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 남친이랑 제 남친 같이 만나자는 친구

도대체왜 조회수 : 6,215
작성일 : 2019-08-07 15:19:23
친구가 자꾸 커플끼리 같이 만나자고 하는데... 전 싫거든요.
버스 대절해서 어디 다같이 커플동반 여행 가야만 하는 상황도 아니고... 여럿이서 보자고 하는 게 선을 넘는 행동으로 느껴져서 좀 불쾌하네요.
왜 그런걸까요?
나이먹고 연인 생겼다고 여기저기 소개하고 다니는 거 좀 없어보이기도 하고 반대로 내 남친이라는 이유로 굳이 모르는 사람들에게 억지로 얼굴도장 찍을 필요도 없는데...
IP : 110.70.xxx.13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7 3:22 PM (211.243.xxx.208) - 삭제된댓글

    그렇게 커플끼리 만나는 걸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더라구요. 전 싫음;;;;

  • 2. ..
    '19.8.7 3:23 PM (70.187.xxx.9)

    왜겠어요. 둘이 심심하다는 반증이죠. 즉, 남친과 놀면 심심. 노잼. 기피대상 1호라는 적신호.

  • 3. ...
    '19.8.7 3:23 PM (122.38.xxx.110)

    그 친구는 그게 좋은거고 원글님은 싫은거고 다른거죠.
    커플모임 좋아하는 애들이 있어요.
    여럿이 모이면 둘보다 재미있나보죠.

  • 4. ... ...
    '19.8.7 3:24 PM (125.132.xxx.105)

    결혼한 후에도 부부 동반 식사하자는 사람있어요.
    전 불편하다고 얘기하고 거절합니다.
    솔직히 저렇게 여기저기 소개하고 만나다 헤어지면 어쩌려고 저러는지.

  • 5.
    '19.8.7 3:24 PM (210.99.xxx.244)

    그게 왜 불쾌하세요? 불편할수는 있지만 그냥 남친이 낯가려 싫다하세요. 주변에 성향이 여럿이 어울리기 좋아하는사람들은 학부형끼리도 부부동반 모이기도하더라구요

  • 6. 원글
    '19.8.7 3:25 PM (110.70.xxx.132) - 삭제된댓글

    니 남친 봤는데 어떻더라 저렇더라 하면서 말 나올만한 상황이 생기기 쉬우니까요. 이미 오지랖으로 감정 상한 적이 한번 있기도 합니다

  • 7. 원글
    '19.8.7 3:27 PM (110.70.xxx.132)

    니 남친 봤는데 어떻더라 저렇더라 하면서 말 나올만한 상황이 생기기 쉬우니까요. 그러다 오해생길 수도 있고

  • 8. ,,
    '19.8.7 3:29 PM (70.187.xxx.9)

    님 선에서 짤라내세요. 니 남친은 너나 좋지 난 궁금하지도 않고 더구나 커플끼리 만나서 시간낭비 하고 싶지 않다고.

  • 9. .....
    '19.8.7 3:36 PM (114.129.xxx.194)

    왜겠어요. 둘이 심심하다는 반증이죠. 즉, 남친과 놀면 심심. 노잼. 기피대상 1호라는 적신호. 222222222222222
    원래 연애는 배타적인 겁니다
    누가 끼어들까봐 걱정이라야지 같이 만나자니요?
    시들해진 자신들의 연애에 원글님 커플을 장작으로 사용하겠다는 속셈인데 그것도 효과가 없으면 원글님 남친에게 접근할 수도 있습니다
    냉정하게 자르세요
    위험한 여자네요
    결혼 후 부부관계가 시들해지면 스와핑 하자고 덤비는 부류가 그런 부류입니다

  • 10. 거절
    '19.8.7 3:36 PM (211.104.xxx.198)

    그 친구 자존감 없거나 돈이 없거나 이런부류일겁니다
    한마디로 빈대붙는 타입
    남자친구가 싫어한다고하고 단칼에 잘라내세요
    기회만되면 들러붙고 거짓말 밥먹듯하는 그런 사람한테
    겪어봐서 압니다

  • 11. ...
    '19.8.7 3:38 PM (112.220.xxx.102)

    젊을때도 몇번 해봤더니 스트레스던데 -_-
    나이들어서 뭔 커플데이트...
    4명전부 아는사이 아니라면 하지마세요
    끝은 언제나 싸움뿐 ㅡ,.ㅡ

  • 12. 혹시
    '19.8.7 3:47 PM (123.254.xxx.50)

    그 친구, 님보다 자기가 더 예쁘다고 생각하나요?
    주위에서 이런 경우를 봤는데요.
    님 남친도 자기를 더 예쁘다고 생각할 거라며 넷이 만나 지가 주인공 하려는 심리...
    그런데 내가 아는 경우는 20대 애들인데...뭐 나이 들어도 철안드는 경우도 있으니.

  • 13.
    '19.8.7 3:50 PM (218.48.xxx.40)

    저라도 싫어요
    떼거지로 다니는거싫음

  • 14. ㅇㅇㅇ
    '19.8.7 3:55 PM (121.144.xxx.68) - 삭제된댓글

    남편이 낯안가려도 같이 만나기 싫던데요?

  • 15. 저는
    '19.8.7 4:11 PM (110.12.xxx.4)

    내남친이나 친구나
    혹은 내가 친구 남친이랑 눈맞을까 조심스럽네요.
    결혼해도 친구부인이랑 바람 나는데
    미리 미리 피하는게 상책이라 생각합니다.

  • 16. . .
    '19.8.7 4:23 PM (119.69.xxx.115)

    그냥 싫다고 하세요

  • 17. 모모
    '19.8.7 5:01 PM (223.62.xxx.176)

    괜히 원글님 남친
    깍아내리고 은근 흉보고
    그래서 헤어진 커플 제주변에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693 '이미선 주식' 이상 거래 발견 못해..거래소 심리 결과 5 ㄴㄷ 2019/08/18 1,478
960692 여에스더 남자에게 인기 많은 스타일이라는데요 34 .. 2019/08/18 11,253
960691 교수는 누가 되는 걸까요? 20 가을이 2019/08/18 5,124
960690 혈압 관리하시는 분들, 언제 혈압 재세요? 3 건강 2019/08/18 2,735
960689 시부모님께 내년 여름 대비 에어컨을 사드리려고 하는데 언제 사야.. 22 ... 2019/08/18 4,306
960688 포항 맛집추천좀..부탁드려요. 1 방랑자 2019/08/18 1,171
960687 노후자금.섣부른 판단내릴까 ..제가 무서워요 3 2019/08/18 2,824
960686 오이지 요즘 오이로 만들어도 되나요? 4 ... 2019/08/18 1,830
960685 김복동 팬들과 단체관람 한다구 옥주현씨 2019/08/18 907
960684 목동 전세 생각하는데 어때요 16 ㅇㅇ 2019/08/18 3,628
960683 안재현이 구혜선과 같은 소속사.. 71 ?? 2019/08/18 17,870
960682 동네 식당에서 참 기분이..... 9 ㅇx5 2019/08/18 4,524
960681 극과 극은 통한다 1 .... 2019/08/18 1,133
960680 꼭 실거래가 사이트에서 실거래 확인하고 거래하세요 11 웃겨 2019/08/18 2,509
960679 고3아들 셔츠 사줄려고 하는데 어디가 이쁜가요? 7 ... 2019/08/18 1,439
960678 안동시 영어학원 좀 알려 주세요 1 안동 2019/08/18 1,386
960677 이혼기사 나고 구혜선 인스타 방금전 업데이트 36 .. 2019/08/18 23,432
960676 지금제주인데 무섭게 비가 ㅠㅜ 우천시 추천 있으시면 부탁드려요 .. 4 제주 2019/08/18 1,589
960675 수미네반찬 고구마순두부조림 너무 맛있어보여요. 4 ., 2019/08/18 2,926
960674 브라질 상파울루서도 'NO 재팬' 'NO 아베'..동포들 릴레이.. 1 뉴스 2019/08/18 1,051
960673 주전장을 보고 난 후 진심 두렵네요. 3 적폐청산 2019/08/18 1,830
960672 보리보리 맥콜 만드는법 발견했어요 2 보리 2019/08/18 1,562
960671 방금 올라온 구의 카톡이라는데 26 이해하기어려.. 2019/08/18 9,798
960670 [펌] [단독] 유니클로 월계점 다음달 문 닫는다, 불매운동 후.. 6 zzz 2019/08/18 2,437
960669 무릎 수술 병원 셋 중 하나 추천 부탁 드려요 1 걱정이 2019/08/18 1,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