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인데 저희애같은애 있나요?
둘이 있다가 제가 잠깐 쓰레기 버리러 가는것도 무서워해서 못가요
당연히 놓고 마트간적도 없구요
대낮에도 저래요
혼자있는걸 무서워하는거 같아요
덕분에 무더운여름날 더 열뻗치네요
1. ..
'19.8.8 3:42 PM (218.148.xxx.195)흔치는 않네요 제 아들 3학년때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온다니깐
저 찾고 엘베에서 울고있긴했어요 지금은 5학년 혼자 잘 지내요2. ??
'19.8.8 3:46 PM (211.215.xxx.46)심한게 아닌가요?
제아이는 5세때도 안무서워하던데요.
물론 티비보게하고 마트도 다녀온적이. 안울어요.3. 음
'19.8.8 3:47 PM (220.123.xxx.111)저희 애는 2학년떄까지 쓰레기 버리러 같이 갔네요.
4학년이면 조금 오래그러는거 같지만
설마 중딩되서도 그러겠어요? ㅋ
그떈 얼굴 보기힘들테니
그냥 아직 4학년이라그런가부다.. 하세요4. 아이
'19.8.8 3:50 PM (49.166.xxx.52)4학년 때까지는 아니지만 우리 아이도 왔다갔다 했어요
정신과에서는 불안도가 높은 아이가 그런다고
엄마가 어찌 될까
나 혼자 있으면 엄지 될까
걱정과 불안이 많은 거지요
좀 오래가도 화내지 마시고 잘 다독여 주세요5. ..
'19.8.8 3:52 PM (203.229.xxx.20)저도 아들 하나에 지금 초4인데. 혼자 키우다보니까 떨어트려놓은적이 거의 없어요. 잠깐잠깐은 혼자 있는데, 마트는 혼자두고 갈 생각은 저도 안하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다녀올게! 하고 나가면 무섭다고 하지만, 이따가 잠시 나갔다 올거야. 패드로 게임하고 있어. 하면 괜찮더라고요. 저도 이렇게 한지 얼마 안됐어요 ㅋㅋㅋ 제 주변에 초5 여아인데. 여동생이랑 둘이 있으라고 하고 마트 갔는데. 초5인 언니가. 엄마 혼자 어디갔냐고 돌아오라고 울어서 돌아왔다고 하더라고요. 암튼 결론은 글쓴님 같은 애들도 있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6. ..
'19.8.8 3:52 PM (120.142.xxx.96)우리 남동생도 그런편이었어요
초등학교때도 그랬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엄마가 자주 그런이야기하시네요
자기 삶을 잘 꾸려가는 아이라서
다 옛 이야기네요
그냥 항상 데리고 다니세요 그것도 한때잖아요7. ㅇㅇㅇ
'19.8.8 4:13 PM (175.223.xxx.119)저희애 여자이긴 한데 집에 1초도 혼자 둔적 없어서
혼자 못있더라구요..엘베는 당연히 혼자x8. 우리아이도
'19.8.8 4:54 PM (1.241.xxx.109) - 삭제된댓글그래요.지금 초3인데,한참 무서움증 심할때는 거실에도 혼자 못있었어요.제가 부엌에 있어도 눈앞에 안보이면 무서워해요.가장 무서워하는거 엘레베이터 혼자 타는거..
상담치료 받을러 병원도 갔는데
아이랑 샘이랑 몇분 진료하고,부모상담도 했는데,큰 문제는 없다고 그러셨어요.단지 그 나이때 한번씩 찾아오는 무서움증상이 있다고..많이 도와주라고 해서 일년 가까이 늘 곁에 있어줬더니 이제 엘베도 혼자 잘타고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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