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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0대 엄마의 유투브시청에 대해 한마디 해드렸어요.

조회수 : 2,098
작성일 : 2019-08-07 10:42:31
꼴보수인데 익숙한 존재에 대한 동정심으로 봐주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정치이야기하면 무조건 나는 정치에 관심없다로 응대했고요.
싸워봤자 서로 감정만 상하니 젊으면 진보적으로 되고
나이들면 보수적으로 되니 엄마가 이해하라 했어요.
그러시다 백모 유투브보고 양파볶다가 화상입고
수건 빨래에 대한 유투브 보시더니 계속 잔소리하시길래
유투브는 자극적인 것이 있다, 평범하면 많이 보지 않는다
유투브를 보고 내 마음이 움직이면
어떤 부분이 움직이는지 생각해보라 했어요.
그 유투버가 노린게 뭔가를 알 수 있을거라고요.

어르신들 유투브 굉장히 많이 보십니다.
신문이나 tv보다 더 자극적이고
정확하지 않은 사실도 버젓이 방송합니다.
무턱대고 유ㅌㆍ
IP : 116.36.xxx.19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7 10:43 AM (116.36.xxx.197)

    그냥 댓글로 적을께요

    무턱대고 유투브의 내용을 믿지 않게 자식들이 한번 봐줘야될거 같더군요.

  • 2. ㅠㅠ
    '19.8.7 10:44 AM (222.111.xxx.166)

    애들도 그런 자극적인 것만 찾아봐서 큰 일 입니다.
    말도 안되는 조리법 같은게 흥해요.

  • 3. 제가
    '19.8.7 10:54 AM (175.214.xxx.205)

    얼마전에 엄마카톡내용 올렸었는데요...너무 자극적이고 논란소지가 있어 삭제했어요..
    너무너무 심해요... 민주당에서 가만히 있는게 넘 짜증나요..
    총선때까지 노인들 카톡 집중 단속하세요

  • 4. 악몽
    '19.8.7 10:55 AM (49.173.xxx.10)

    그래서 평소에 이런저런거 같이 보면서 말이 안되는 점 재밌거나 먹히는 포인트 얘기를 많이 합니다. 얘기 잘 안 나누다가 갑자기 저런거 보지 말라고 하면 반발하게 되잖아요.

  • 5. 자스민티
    '19.8.7 10:57 AM (223.62.xxx.220)

    우연히 엄마핸드폰 뭐 봐드린다고 열었다가 식겁했어요 평소 정치얘기하지않으시는 조용한 분인데 극우방송이 너무 많이 구독이 되어있더라고요 민주당이나 진보쪽에서 유튜브가 좀 밀리고 있는 느낌이에요 좀 재미있고 쉽고 만들어야하는데 말이죠

  • 6. 6769
    '19.8.7 11:09 AM (211.179.xxx.129)

    민주당쪽이 잘 만든다해도
    어른?들은 입맛에 맞는 거 찿아 볼걸요?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게 아니라
    민주당과 문통이 싫고 나라가 망하게? 생겨서
    방송뉴스는 가짜라고 안 보는 분들인데요.

    저도 나이 많지만
    솔직히 노인들은 그냥 재밌고 즐거운 것에 관심 갖고
    사시면 좋겠어요. 어차피 미래는 젊은이들이 살아갈텐데
    굳이 자식들 설득시키려 싸우고 서러워하고.ㅜㅜ

  • 7. ???
    '19.8.7 4:43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그런 노인들은 그냥 버리는게 답이에요.
    뇌가 콘크리트로 세뇌되어
    어쩔 수 없어요.

  • 8. ...
    '19.8.13 6:08 PM (114.204.xxx.212)

    보고나서 걸러서 들어야 하는데 가짜뉴우스 인지 진실인지 확인도 없이 믿는게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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