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에서 우회전해서 대로로 나가기전에
모텔주차장에서 차 한 대가 잠시 멈추지도 않고
제 차 앞으로 나오더니 대로에서 좌회전 들어갈건지
골목길 중간쯤 그곳도 약간 삐딱하게 세우는 바람에
제 차는 우회전을 못하게 생겼고
그 차가 대로로 나가서 죄회전 하려면
출근시간이라 정말 하염없지 기다려야 해서
그 차가 조그만 바로 세우던지 옴직여 주면 되는 상황이라
경적을 살짝 한 번 올렸어요
그러자
이십대로 보이는 아가씨가
창문으로 빵빵하지마 하며 고함을 치네요
그것도 반말로
기가차서 그냥 그차 왼쪽으로 돌아서
대로로 나가는데
계속 창밖으로 머릴 내밀고
빵빵하지마라고 고함을 지르네요
남잔 옆에서 웃고 있고
너무 황당해서 지금도 웃음나오네요
외국인인가 싶기도 하고
에효
더운데 참는자에게 복이 오겠죠ㅎㅎ
아침에 출근중에 너무 황당해서요
요즘 조회수 : 3,352
작성일 : 2019-08-05 10:13:57
IP : 223.62.xxx.2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9.8.5 10:15 AM (58.230.xxx.110)미친것들이라고 운전안하란 법은 없으니까요...
2. 원글
'19.8.5 10:15 AM (223.62.xxx.253)폰으로 쓰니 자꾸 오타가~~
3. ..
'19.8.5 10:15 AM (182.55.xxx.136) - 삭제된댓글예전 안영미 개그가 생각나네요.
또라이냐?... 한마디 해주지 그러셨어요.4. ,,,,
'19.8.5 10:40 AM (115.22.xxx.148)경적소리를 무조건 본인한테 욕이나 한것처럼 느끼는 이상한 부류들이 있는것 같아요..저도 골목길에 들어갔는데 왼쪽에 차운전석쪽으로 머리를 들이밀고 얘기는 하는 남자때문에 제가 옆으로 지나가면서 혹시나 뒷걸음질이나 치면 사고나겠다 싶어 조심하라고 가볍게 울리고 지나갔더니 생난리를 치더군요...별 희안한 사람도 많아요..
5. 원글
'19.8.5 10:56 AM (223.62.xxx.253)경적소리 혹시 기분 나쁠까봐
정말 살짝 울리거든요
너무 살짝하려다 소리 안 날때도 있고
에지간하면 경적 안 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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