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하철 할배할매들 왜이리 교육 못받은 인간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ㅇㅇ 조회수 : 1,928
작성일 : 2019-08-06 16:10:01
환승인구 많기로 안그래도 유명한 역인데 게다가 날도 미치도록 더운데 다들 줄 잘 서있는데 할머니 둘이 사람들 내려야하는곳에 슬쩍 서더라구요 은근슬쩍..


아니나 다를까 지하철 서자마자 사람들 내리는데 그사이에 기어코 비집고 들어가 후다닥 달려들어가서 희번뜩 거리며 자리 찾고


하..진짜 우리할머니나 엄마가 저러면 부끄러워서 일행인척도 하기싫을것같아요


사람들 내리면 타야되는 기본적인것도 모르고 ㅠㅠ 줄 설줄도 모르고 ㅠ 저런 할매할배들 출퇴근길에 자주보는데 오늘은 날이 특히 더워선지 더 화가 나네요ㅜ하는 행동들이 너무 천박해보여요. 교양까진 바라지도 않네요. 기본적인 상식이라도 제대로 지키게 계몽운동이라도 좀 했음 좋겠어요
IP : 27.176.xxx.9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8.6 4:12 PM (121.168.xxx.236)

    좀 큰소리로 할머니 두 분~~
    줄 서는 곳 거기 아니에요
    라고 얘기하면
    다른 사람들도 맞아요 줄 서세요~
    맞장구쳐야지 들어(쳐먹어)요

  • 2.
    '19.8.6 4:13 PM (27.176.xxx.99)

    예전에 몇번그랬다가 한번 호되게 당한적있어서 트라우마생겼어요. 다음엔 다시 용기내서 얘기해야겠네요 ㅠ

  • 3. ㅈㅈ
    '19.8.6 4:15 PM (61.74.xxx.243)

    진짜 노인들 줄서는 매너 꽝이에요!
    교회에서 점심을 주는데(천원)
    교회에 노인들 많이 다니잖아요.
    줄서있으면 아주 태연하게 새치기하는사람들 부지기수고
    장애인이라고 양보해달라고 해서 좀 비켜주면 이때다 싶어서 그사이에 우루루 껴드는 노인들보고 입이 딱 벌어지더라니깐요.(아니 자기들은 왜 껴드는데..)

  • 4. ...
    '19.8.6 4:19 PM (175.223.xxx.211)

    솔직히 그세대들이 제대로 공중도덕이니 매너등을 제대로 배우지못했죠 처음에 해외여행자유화되어 유럽간사람들 파자마입고 호탤로비돌아다녀 기함했잖아요 지난세대느누가야하고 지금 젊은세대들이나 공중도덕 잘지키고 매너좋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 5. 이런
    '19.8.6 4:32 PM (14.41.xxx.66)

    사람들 땀시 점잖고 고상한 분들까지 도매금으로 넘어가요

  • 6. ..
    '19.8.6 4:36 PM (58.143.xxx.115)

    한국인이 중국인과 비슷한 매너를 가지고 있을 시절의
    세대잖아요
    해외여행 가서 조용한 한국노인 무리들 드물어요

  • 7. ..
    '19.8.6 4:48 PM (39.7.xxx.105)

    5060대분들도 개매너 정말 많죠..
    저런 세대들이 요즘 애들 어쩌고 요즘 20대 욕하는거보면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 8. 정말
    '19.8.6 5:08 PM (112.154.xxx.167) - 삭제된댓글

    할머니 할아버지들 전철매너가 보통이 아닌가봐요
    울딸은 아주 진저리를 쳐요 전철 탈때마다 밀치는건 기본이고 가방을 턱하니 앉아있는 사람한테 내려놓는다든지 전화벨소리는 어찌나 큰지 받는 속도도 느리고 민폐가 이만저만이 아니래요 누군가 얘기해줄 사람이 있어야 고칠텐데 그냥 참고 봐주니 고칠기미가 안보이는거같아요

  • 9. 교통비
    '19.8.6 6:52 PM (175.223.xxx.111)

    공짜 교통비 없앴으면 좋겠어요
    쓸데없이 돌아다니는 할배 할매들 정말 싫어요

  • 10. ...
    '19.8.6 6:58 PM (220.118.xxx.233) - 삭제된댓글

    교육 못받은 무개념은 남녀노소 불문이에요.
    임산부자리에 앉는 젊은 청년도 있고, 내리기도 전에 먼저 타려는 사람은 제경험으로는 남녀노소 불문인듯.
    1번4번 칸엔 오래전부터 안타요. 노인들 큰소리로 정치얘기하는거 듣기 싫어서요.

  • 11. .......
    '19.8.7 10:50 AM (165.243.xxx.169) - 삭제된댓글

    전 그 시대때 분들은 그냥 좀 봐줘요

    그 분들이 고생한 덕에 저희가 이렇게 잘 먹고 사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8313 처음보는 속담인데 뜻 아시는 분 계신가요? 25 이게무슨말?.. 2019/08/07 4,840
958312 아기 길냥이들 건식 사료 적응 궁금해요. 3 길냥이 2019/08/07 753
958311 봉오동 전투 낮1시에 봤어요.. 21 음..솔직후.. 2019/08/07 3,414
958310 주전장, 김복동, 봉오동전투... 요즘 시국에 맞는 영화들~ 4 추천 2019/08/07 1,039
958309 배민과 요기요 어디가 나아요? 6 2019/08/07 2,497
958308 일본이 1위인것들 21 롯본기김교수.. 2019/08/07 5,537
958307 홍석천이 만드는 천하일미 김치 맛있나요? 4 모모 2019/08/07 2,756
958306 강남사는데 예쁜걸로 강남 사모 힘들죠 59 ... 2019/08/07 23,553
958305 3억~3억 5천으로 가능한 새 아파트, 경기 남부에 있을까요~ 14 .. 2019/08/07 3,745
958304 중2, 초5 딸,아들이랑 볼 영화 뭐가 있을까요? 16 ... 2019/08/07 1,352
958303 치과 3 .... 2019/08/07 1,059
958302 맛집와서 맛없다고 티내는 사람.. 3 ... 2019/08/07 2,936
958301 30억이 있으면 뭐하나 싶네요. 25 .. 2019/08/07 20,127
958300 새 아파트 드레스룸 맘에 드세요? 9 2019/08/07 5,948
958299 봉오동전투보고 왔어요.스포없음 10 이번에는 2019/08/07 2,193
958298 일본, 화이트 리스트 배제 결정한 2일에도 군사 정보 교환 요청.. 7 ........ 2019/08/07 1,377
958297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다이슨 매장이 있나요? 질문 2019/08/07 6,211
958296 찌개나 국 안끓이시는 분들 4 ㄱㄱ 2019/08/07 2,909
958295 후라이팬 . 돈까스 튀기는 요령 알려주세요 8 소확행 2019/08/07 2,990
958294 중고차시세 1 자동차 2019/08/07 637
958293 시누이가 지방에서 결혼하는데 차 대절하는데 거기에 가족이 타야하.. 15 asone 2019/08/07 5,332
958292 민주 "한국당, 주옥순 징계 안하면 토착왜구 할 말 없.. 7 뉴스 2019/08/07 1,817
958291 1년 가까이 찌개만 해먹어요 26 ... 2019/08/07 8,096
958290 정보 여쭐 수 있는 자영업자 카페 이름 좀 알려주세요 2 절실이 2019/08/07 850
958289 완벽주의 결벽증 잔소리쟁이 남편과 사는 분 계세요 8 ... 2019/08/07 2,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