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친구 엄마들 사귀는거요 ..
얼마전 새아파트로 이사 했거든요~
전 원래 성격이 내성적이라 ..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람 사귀고 그러질못해요..
또 여럿이 뭉쳐다니는거 피곤해하구요.
그런데 아이가 지금 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맨날 놀이터 나가자고 하는데 나가보면 다들 끼리끼리 뭉쳐있어요.
또 제가 워킹맘이라서 유치원도 자차로 등하원 시켜서 ..
유치원 차량이용을 안하니 다른 엄마들 마주칠 일도 없어서 누가 누군지도 잘 모르는데 ..
이 아파트 이사온지 다들 몇달 안됐는데 남들은 다 어떻게들 친해져있는건지.. 내 성격이 문제인건지 애한테도 미안하고 그러네요.
그런데 아이엄마들 친해지면 막 남편들도 같이 만나서 놀러다니고 그러던데 저나 남편이나 그런거 불편하거든요.
하 ㅠㅜ 정말 애가클수록 별게 다 고민이네요 ㅜㅜ
아이를 위해 성격개조라도 해야하는건지 ..
1. 음...
'19.8.7 10:56 PM (14.52.xxx.225)안 그래도 되지만 그렇게 하면 더 재밌긴 해요.
아무래도 엄마들이 모여야 애들도 모이니까요.
초등 저학년까진 그래요.
그 이후엔 애들끼리 연락해서 만나도 되구요.2. 그냥
'19.8.7 10:59 PM (175.114.xxx.3)편하신대로 하세요
아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지만 제 성격까지 고쳐가며 희생하긴 어려워요
엄마가 맘편해야 아이도 가정도 편하겠지요
저라면 제 마음가는대로 하고 아이와는 여기저기 더 다니겠어요
이웃동네 놀이터나 하다못해 이마트더라도요
학교 입학하니 알아서 친구사귀고 집에도 데리고 오고 놀러도 가고 다.하더리고요3. ..
'19.8.7 11:01 PM (125.177.xxx.43)학교 들어가면 아이 친한 친구 엄마랑 가까이 지내요
유치원 친구 별거 아니에요
10년넘게 친해도 아빠들은 안어울려요
길에서 만나며누인사나 하고요4. ..
'19.8.7 11:27 PM (221.139.xxx.138) - 삭제된댓글애 걱정은 하지 마셔요.
그렇게 남편들까지 어울려 다니다 싸움나고 아이가 크면서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관계들이 될테니.
아이와 내 일과에 충실한게 아이에게는 더 좋아요.^^5. ...
'19.8.8 12:47 AM (14.32.xxx.195)아이가 유치원에서 잘 생활하면 누가 먼저 연락오기도 해요, 아이랑 같이 놀게 해주자고...
저도 워킹맘에...성격상 먼저 친해지는거 못하는데 다 그렇게 연락이 와서 같이 놀게 해주고...
놀이터도 일년 넘어가니 같은 나이 아이끼리 노는게 반복되면...이름 물어보고 그아이 나오는 시간에 나가보고 하면 자기들끼리 잘 놀아요.
유치원 엄마끼리만 만난적은 딱 한번이네요. 아빠들 당연히 모르고...다들 서로 예의 차리고 어느정도 아이 놀리는것만 하던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56908 | 82덕에 생긴 주변머리 4 | ㅇㅇ | 2019/08/07 | 2,279 |
| 956907 | 잇몸 허여멀건 한데 빈혈일까요? 1 | ㅇㅇ | 2019/08/07 | 1,199 |
| 956906 | 날개 접는 '일본행' 비행기.."4만석이 사라졌다&qu.. 12 | 영원불매 | 2019/08/07 | 3,544 |
| 956905 | 영양제 울렁거림 증상 ...뭐때문일까요? 12 | 여울 | 2019/08/07 | 18,212 |
| 956904 | 얼굴에 팩붙일때요 1 | xxx | 2019/08/07 | 939 |
| 956903 | 강아지 자동목줄 궁금해서요..(애견인들께 질문요^^) 5 | 해피맘 | 2019/08/07 | 962 |
| 956902 |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MBC 기자 폭행하고 욕설 15 | 우리일본 | 2019/08/07 | 2,976 |
| 956901 | 한달을 고민하던 옷을 어떤 여자가 입고 지나가는 걸 보고.. 6 | 음 | 2019/08/07 | 6,694 |
| 956900 | 환전기록도 열람할 수 있나요? 2 | 은행환전요 | 2019/08/07 | 1,109 |
| 956899 | 상체 운동시 왼쪽 브라 끈이 자꾸 꼬여요 1 | 어깨 | 2019/08/07 | 720 |
| 956898 | 갑자기 에어컨 에러떴는데 제일 겁나네요. 1 | .. | 2019/08/07 | 1,073 |
| 956897 | 문통 남북경협 발언 큰일이네요 55 | ... | 2019/08/07 | 5,629 |
| 956896 | 전화상 느낌 안 좋은 사람 6 | .. | 2019/08/07 | 3,036 |
| 956895 | 윗몸 일으키기 할때 다리 들고 하시나요 6 | ㅎㅎ | 2019/08/07 | 1,211 |
| 956894 | 해외여행도 횟수가 더해질수록 시들시들하네요 12 | ... | 2019/08/07 | 5,267 |
| 956893 | 뉴스룸에서 이걸 건드렸었네요^^펌 7 | 증거가나오네.. | 2019/08/07 | 4,567 |
| 956892 | 층간소음때문에 돌아버릴거같네요 ㅠㅠㅠ 20 | ..... | 2019/08/07 | 5,903 |
| 956891 | 봉정암 가보신분? 20 | 불자 | 2019/08/07 | 3,226 |
| 956890 | 관리자님 이 게시물 5 | 시고 | 2019/08/07 | 876 |
| 956889 | 싱글. 간단요리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35 | 시간절약 | 2019/08/07 | 4,703 |
| 956888 | 얼굴에 점,잡티 제거 후 출근 3 | 피부과 | 2019/08/07 | 4,618 |
| 956887 | 서울에 족발맛집 추천해주세요 9 | 감사 | 2019/08/07 | 1,543 |
| 956886 | 내가 요즘 실천 하는것 2 | 탈 경제 식.. | 2019/08/07 | 1,873 |
| 956885 | 재수없게 자식자랑하고 온동네 욕한번... 16 | ㅠ | 2019/08/07 | 7,893 |
| 956884 | 자연식 드시는 분들~ 저녁 뭐 드시나요? 5 | 매일저녁 | 2019/08/07 | 1,8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