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찰대 1차시험 발표가 있었군요.
어떤 학생들이 합격했을까 궁금하네요.
예전보다 더 어려워 졌는지...
아님 더 쉬워졌는지 모르겠군요.
아들녀석이 경찰대 시험을 본것도 벌써 한참 전이군요.
그 당시에는 시험 합격하면 무조건 경찰대 갈것 같았어요.
그런데 후에 수능 보고나니 마음이 싹 바뀌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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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 저희 아파트에서 아들하고 동창인 여학생이 옆 라인에 살았지요.
공부 잘 한지는 알았지만 후에 최종 합격하여 경찰대 진학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한 아파트에서 경찰대에 둘이 합격 하는 경우가 쉽지 않을것 같아요.
더구나 지방에서요.
또 여학생이 경찰대 최종 합격하는건 정말 낙타 바늘구멍 들어가기 같아요.
그러니 그 여학생의 엄마 자부심이 대단했어요.
저 역시 아들도 합격은 했지만 그 여학생은 인정할수밖에 없더군요.
지금은 다른데로 이사 가버려서 소식을 들을수가 없군요.
진급은 했는지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