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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바선생 들어와서 약사와서 분사했는데요,

ㅇㅇ 조회수 : 1,424
작성일 : 2019-08-07 15:55:13
ㅜㅜ
3층인데 바선생이 들어왔었나봐요 그리고 정말 컸어요. 카프카 변신에 나오는 그레고리가 그랬을까.

날라다니고.. 아주 난리난리였어요
화장실에서 발견, 10분 대치 후
부엌(ㅜㅜ)으로 날라가서

결국 가족이 나가서 빨간 바퀴벌레 분사약 사오고.. 사러 나간 동안 전 계속 지켜보고 있고..
그러다 부엌 물건 다 치우고 뿌렸거든요.(싱크대 그릇 말리는 곳 쪽)
이제 부엌 사물을 정리해야 할 텐데

어제 키친타올로 다 닦아내긴 했는데
그 분사약이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라.. 잘 닦였는지.. 걱정이네요
하필 부엌이라.. 그릇 놓는 곳이니..
약도 정말 독하더라구요. 아기 손바닥만한 큰 바퀴여서 효과가 있을까 했는데.. 뿌리자 바로 죽더라구요..

이런 경우, 효과적으로 바퀴벌레 약 물질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참고로, 바선생은 잡았어요. 잡고나니 괜시리 미안해지더라구요. 쟤도 무서웠을텐데 싶은게
하지만 저도 무서워서 'ㅡ'
지구 온난화때문인지 원래 저 큰 바퀴는 방글라데시나 그런 열대에 사는 바퀴벌레 라는데 이제 우리나라에서 잘 산다고.. 아 진짜 싫으네요.
IP : 221.149.xxx.10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선생ㅋㅋㅋ
    '19.8.7 4:12 PM (211.202.xxx.148)

    바선생이 뭔가 하다가
    카츠카 변신의 그레고리에서 빵 터졌어요.
    제거하는 방법은 잘 몰라요.
    열심히 닦으시는 수 밖에...
    무더운 여름 오후에 웃게 해줘서 감사해요.

  • 2. ㅇㅇ
    '19.8.7 4:28 PM (1.240.xxx.193)

    저도 날라다니는 왕따시만한 바퀴벌레 발견하고 기절하시는줄요 예전 미쿡 유학시절에 봤던건데 얘가 왜 우리나라에서 활개를 치고 있죠?

  • 3. 그 선생님들은
    '19.8.7 5:18 PM (220.116.xxx.35)

    실외에서 서식한다고 해요.
    그런데 왜 남의 주거지 침입을 하는건지
    주린 배만 채우고 나가려 했을까요??

    소주 있음 닦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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