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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살림남 김승현네 딸 수빈이 여행 얘기 보셨어요?

.. 조회수 : 9,056
작성일 : 2019-08-08 09:04:37

수빈이가 자기 엄마랑 첫 해외여행을 가는데

집에는 혼자 가는거라고 얘기했다가

할머니 할아버지 걱정 잔뜩 듣고 결국 아빠에게만 엄마랑 가는데 얘기못했다고 해서

김승현이 부모님한테는 그냥 자기가 며칠 데리고 있는거로 거짓말하고

공항까지 데려다주는 내용이었거든요.


물론 설정이겠지만...전 굳이 할머니 할아버지께 그렇게 거짓말할 필요가 있나?

얘기하면 어때서 싶고

수빈이 엄마도 아직 결혼 안했다니 지금이라도 김승현하고 결혼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 여러 인터넷 댓글들보니

아이 키울때는 기저귀한번 안갈아주고 소식끊었다가

지금 커서 연락하고 여행가면

할머니 할아버지 마음은 어떻겠냐고

키운공 없다고가 대세네요.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IP : 222.111.xxx.7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탑
    '19.8.8 9:08 AM (106.102.xxx.231)

    어디까지나 그 집의 가정사 입니다
    남들이 이래라 저래라 할 일은 절대 아니지요
    판 깔아 평가하지 맙시다

  • 2. 내동
    '19.8.8 9:09 AM (211.245.xxx.178)

    연락없다가 뜨니 연락온거같아서...
    애가 좋다면야 우리 생각이 뭐 중요하겠수...

  • 3. ㅇㅇ
    '19.8.8 9:09 AM (175.127.xxx.153)

    할머니 할아버지 입장에서는 충분히 속상할하죠
    승현이엄마랑 사이도 좋았다하던데
    아이를 맡겼으면 최소 양육비라도 보탰어야죠
    고생고생해서 다 키워놓으니 이제 성인 된 수빈이
    자기편 만드는거 아닌가요
    대학졸업후 취직하면 독립한다며 엄마한테 가버릴듯
    근데 얼굴 피어싱 참 보기 안좋졌더군요 꼰대같지만..

  • 4. ...
    '19.8.8 9:10 AM (114.108.xxx.105)

    전 댓글내용 공감되던데요.
    친모랑 언제부터 연락되었는지 모르지만 키워준 할머니 할아버지 맘은 어떨까 싶어요.
    그동한 김승현씨가 고생한것도 안타깝고요

  • 5. ooo
    '19.8.8 9:10 AM (180.230.xxx.74)

    김승현이 그렇게 했다면 뭔 이유가 있겠죠

  • 6. 엄청
    '19.8.8 9:10 AM (59.8.xxx.21)

    어린 나이 애들이 애 를 낳았으니
    뭘 알겠어요.
    철딱서니 없는 시절이었겠고

    부모님 입장에선
    어쨌든 애 엄마가 애 내던지고 간걸
    본인들이 고생하며 손녀를 키웠고
    지금 아들이 그나마 좀 나가중에
    연결 되면 기분 좋은 일은 아니겠죠.

    그런데
    손녀가 본인이 자기 낳은 엄마 찾고
    함께 하는데
    대놓고는 뭐라 하면 안되죠.
    아이 입장은 생각해줘야죠.

    이제 방송 나왔으니 알겠죠ㅎㅎ

  • 7.
    '19.8.8 9:11 AM (175.118.xxx.47)

    애어릴때 버리고 간거아닌가요?갓난쟁이 할머니한테 맡기고 키우는동안 등록금한번 댄적없는거같던데 김승현 돈좀버니다시나타난거

  • 8. ..ㅈ
    '19.8.8 9:11 AM (119.69.xxx.115)

    남의집 가정사라 말하기 그렇지만 에능이니 시나리오 대로 했을거에요. 첨 임신사실 알때부터 승현 부모가 애데려가서 애 할아버지호적에 올리고 그 부모가 키우고 아들 인생망친 나쁜 여자 취급하고 애도 안보여줬을지 누가 아나요?

  • 9. ..
    '19.8.8 9:11 AM (180.66.xxx.74)

    계속 연락해왔다고 그랬었어요.
    이번에 갑툭튀가 아니라

  • 10. 저도
    '19.8.8 9:11 AM (223.33.xxx.3)

    댓글공감
    그 부모님들이 살아온 인생이 어땠겠어요
    생각만해도 억장이 무너질때가 얼마나 많았겠으며...
    애보기전에 부모들한테 사죄하고 허락받고 애만나야죠

  • 11. ..
    '19.8.8 9:12 AM (119.69.xxx.115)

    티비 첨 나올때부터 수빈이는 엄마랑 연락하는거 나왔어요

  • 12. ..
    '19.8.8 9:13 AM (222.111.xxx.76) - 삭제된댓글

    판깔지 맙시다 하는 첫 댓글님
    방송후 방송얘기 많이 올라오는 자유게시판이고
    누구 욕하자는것도 아니고..이런 문제는 요즘 많이 대두되는문제니
    다양한 의견을 보고싶었어요.

  • 13.
    '19.8.8 9:13 AM (175.127.xxx.153)

    엄마라는 사람이 떳떳하면 설정이 아니라면
    해외까지나가는거 수빈이 할머니라도 만나서 사정이야기하면 가지 말라고 할까요
    서운하더라도 허락은 해줬겠죠
    엄마랑 연락하고 지내는건 알고 있었을테니..

  • 14. ..
    '19.8.8 9:14 AM (222.111.xxx.76)

    판깔지 맙시다 하는 첫 댓글님
    방송후 방송얘기 많이 올라오는 자유게시판이고
    누구 욕하자는것도 아니고..이런 문제는 요즘 많이 대두되는문제니
    제 생각과 다른 댓글들이라서 의견들을 보고싶어서 글 올려봤어요

  • 15. 주옥순스러운 여자
    '19.8.8 9:14 AM (203.226.xxx.97)

    친엄마가 주옥순 스럽~
    짐승도 지새끼는 안버리는데.............

  • 16. ..:
    '19.8.8 9:15 AM (203.243.xxx.180)

    냅두세요 남의
    가정사예요

  • 17. 설정
    '19.8.8 9:15 AM (210.90.xxx.75)

    방송보면 조부모가 다 알건데 뭐하러 속이겠어요...다 설정인거죠...
    그런데 볼때마다 느끼지만 수빈이는 아직 사춘기인건가요? 뚱한 표정에 미용하는 아이가 머리결은 부슬부슬 색깔도 촌스럽고 앞머리를 좀 잘 처리하지 얼굴이 더 넙적해 보이게 하는 가리마에...전 아직 젊은데도 코랑 입술인지 두군데 피어싱은 정말 싫던데요..
    그리고 그 엄마에 대한 원글과 댓글들에 공감해요.
    김승현은 오로지 책임지자고 아이 있는거 세상에 공표했고 그 당시 정말 잘나가는 연예인이었는데 발표후에 완전 아웃되었죠...
    그리고 이번에 겨우 겨우 좀 방송에 나오니까 다시 딸아이와 연락해서 전딴 짓이나 하고.....
    그 할머니가 정말 보살이던데.....
    정말 키운 공은 없다더니 옛말 딱 맞아요

  • 18. ...1
    '19.8.8 9:18 AM (175.223.xxx.55)

    처음 나올 때부터 엄마 만나는 거 나오긴 했어요. 영락도 하는 거 가족들도 알고 있고요.

    엄마랑 아빠 만난 분식집에 수빈이 데려가서 떡볶이 먹으면서 수빈이가 엄마랑 만난다 얘기하니까 김승현이 그러냐면서 엄마는 만나는 사람 있는 것 같아? 물어보니 수빈이가 아빠는 할머니랑 똑같은 거 물어본다고 .. ^^;;; 이 부분 너무 현실적이었는데 보신 분 없나요? 원래 어른들이 자기 궁금한 거 막 애들 통해 묻고(=캐고) 그러잖아요.

  • 19. 에효
    '19.8.8 9:20 AM (114.201.xxx.2)

    그 수빈이만 불쌍하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눈치보고

    애가 뭔 죄야

  • 20. 그냥
    '19.8.8 9:22 AM (116.121.xxx.251)

    재결합 하고 정상적으로 살길바라는데 김승현입장에선 40넘은 아줌마랑 살기 싫겠죠. 엄마가 한두살연상인가 그래요.

  • 21. 방송그렇죠
    '19.8.8 9:27 AM (221.143.xxx.136) - 삭제된댓글

    설정이구
    시청률끌어올릴라면
    그렇게 갈수밖에없는거죠 ㅡㅡ

  • 22. 수빈엄마쪽
    '19.8.8 9:27 AM (175.223.xxx.247) - 삭제된댓글

    부모가 애초에 떼어놓지 않았으면 잘살았을지도 모르겠어요.
    승현씨 부모가 갈라놓은거 같지는 않고...
    아무튼 가운데서 수빈이 마음고생 좀 했을듯해요.
    엄마가 그리웠을텐데....

  • 23.
    '19.8.8 9:28 AM (223.62.xxx.254)

    엄마는 김승현 하고 동갑 동창이고요
    지금이라도 합치면 괜찮을것 같아요

  • 24. ***
    '19.8.8 9:28 AM (125.176.xxx.214)

    어렸을적 불장난으로 애가 생겼는데
    책임지고 키웠잖아요.
    지금까지 결혼도 안 하고 변변한 수입도 없고.
    부모님심정 어땠을까요?
    승연이 보면 가끔 지아빠 앞길막은 딸이라 미웠을것도 같아요.
    속마음이야 모르겠지만 결혼 안 한 두 아들 보고있노라면 속에서 불이 올라올듯 해요.

  • 25.
    '19.8.8 9:47 AM (116.121.xxx.251)

    같은 학교 출신의 한살 누나 아니였어요? 그때 김포시내 운동화 매장에서 알바하고 그랬던 누나인걸로 아는데.

  • 26. 수빈이 엄마
    '19.8.8 10:04 AM (222.111.xxx.76)

    한살 누나일거예요.
    티비는 사랑을 싣고에서 김승현이 고등학교때 미술선생님 찾는거였는데
    그 누나도 미술반 한학년 위 누나라
    고등학교때 각별히 예뻐하셨던 선생님을 그 때 이후로 선생님을 못찾아뵈었다고...

  • 27. ..
    '19.8.8 10:05 AM (175.119.xxx.68)

    저는 예고편에 피어싱 보기싫던데요
    애들 따라할까봐 걱정
    아프리카 원주민도 아니고

  • 28. ...
    '19.8.8 10:08 AM (175.113.xxx.252)

    엄마랑 만나는거 많이 나오지 않았나요..?? 수빈이가 종종 엄마 이야기 하는거 나왔던것 같은데요..김승현이 엄만는 만나는 남자는 있냐고 뭐 그런이야기도 물어본적 있고.. 그정도로 만나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평새에 수빈이 엄마 만나고 다니는거 알지 않을까요.????

  • 29. 평소
    '19.8.8 10:29 AM (49.161.xxx.193)

    엄마랑 만나고 자고오는거 아는데 굳이 여행은 쉬쉬하는 이유가 이해안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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