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하철 할배할매들 왜이리 교육 못받은 인간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ㅇㅇ 조회수 : 1,996
작성일 : 2019-08-06 16:10:01
환승인구 많기로 안그래도 유명한 역인데 게다가 날도 미치도록 더운데 다들 줄 잘 서있는데 할머니 둘이 사람들 내려야하는곳에 슬쩍 서더라구요 은근슬쩍..


아니나 다를까 지하철 서자마자 사람들 내리는데 그사이에 기어코 비집고 들어가 후다닥 달려들어가서 희번뜩 거리며 자리 찾고


하..진짜 우리할머니나 엄마가 저러면 부끄러워서 일행인척도 하기싫을것같아요


사람들 내리면 타야되는 기본적인것도 모르고 ㅠㅠ 줄 설줄도 모르고 ㅠ 저런 할매할배들 출퇴근길에 자주보는데 오늘은 날이 특히 더워선지 더 화가 나네요ㅜ하는 행동들이 너무 천박해보여요. 교양까진 바라지도 않네요. 기본적인 상식이라도 제대로 지키게 계몽운동이라도 좀 했음 좋겠어요
IP : 27.176.xxx.9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8.6 4:12 PM (121.168.xxx.236)

    좀 큰소리로 할머니 두 분~~
    줄 서는 곳 거기 아니에요
    라고 얘기하면
    다른 사람들도 맞아요 줄 서세요~
    맞장구쳐야지 들어(쳐먹어)요

  • 2.
    '19.8.6 4:13 PM (27.176.xxx.99)

    예전에 몇번그랬다가 한번 호되게 당한적있어서 트라우마생겼어요. 다음엔 다시 용기내서 얘기해야겠네요 ㅠ

  • 3. ㅈㅈ
    '19.8.6 4:15 PM (61.74.xxx.243)

    진짜 노인들 줄서는 매너 꽝이에요!
    교회에서 점심을 주는데(천원)
    교회에 노인들 많이 다니잖아요.
    줄서있으면 아주 태연하게 새치기하는사람들 부지기수고
    장애인이라고 양보해달라고 해서 좀 비켜주면 이때다 싶어서 그사이에 우루루 껴드는 노인들보고 입이 딱 벌어지더라니깐요.(아니 자기들은 왜 껴드는데..)

  • 4. ...
    '19.8.6 4:19 PM (175.223.xxx.211)

    솔직히 그세대들이 제대로 공중도덕이니 매너등을 제대로 배우지못했죠 처음에 해외여행자유화되어 유럽간사람들 파자마입고 호탤로비돌아다녀 기함했잖아요 지난세대느누가야하고 지금 젊은세대들이나 공중도덕 잘지키고 매너좋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 5. 이런
    '19.8.6 4:32 PM (14.41.xxx.66)

    사람들 땀시 점잖고 고상한 분들까지 도매금으로 넘어가요

  • 6. ..
    '19.8.6 4:36 PM (58.143.xxx.115)

    한국인이 중국인과 비슷한 매너를 가지고 있을 시절의
    세대잖아요
    해외여행 가서 조용한 한국노인 무리들 드물어요

  • 7. ..
    '19.8.6 4:48 PM (39.7.xxx.105)

    5060대분들도 개매너 정말 많죠..
    저런 세대들이 요즘 애들 어쩌고 요즘 20대 욕하는거보면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 8. 정말
    '19.8.6 5:08 PM (112.154.xxx.167) - 삭제된댓글

    할머니 할아버지들 전철매너가 보통이 아닌가봐요
    울딸은 아주 진저리를 쳐요 전철 탈때마다 밀치는건 기본이고 가방을 턱하니 앉아있는 사람한테 내려놓는다든지 전화벨소리는 어찌나 큰지 받는 속도도 느리고 민폐가 이만저만이 아니래요 누군가 얘기해줄 사람이 있어야 고칠텐데 그냥 참고 봐주니 고칠기미가 안보이는거같아요

  • 9. 교통비
    '19.8.6 6:52 PM (175.223.xxx.111)

    공짜 교통비 없앴으면 좋겠어요
    쓸데없이 돌아다니는 할배 할매들 정말 싫어요

  • 10. ...
    '19.8.6 6:58 PM (220.118.xxx.233) - 삭제된댓글

    교육 못받은 무개념은 남녀노소 불문이에요.
    임산부자리에 앉는 젊은 청년도 있고, 내리기도 전에 먼저 타려는 사람은 제경험으로는 남녀노소 불문인듯.
    1번4번 칸엔 오래전부터 안타요. 노인들 큰소리로 정치얘기하는거 듣기 싫어서요.

  • 11. .......
    '19.8.7 10:50 AM (165.243.xxx.169) - 삭제된댓글

    전 그 시대때 분들은 그냥 좀 봐줘요

    그 분들이 고생한 덕에 저희가 이렇게 잘 먹고 사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514 그리고. 오늘 뉴스룸..손석희 앵커는 10 지금 . 2019/08/06 3,724
956513 런닝 세탁에 무슨비법있으세요? 13 안습 2019/08/06 3,681
956512 뭉쳐야 찬다 멤버들 중에 누구 성격이 젤 무던해 보이나요? 17 ㅡㅡ 2019/08/06 4,263
956511 계신곳 어때요? 모두 태풍 조심하세요 .... 2019/08/06 1,052
956510 이 더위에 종아리 깁스 중이에요 ㅠ 7 .. 2019/08/06 1,497
956509 뉴스룸.. 한일협력위 시작합니다 3 ㅇㅇ 2019/08/06 1,182
956508 손이 너무 못생겨서 대인기피증까지 생겼어요 22 도와주세요 2019/08/06 5,223
956507 집에 들어오는 길에 뭐 사오라고 하면 싫은가요? 20 2019/08/06 4,233
956506 아이패드 추천 앱 아이패드 2019/08/06 605
956505 조은누리양은 내면에 집중하는 아이었기에 무사했던듯.. 8 .. 2019/08/06 4,944
956504 레토르트파우치 제품 추천해주세요. 1 베베 2019/08/06 742
956503 블루베리.. 노안에 효과 정말 있나요? 11 >&g.. 2019/08/06 6,052
956502 요즘 싫은.광고 21 2019/08/06 4,374
956501 울집 냥냥이가 요새 말을 해요.... 12 냥냥 2019/08/06 4,019
956500 길고양이 구조해서 치료중입니다. 혹시 입양해주실 분 계실까요? .. 5 씨앗 2019/08/06 1,122
956499 작년보다 올해가 더 더워요 113 날씨 2019/08/06 19,596
956498 곰팡이 쌀 어떻게 버리나요? 2 .... 2019/08/06 2,482
956497 수경을 샀는데 케이스 없이 왔어요 2 .. 2019/08/06 931
956496 헤링본쟈켓 이랑 모직롱니트 코트 둘중에서요. 5 고민스러워요.. 2019/08/06 1,109
956495 아들이 윌 야쿠르트만먹어요 11 2019/08/06 2,986
956494 돈 많으면 공부하고 싶은 분 계세요? 6 .. 2019/08/06 2,538
956493 무슨 낙으로 사세요? 23 ... 2019/08/06 6,839
956492 비밀의 숲을 인제야 보고 있어요. 8 여름 2019/08/06 2,315
956491 딱딱한 복숭아 샀는데요 7 ,,, 2019/08/06 3,730
956490 100만원으로 한달살기(조언부탁드립니다) 18 해품달 2019/08/06 7,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