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입양 후에요.
이사 후 데려오려고 호텔링 하고 있어요.
지난달에는 한 다섯번 봤고
이달엔 이틀 봤네요.
아직 매일 끼고 사는게 아니라 그런지
보면 반갑다는 제스쳐를 안해요 ㅠ
간식냄새 나면 그제서야 와서 꼬리 흔들고...
지 마킹 할거 다 하고서야 저한테 와서 슥 살 대고 갑니다.
와서 다리에 살 닿고 슥 가는것도
아는체 하는 거라고 볼 수 있는건가요?
애정갈구 중입니다
1. .....
'19.8.7 12:17 PM (175.223.xxx.134)이사 전에 두 달이나 남은 거였으면
그냥 바로 데려오시지 그러셨어요 ㅠ
이사때 하루만 호텔링 해도 되는 것을 ㅠ2. 음
'19.8.7 12:17 PM (59.11.xxx.250)대형견이라서요
3. 그정도
'19.8.7 12:18 PM (183.98.xxx.142)보는 정도인데 뭘 바라시나요
나중에 데려오시면 많이 예뻐해주세요
여건안되는데 입양부터 하셨다니
감사하네요4. 흠
'19.8.7 12:19 PM (119.71.xxx.229)너무 많은걸 바라시네요.
입양이 두달인데. 지난달에 다섯번 이번달 두번이면
그 애는 지금 님이 입양한건지도 잘 모르겠는데요.
이사하시고 함께 살기 시작하면 아이는
틀림없이 님을 사랑하게 될거고
님이 열번을 나갔다가 들어오면 열번다
미친듯이 반가워 할거예요^^5. 음
'19.8.7 12:21 PM (59.11.xxx.250)다 크다못해 늙어가는 애인데도
저를 주인으로 받아줄까요?
빨리 데려오고 싶어 애가 타요6. ,,,
'19.8.7 12:21 PM (112.157.xxx.244)호텔링을 하셔야 하는 사연이 있으시겠지만 가능한 자주 보시고 예뻐해 주세요
상처 받은 경험이 있어서 마음을 열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도 있어요
이사 하시면 산책 자주 시켜 주시고 꼭 끝까지 돌보아 주세요
강아지들도 자기 예뻐하는줄 다 알아요
저는 유기견입양으로 견생역전한 강아지와 만족해 하시는 견주 많아 봤어요7. 급하심
'19.8.7 12:24 PM (121.162.xxx.221)호텔링 하더라도 하루에 한번이라도 가서 밖에 데리고 나와 산책시키고 이야기해주고 교감하셔야죠 부득이하게 매일 못가시면 잠깐씩 얼굴보고 안아주고 시간을 보내셔야지 강아지가 먼저 다가오길 바라시는것 같아요 풀냄새나무냄새 실컷맡고 이사람은 나를 이해하고 기다려주는구나 이런맘이 들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옆에와서 스킨십하고 가는거 원글님 좋다고 하는거에요 보호소보다 환경이 낫겠지만 아직 좋은 경험이 많지 않잖아요 임보자통해서 우리딸도 데려온지 삼개월돼서야 작게 목소리냈어요 지금은 뭐 거의 헐크수준으로 터그놀이해요
8. 음
'19.8.7 12:26 PM (59.11.xxx.250)애견호텔이 집에서 멀어서 주말에나 찾아갔어요.
왕복 세 네시간 거리에요...
마킹할거 다 하고 오길래 항상 가서 마킹 실컷 할때까지 기다려주고 간식 줬어요.
꼭 안아주고 사랑표현 많이 해주고요.
아, 보고싶어라 ㅠ9. 그러셨구나
'19.8.7 12:36 PM (121.162.xxx.221)제가 말티 아이 천국에 보내고 유기견이라고 부르기 싫지만 지금의 개딸 만나서 너무 행복한 생각 하면 원글님과 아이가 새로운 집에서 얼마나 행복하실지 상상돼서 저도 기쁘네요 조금만 참으시고 무조건적인 사랑 아이한테 많이 받으실거에요 행복이 걸어들어오네요.
10. ..
'19.8.7 12:41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그정도 얼굴보고 주인이란 인식 자체가 없겠죠.
사랑도 주는 만큼 돌아오고 동물은 특히 시간이 걸린다는걸 깨달았어요.
내게 애정표현 부족하다 생각해서 마음 변치마시고 계속 애정 주시면 다 다가오게 되어있어요~11. 같이살면
'19.8.7 1:12 PM (110.70.xxx.99)180도 변하게 될꺼예요.
걱정마세요^^
호텔링까지 하면서 유기견 입양을 해주시다니
님은 진짜 천사♡♡♡
제가 다 감사하네요.
이사가서 멍이랑 행복가득한 날들 보내세요.
이사간 집에서 모든일이 잘 풀리실꺼예요.12. ..
'19.8.7 1:27 PM (223.62.xxx.88)증성화수술도 시켜주세요
건강이나 스트레스에 훨씬 좋아요
유기견들만 데려와 키워 아는데
매일매일 봐도 1년은 넘어야 옆에 와서 붙어있고 그래요
결국 마음은 다 여는데 시기는 모두 다르구요
이름표도 꼭 해주시고
늘 사람 조심하시고 인적 드문 곳에서 산책시켜주세요
많이 행복하시길 바랄게요13. ...
'19.8.7 1:46 PM (121.162.xxx.24) - 삭제된댓글듬직한 대형견 입양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같이 살게 되면 좋은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저도 유기견과 7년
많이 행복합니다 ㅎㅎ14. 음...
'19.8.7 2:15 PM (175.211.xxx.106)호텔링을 두달씩이나요?
님의 개는 자신이 입양된것도, 님이 쥔인것조차 모르겠죠.
전 옆집서 버리고 간 강아지를 입양해 키우는데 입양전에도 방치해 놓은걸 제가 먹여주고 보살펴 주곤해서 항상 저의집만 지키고 진짜 주인은 전혀 알아보지도 않았었어요. (참. 시골 전원주택이었어요)
사람도 그렇듯 개도 더 많은 시간 함께 하면서 정이 붙는거고 많이 쓰다듬어주고 산책시켜주고 행복하게 해줄수록 더 착하고 예쁘게 살아요.15. ^ㅡㅡ^
'19.8.7 3:10 PM (115.40.xxx.19)녀석도 아직은 서먹하겠네요. 이사 잘 하시고 사랑듬뿍 주세요. 곧 반응 올겁니다.
16. 으
'19.8.7 3:48 PM (59.11.xxx.250)호텔링을 두 달이나 하는 이유는
데려올 수 있을때 입양할까 하다가
좁은케이지 안에서 밖으로 나오지도 못하고
갇혀있는게 딱해 일단 데리고 나온 거에요...
생전 안짖는 아이가
제가 보호소 세 번째 방문하던 날
절 보고 짖더라구요.
답답해죽겠다는 표현같아서 바로 빼왔어요17. 천사엄마네요
'19.8.7 4:13 PM (106.102.xxx.243)지금은 엄마라고 인식 못할지도.
또 데려와서 좀 시크한 녀석일지도 몰라요
제 강아지가 그렇거든요
그래도 뭐 세상제일 이쁘니 ㅎㅎㅎㅎ
참 예쁜 마음으로 데려온 아이네요
부디 이녀석과 오래도록 행복한 시간
누리세요~~18. 좋은분
'19.8.8 8:10 AM (121.145.xxx.183)슥 와서 살대고 가는거 애정표현이예요. 아직 같이 살지는 않으니 꼬리흔들고 좋아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자주보니 이제 맘을 열리시작했나봐요. 님은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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