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라면 개운하게 먹는 방법..

라면 조회수 : 6,863
작성일 : 2019-08-07 00:29:04


일단 저는 라면을 한달에 한번 정도 먹을까 말까에요...

어느 순간부터 먹으면 입안에 짠맛이 남고 속이 좀 느끼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밥하기 싫을 때 먹는데


1.  일단 라면스프를 반 정도만 넣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짭짤해요.

   처음에는 싱거울 수 있지만 먹다보면 적응되서....스프 하나 더 넣으면 짜서 못 먹어요.


2.  그리고...라면 면이랑 스프넣기 전에 콩나물을 한 주먹 정도 넣어서 먼저 끓입니다.

    쌀국수에 숙주나물이 쌀국수 느끼한 국물맛 잡아주는 것처럼 

    라면에 콩나물 먼저 넣고 3분 정도 끓인다음에 면이랑 스프넣고 역시 3분 정도 끓여서 먹으면

   국물이 개운해집니다.

  
이상...
IP : 210.2.xxx.14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9.8.7 12:30 AM (125.178.xxx.135)

    콩나물 넣는 게 짱이에요.
    근데 어쩌다 먹을 때 콩나물이 없더라고요.^^

  • 2. ...
    '19.8.7 12:31 AM (221.151.xxx.109)

    콩나물이나 숙주
    파 이 조합이 제일 좋더라고요

  • 3. ...
    '19.8.7 12:32 AM (222.110.xxx.56)

    ㅋㅋㅋ 맞아요 콩나물 넣으면 맛이 시원해지죠.
    마지막에 다진 마늘 아주 조끔 넣고 넣자마자 불끄기요.

  • 4. 저도
    '19.8.7 12:33 AM (73.3.xxx.5)

    동감입니다

  • 5.
    '19.8.7 12:34 AM (124.50.xxx.71)

    김치랑 김치국물, 스프반 넣고 끓여먹어요. 근데 맛있어서 꼭 밥을 말아먹게 되요.

  • 6. 저도 풀어요
    '19.8.7 12:34 AM (87.164.xxx.208) - 삭제된댓글

    전 스프만 넣고 끓인 다음,
    면을 넣어 살짝 익히고 건져내서
    면만 따로 그릇에 넣어요.
    그리고 남은 국물을 끓이면서 풀어놓은 달걀을 넣고, 파넣고 끓이다 불끄고
    이 국물을 담아놓은 면위로 부어서 먹어요.

  • 7. 개운
    '19.8.7 12:35 AM (68.97.xxx.85)

    개운은 한데 저는 콩나물이 주는 존재감을 싫어하거든요. 라면의 주인공 자리를 뺏어먹는 맛? 전 라면을 끓는 물에 삶아네서 일단 먹을 보울에 담아두고 라면 스프 반 정도에 파 듬뿍 가끔 계란 넣고 끓여서 그걸 라면에 부먹으로 먹어요. 머랄까 라면과 국물이 막 섞이지 않아 느낌이 깔끔?

  • 8. ㅇㅇ
    '19.8.7 12:40 AM (125.182.xxx.27)

    깔끔한맛이죠 ‥신김치넣고먹어도맛나요

  • 9. 지나다
    '19.8.7 1:10 AM (123.248.xxx.166)

    전 냉동실에 조개살 굴 새우
    고추삭혀 갈아놓은거 넣임 끝남
    계란 터뜨리지말고 한알

    국물 넉넉이잡아요~
    오뎅추가
    딸이랑 1개 끓여 밥말어먹어요
    맥주한캔 사비스

    먹고싶다....

  • 10. ㅁㅁㅁ
    '19.8.7 1:46 AM (112.187.xxx.82)

    라면 개운하게 먹기 ..다양하네여 ㅎ

  • 11.
    '19.8.7 3:43 AM (220.72.xxx.55)

    콩나물, 미역, 파, 감자,버섯 넣으면 짱!

  • 12. ..
    '19.8.7 6:08 AM (39.119.xxx.82)

    중년 아줌마, 할머니들이 돟아하시는 방법이네요.
    왜 라면을 저렇게 끌여서 먹어야하나?..싶었던

  • 13. 저는
    '19.8.7 1:12 PM (112.222.xxx.115) - 삭제된댓글

    라면은 기왕 먹을 것 짭짤하게 먹어요.
    대신 반개 끓여요.

  • 14. ,,,
    '19.8.7 2:37 PM (121.167.xxx.120)

    끓는 물에 한번 슬쩍 삶아 내고 다시 끊이면 개운해요.
    그리고 대파 많이 한주먹쯤 넣고 무채도 조금 넣고 끓이면 국물이 시원해요.
    팽이 버섯 콩나물도 조금 넣고요.
    저도 스프는 반만 넣어요.
    나중에 계란하나 풀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8681 우리 국민의 유별난 취미 15 그까이꺼 2019/08/12 4,677
958680 국산으로 둔갑 日수산물 불법판매 최다 적발 10 가리비멍게 2019/08/12 2,885
958679 조국 장관이 차기가 된다면 8 이대로 2019/08/12 3,199
958678 연애가 어려우신분들에게 6 dd 2019/08/12 3,068
958677 핸디청소기 강럭한걸로 추천바랍니다 1 청소기 2019/08/12 1,123
958676 장염으로 입원했다 퇴원했는데 소고기안심 먹어도 5 오렌지 2019/08/12 3,172
958675 후쿠오카 지역 게스트하우스 사장님 근황 (국난극복 원문) 8 펌글 2019/08/12 5,477
958674 (음악) 핑클 - Blue Rain (1998) 7 ㅇㅇㅇ 2019/08/12 1,361
958673 진품명품 보다가 자료(?) 기부 관련해서 생각난게 있어요. 1 ... 2019/08/12 854
958672 휴플러스 어깨안마기랑 롤링 마사지기 1 안마기 2019/08/12 1,451
958671 전 이진 밝게 이야기 해도 많이 여기저기 데인거 같더라구요. 10 2019/08/12 9,325
958670 빗소리 좋으네요 11 oo 2019/08/12 3,051
958669 진하게 아이스커피 마셨더니 3 ㅇㅇ 2019/08/12 3,399
958668 오늘 강수지씨를 서래마을에서 보고 인사했어요 4 ㅇㄹㅎ 2019/08/12 10,475
958667 김복동을 기억합니다. 3 적폐청산 2019/08/12 1,013
958666 사주에 남편 없다고 나오는 분들요 12 2019/08/11 6,156
958665 몇년 전 월계동 방사능 오염으로 걷어낸 아스팔트 지금 어디에 있.. 5 ㅇㅇ 2019/08/11 2,327
958664 결혼정보회사 재혼 2019/08/11 821
958663 왓쳐 30 의지 2019/08/11 4,668
958662 9층vs28층 고민했던 사람인데요...너무 속상해요ㅜㅜ 63 ㅇㅇ 2019/08/11 17,432
958661 역사저널 그날 731부대..너무 끔찍했어요. 2 노재팬 2019/08/11 1,980
958660 왓처에서 김현주 정말 세련되고 예쁘네요 13 ㅇㅇ 2019/08/11 5,308
958659 삼시세끼에서 식당 유리컵 어디껄까요? 이얍 2019/08/11 1,688
958658 조센징이라는 말을 실제로 들었어요. 31 ㅁㅁ 2019/08/11 8,287
958657 srt에 24인치 캐리어 천장 선반에 넣을 수 잇을까요 3 궁금하다 2019/08/11 4,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