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떡볶이 먹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신나요 ㅎ

유일한 낙 조회수 : 4,443
작성일 : 2019-08-08 15:42:28
요즘 식욕이 계속 없었는데
유일한 예외가 떡볶이예요

아놔 왜 이렇게 맛있는지..
진짜 꿀떡꿀떡 넘어갈때미다 행복이 .....ㅎㅎ

근데.. 설마 하루 한끼 떡볶이로 한두달 먹는다고
죽진 않겠죠? ㅠㅜ

지금 가방속에 3봉다리 있는데
가면서 계란 오뎅 대파 사갖고가서
맛있게 해먹을 생각에 벌써 신이 납니다ㅎ

첨엔 인스턴트라고 찔려 자꾸만 자제했었는데
유일한 낙인데 그냥 당분간 질리도록 먹어보기로 했어

괜찮겠쥬~~?

떡볶이 이만큼 좋아하시는 분 계실까요?
IP : 175.223.xxx.22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ㅣ
    '19.8.8 3:44 PM (219.248.xxx.99) - 삭제된댓글

    좋겠네요ㅎㅎ

  • 2. 휴..
    '19.8.8 3:44 PM (175.210.xxx.187)

    먹고 싶은게 있다는 게 행복이죠.
    나이드니 뭘 먹어도 그냥 그렇네요.
    날이 더워 그런가 소화도 안되고..

  • 3. ..
    '19.8.8 3:45 PM (120.142.xxx.96)

    저두 주기적으로 그런데
    매일 먹고싶은데 떡볶이에요

    저두 원글님과 빙고네요

  • 4. 저도
    '19.8.8 3:45 PM (175.223.xxx.229)

    저도 나이 쫌 있어요
    40대인데 이러네요 ㅎㅎ

  • 5. ㅇㅇ
    '19.8.8 3:51 PM (223.39.xxx.78)

    떡볶이는 사랑입니다..남편은 떡볶이 안좋아해서 항상 혼자 먹거나 친구들 만날때 먹어요,;;;;

  • 6. 맛있죠
    '19.8.8 3:56 PM (1.237.xxx.64)

    빨간게 진짜 식욕 돋구죠
    거기다 오뎅 계란 대파
    떡볶이 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듯

  • 7. ..
    '19.8.8 3:59 PM (223.38.xxx.109)

    저도 떡볶이 너무 좋아요..근데 나이가 드니 소화가 잘안되요..먹을때는 좋은데 먹고나면 ㅠ
    나이가 든다는것이 좋아하는 거 하나씩 놔줘야하는건가봐요

  • 8. .../
    '19.8.8 4:02 PM (218.145.xxx.250)

    저 너무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먹어요..떡볶이는 정말 힐링푸드예요 헤헤

  • 9. ㅇㅇ
    '19.8.8 4:10 PM (175.114.xxx.96)

    죽기는요 ㅋㅋ. 살이 포동 포동 찌죠

  • 10. 맛있는거
    '19.8.8 4:17 PM (211.243.xxx.29)

    먹을 생각에 신이 난다...란 느낌이란 어떤 느낌일까요..
    저도 떡볶이 꽤 좋아합니다만..이젠 뭘 먹어도 걍 살기위해 먹는느낌이라..ㅠ

  • 11. .....
    '19.8.8 4:27 PM (175.208.xxx.49) - 삭제된댓글

    저는 40대 후반
    살 빼느라 못 먹어서 그렇지
    솔직히 하루 한끼는 떡볶이 먹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집 근처에 좋아하는 떡볶이집이 두군데나 있는데
    매일 사먹고 싶은거 참느라 힘들어요ㅜㅜ
    일주일에 한번 먹고 있네요
    국물에 삶은 계란, 순대랑 튀김 콕콕 찍어서 먹고 싶어요

  • 12. 2주내내 엽떡
    '19.8.8 5:04 PM (14.41.xxx.158)

    으로 쏘맥에 말아 먹고 있는 나도 있어요~~~

    뱃살이 실시간으로 올라온다만은 걍 먹을래요 근데 떡볶이 보단 맥주가 요주의인데 날도 덥고 아후

    엽떡에 감자탕을 같이 먹질 않나 맛이야 죽인다만은 살은 다 먹고나서 뺄 생각ㅋㅋ

  • 13. 저도
    '19.8.8 5:07 PM (211.222.xxx.74)

    하루에 한끼는 떡볶이로 먹을수있어요.
    근데 넘 살쪄요.. 그래서 못먹어요.. 그래서 슬퍼요..
    스트레스넘 많이 받은날 꼭 먹을거에요~~

  • 14. 추천
    '19.8.8 5:59 PM (27.173.xxx.186)

    저도 떡볶이 좋아하고 아이들도 좋아해서 이틀에 한번은 꼭 떡볶이를 먹는데요. 돈주고 사먹기엔 부담이 되서 찾다찾다 쿠팡에서
    십분국물 떡볶이용 시즈닝이라는 걸 찾았어요.
    가루라서 동네 떡볶이집이 가루를 물에타서 끓여주는데 되게 맛있어서 그맛일줄 알고 샀는데 그맛은 아닌데 은근히 맛있어요.
    내가 막 만든게 아니라 떡볶이집 떡볶이 맛이 나요.
    식자재마트에서 대용량 밀떡사서 그 시즈닝에 해먹고 있어요

  • 15. 잘될꺼야!
    '19.8.8 7:38 PM (223.62.xxx.21)

    감탄 쌀떡볶이..
    맛나요
    일주일에 한두번..
    살찔까요?

  • 16. 원글님
    '19.8.8 8:06 PM (121.155.xxx.30)

    가방속에3봉지가 어디껀가요?
    같이 좀 먹어봐요 ㅎ
    우리집에 떡순이 둘 있어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8753 아파트 경비실에 에어컨 자비로 달아 준 '과기부 장관 후보자 최.. 5 뉴스 2019/08/12 2,505
958752 포기도 지혜일까요?(남편관계) 23 ... 2019/08/12 5,988
958751 수건 빨았는데 이렇게 비 오니 건조기 없는데 에어컨 제습이라도 .. 12 빨래 2019/08/12 7,215
958750 잔소리 시댁 8 ㅡㅡ 2019/08/12 3,238
958749 인천에서는 어디가 아이들키우기 괜찮은 동인가요? 부평역이 직장이.. 10 송도가 괜찮.. 2019/08/12 1,927
958748 눈이 잘 안떠져요 ㅠㅠㅠ 7 요즘 2019/08/12 2,255
958747 美학자 "일본이 과거의 죄를 속죄 않은 것이 세계경제 .. 6 뉴스 2019/08/12 1,783
958746 요즘 회먹어도 될까요? 10 .. 2019/08/12 2,454
958745 분양가 상한제 시행되면 어떻게 될까요? 67 소확행 2019/08/12 5,887
958744 분양가 상한제 1 ... 2019/08/12 733
958743 시험 원서 접수하다가 난리부르스~ 3 ..... 2019/08/12 1,959
958742 중3-1수학 정답률50% 도와주세요 14 수학 2019/08/12 1,467
958741 김성재 8 iop 2019/08/12 3,182
958740 진짜 옛날 분홍 소시지 찾아요~~~ 10 복고 2019/08/12 2,423
958739 궁극의 여행..크루즈 여행아닐까요 44 ㅇㅜㅇ 2019/08/12 4,638
958738 박찬민 아나운서 성형한건가요? 3 가고또가고 2019/08/12 6,014
958737 머리하러가야하는데 미루다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어요 미룸 2019/08/12 685
958736 물색없는 시누이 28 속상 2019/08/12 8,858
958735 송유근보면 저의 10대 20대가 떠올라요 21 ... 2019/08/12 6,691
958734 의지력이 왜 이리 약한지 .. 6 ..고3맘 2019/08/12 1,539
958733 부위별 살 뺴기는 없어요. 3 운동 2019/08/12 1,840
958732 대장내시경 하려 가려고요 1 333333.. 2019/08/12 834
958731 몸이 너무 부어요.. 왜 그럴까요 7 ... 2019/08/12 2,469
958730 욕실 매트 크게 깔아 사용해 보신 분 어떠신가요? 14 욕실 2019/08/12 1,924
958729 에버랜드나 근처에 비오나요?? 2 ... 2019/08/12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