

  • 9. 000
    '19.8.8 8:19 PM (14.40.xxx.74)

    간헐적 단식과 키토 섞고
    충분한 수면
    초기에는 운동×(위에 3가지에 집중할려면 잡스트레스 없어야 함), 빵과자떡면 금지
    이상으로 3달간 7,8kg 감량했습이다

  • 10. 음..
    '19.8.8 8:21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저녁에 운동강도를 조금더 높이세요.
    자전거를 탄다던지 해서 땀을 좀 더 낼 수 있는 정도로 하니까 살이 좀 빨리 빠지더라구요.
    걷기로 살빼려면 1만5천보에서 2만보 이상 빠른속도로 걸어야 합니다.

    먹을때 배부르게 안먹으면 살 빠지더라구요.

    한끼를 먹어도 배부르게 먹으면 살이 안빠지구요.

    아~~~배가 부르다~라는 느낌이 들기직전에 먹는걸 멈춰야 합니다.

    만약 보통 밥 한그릇을 먹어서 배가 부르면 밥을 2/3 정도로만 먹고
    치킨 한마리 먹어야 배부르면 치킨 2/3 만 먹고
    피자 4조각먹으면 배부르다~싶으면 3조각만 먹고
    이런식으로 배부르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기 직전에 그만두면 살이 빠지더라구요.

    그리고 기름진 음식을 먹을때 차가운 음료대신 따뜻한 차를 같이 먹으면 살이 안찌더라구요.

    혈관에 기름끼가 끼지 않도록 따뜻한 차랑 치킨, 피자, 삼겹살,아이스크림, 유제품 이런거 같이 먹으면
    됩니다.
    참지말고 덜 살찌도록 먹으면 되거든요.

    그래야 오래동안 쭉~할 수 있어요.

  • 11. 음..
    '19.8.8 9:14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그리고 너무 운동하기 싫은데 배는 좀 고플때는
    그냥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면 배가 조금 든든해지거든요.
    그리고 걍 잠을 자는것이 살이 덜 찝니다.

    차를 여러종류를 구비해 놓고
    배고플때 따뜻하게 한잔씩 마셔보세요.

    녹차, 다양한 맛의 허브차 이런거 마시면 됩니다.

  • 12. ...
    '19.8.8 10:28 PM (58.148.xxx.5)

    166키에 100키로까지 나갔다가 지금 67까지 뺐는데 사람들은 다 55정도로 봅니다

    몸무게 매일 재구요
    세끼 꼭 챙겨먹구요
    운동 하루 두시간정도 해요
    유산소는 뭐든 땀나게 해야해요
    걷는거 운동 안되고 뛰다 걷다 차라리 인터벌로 하시거나.스탭퍼 하시거나 스피닝 하시거나 수영 하시거나 어째꺼나 땀나게..
    어느정더 쉐잎 나오면 근력도 함께하면 너무 좋아요

    화이팅

  • 13. 다이어트
    '19.8.8 10:29 PM (39.117.xxx.224)

    다이어트가 잘 안되는 일인입니다
    밥 반공기 먹기가 넘 힘드네요

  • 14. 같이해요
    '19.8.8 10:32 PM (218.154.xxx.140)

    무릎 안아프세요?
    전 156 키에 58 되어가니 무릎이 너무 아파요..ㅠㅠ
    강아지 산책도 못시켜주고 있어요.ㅍㅍ

  • 15. . .
    '19.8.8 11:09 PM (61.254.xxx.58)

    hcg 다이어트 하세요. 지금같이 독하게 식이조절 가능하시면 충분히 살 빠집니다. 탄수화물 지방 유제품 설탕 뺀 단백질 야채 과일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9380 초2 아이. 잇몸 염증이요. 5 ㅡㅡ 2019/08/08 5,179
959379 한국콜마의 대주주는 일본콜마 13 dma 2019/08/08 3,372
959378 급질))) 대한통운 4천원 택배 노트북 보내도 되나요? 3 연가 2019/08/08 1,651
959377 저 미쳤나봐요 운동 두시간 반씩 하고오네요 6 ... 2019/08/08 5,063
959376 강아지와쵸코렛 12 rhe 2019/08/08 2,067
959375 주옥순부대 라고 불러줍시다 12 ... 2019/08/08 1,566
959374 살다보니 참내...한입가지고 두말하는 사람과 콜라보를 하게됬어요.. 2 크리스 2019/08/08 1,789
959373 극저질 체력.. 한번 나갔다 오면 기절하는 경우 11 극 저질 2019/08/08 4,455
959372 서브웨이 빵 같은 종류 파는곳~!? 2019/08/08 3,415
959371 어휴 콜마회장 저질 랩노 대신할거 2 ㅇㅇ 2019/08/08 1,184
959370 방콕에서도 일본 불매중입니다~ 9 타이 2019/08/08 3,756
959369 설암걸린 일본가수 호리 치에미 9 옛날가수 2019/08/08 7,174
959368 나이들어입맛이 바뀌는데 원래 그런걸까요? 4 흠흠 2019/08/08 1,413
959367 반려동물 떠나보낸이들의 카페 3 혹시 2019/08/08 954
959366 자식들까리 우애있게 지내는 것이 부모에게는 중요한가요? 15 .. 2019/08/08 5,405
959365 여고생들 레모나 좋아하나요? 1 궁금 2019/08/08 1,335
959364 미국 공립 미들스쿨 겨울방학이 보통 언제인가요? 2 ㅇㅇㅇ 2019/08/08 819
959363 아들 둘 키우기가 벅차요 9 힘듬 2019/08/08 3,407
959362 고양이나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좋아하시는 분들 꼭 봐주세요. 17 클릭 부탁드.. 2019/08/08 2,633
959361 직구 잘 아시는 분.. 면세범위 관세 계산 좀 여쭤봐요.. 7 으흠 2019/08/08 1,129
959360 중 샤오미.오포 "삼성 이미지센서 쓰겠다".... 4 영원불매 2019/08/08 2,064
959359 아파트내에 누가 자꾸 고양이를 버려요 7 ㅇㅇ 2019/08/08 2,578
959358 악마가너이름을 부를때 이엘 저 여자분 헤어 4 악마는아베 2019/08/08 2,621
959357 왓쳐 보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요 (스포 있을 수 있음) 4 답변기다리며.. 2019/08/08 1,751
959356 회사선배가 저에게 막말했는데요 9 ..... 2019/08/08 3,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