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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명절때 얼마 드리세요? 제 경우는 돈 안드려도 되는거죠?

질문 조회수 : 2,936
작성일 : 2019-08-08 08:52:28
명절때 10만원에서 20만원 가량 드렸어요
그때 그때 보너스랑 형편에 따라 달랐지만요
그런데 저희 시부모님 이제 겨우 60대 후반이신데
모든걸 다 돈 달라고 하세요.
병원비부터 가전가구 바꾸는 비용이며 당신 옷 신발
기타 등등
옷 신발도 무조건 아웃도어 브랜드만 고집하시고
정말 벌써 그러시는데요
이번에 또 그러시네요
앞으로 명절때 제사때 음식 사는 비용 저희더러 알아서 하래요
아니 그렇지 않아도 명절때 음식 비용으로 10이나 20씩 드렸는데
이게 무슨 소리인가 고민을 하다
그냥 제 편할대로 해석을 해보려구요.
명절때 드리던 10만원 20만원 봉투를 하지 않고
그냥 음식만 사볼까 하거든요.
며느리가 둘인데 명절 음식 장만 비용이 대략 30정도 들더라구요
그리고 봉투를 생략할까 하는데 어떨까요
참고로 남편은 시댁에 들어가는 돈을 저에게 일임 했고 전혀 터치 안해요
병원비 군소리 없이 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게 여기거든요.
그렇다면 이렇게 한번 해보는게 어떨까요
IP : 49.166.xxx.1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게 하세요
    '19.8.8 8:55 AM (121.190.xxx.146)

    제 생각엔 원글님 생각대로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명절비는 사실 제수장만하느라 돈 쓰니 이걸로 보태십시오 하는 거잖아요.
    님이 다 장만하면 돈을 드릴 필요가 없죠

  • 2. --
    '19.8.8 9:00 AM (220.118.xxx.157)

    그 정도로 염치없는 어른들이면 용돈 안드리면 난리칠 게 뻔한데..

  • 3. ...
    '19.8.8 9:17 AM (218.159.xxx.83)

    두집살림보다 더 들어가겠네요
    당연히 명절에 안드려도 되겠어요
    이게 문제가 아니라..옷값 병원비,제사비용까지 님네 생활하고도 감당이 되세요? 남편분은 뭐라는지 궁금하네요
    어이가 없는..

  • 4. dlfjs
    '19.8.8 9:18 AM (125.177.xxx.43)

    난리 치겠지만 이겨내셔야죠
    해달란대로 다 하면 질질 끌려가요

  • 5. 원글님
    '19.8.8 9:24 AM (218.154.xxx.188)

    생각대로 하되 겉으로 보기에 아무것도 안 한거처럼
    보이니까 갈 때 과일이나 5만원 내외 추석선물 사가지고
    가세요.

  • 6. ...
    '19.8.8 9:32 AM (122.58.xxx.122)

    60후반부터 저러시면...
    90세까지...

  • 7. ,,,
    '19.8.8 3:02 PM (121.167.xxx.120)

    남편하고 의논 하세요
    원글님 의견 남편에게 얘기 하고요.
    그래야 나중에 시부모가 돈 안준다고 난리 칠때 남편이 원글님 편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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