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옳음과 친절함

.. 조회수 : 1,178
작성일 : 2019-08-06 10:54:11
옳음과 친절함 사이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친절함을 선택하라....

오늘 갑자기 그 말이 생각났는데 잘 이해가 안되네요.
처음 들었을때는 영화 내용때문이었는지 뭔가 깨달음을 준 거 같았는데..

실제 이런 선택을 해 보신 경우가 있는지..
실생활 어떤 경우에 이런 선택을?  
IP : 1.224.xxx.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6 11:01 AM (116.127.xxx.146)

    저도 최근에 들은말이에요...
    철밥통이라는...조직의 사람에게서요....

    젊었다면 절대 수긍하지 못했을말...
    물론 나이든 지금도 @.@ 싶긴하지만...
    이해못할 바는 아니라.


    예를들어...무슨 대응을 했는데
    정답은 노예요.

    그렇지만, 그냥 안됩니다. 라고 말했을때 어떤 반응이 나올지 상상해보세요.
    특히 민원을 대하는 경우....ㅋㅋㅋㅋ......뭐 벌집 건드리는거죠 ㅋㅋ

    그러나...사정은 이러저러하고, 댁의 사정은 이해하지만, 법은 이러저러하고
    실례는 이러저러하고.......(결국 노란 얘기죠)......시간도 많이 걸리죠.....이렇게 하면

    노라고 했을때보다 10배 20배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듭니다.

    그런데 그냥 노라고했을땐....후폭풍이 ㅋㅋㅋㅋ

    세상에 정답이 어디있을가요.....

  • 2. ....
    '19.8.6 11:02 AM (116.110.xxx.126) - 삭제된댓글

    너무 솔직하게 말하기보다 경우에 따라서 착한 거짓말, 하얀 거짓말을 하라는 거죠.

  • 3. ???
    '19.8.6 12:29 PM (124.53.xxx.131)

    사기도 거짓도 항상 친절하죠
    처세에도 친절이 빠질수 없겠지요
    그러나 진실이나 참 에는
    옳음이 기준점이 되겠지요

    겉은 웃음과 친절로 가장하고
    극 이기적인 사람들도 많은세상.

  • 4. ....
    '19.8.6 1:30 PM (175.210.xxx.144)

    친절한 옳음은 어떨까요

  • 5. ..
    '19.8.6 2:39 PM (1.224.xxx.53)

    감사해요.
    답변 주신거 읽다보니 또 대충 이해가 갈듯도..^^
    이런 생각도 드네요.
    옳음을 강요하지말자,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예쁘게 포장해서 알려주는 정도로 타협하자.

  • 6. 퍼플레이디
    '20.5.16 5:37 PM (211.49.xxx.111)

    친절에대한 단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8636 노 아베 재팬 3 일상의 평화.. 2019/08/11 865
958635 처지가 좋을때 만나는 인연이 좋은 인연이라는 말.. 38 ㅇㅇㅇ 2019/08/11 14,552
958634 갱년기 귀챠니즘 식구들이 이해해 주나요? 7 Why 2019/08/11 2,622
958633 요리할때 에어컨 끄시나요? 41 행복 2019/08/11 10,556
958632 성유리부모님은 자식복 대단하네요 54 .. 2019/08/11 35,742
958631 산상수훈 영화 추천합니다. 1 ... 2019/08/11 801
958630 면역력에 추천. 10 피부황 2019/08/11 4,140
958629 지난 자유게시판 문재인으로 검색해보다 11 오랜만에 2019/08/11 1,084
958628 집에서 불꽃놀이 소리가 들려요. 3 .귀가 이상.. 2019/08/11 1,906
958627 쇼파 전체가죽 2 레몬 2019/08/11 1,210
958626 내신닷컴..진학사..유웨이 어디가 정확한가요? 2 대입 2019/08/11 3,563
958625 브랜드 청바지와 쇼핑몰 청바지 차이 많이 나나요? 2 청바지 2019/08/11 1,977
958624 강남이 뭐라고... 3 강남 좌파 2019/08/11 3,654
958623 성격이 팔자란말이 떠오르네요...넋두리 8 그러게 2019/08/11 4,209
958622 겨울 니트 라운드 브이넥 어떤걸 선호하세요? 2 역시즌 2019/08/11 1,055
958621 오랫동안 남편에게 등돌리고 잔 결과 11 2019/08/11 9,482
958620 합의이혼할때 2 남동생 2019/08/11 2,111
958619 일머리있는 남편 자랑 7 좋아요 2019/08/11 2,920
958618 풀깎는 충전식 예초기 사도 될까요? 5 질문 2019/08/11 1,135
958617 지금 밖에 걷기 덥겠죠? 7 123 2019/08/11 1,921
958616 너훈아씨 가족들넘 안됐네요..ㅠㅠ 19 ddd 2019/08/11 23,878
958615 봉하음악회는 8월31일이네요 3 올해 2019/08/11 977
958614 집안 좋은게 대체 뭘까요. 25 세상 2019/08/11 7,671
958613 피임약 이리 힘든건가요 5 오오 2019/08/11 3,279
958612 김치냉장고 추천 좀 해주세요 4 2019/08/11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